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하고 싸우고 집나와서 맥주 한캔

더워요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18-07-20 23:28:09
남편 피해서 나와 동네 한바퀴 돌고 맥주 사서
아파트단지안에서 마셨는데
덥고 힘드네요. 알딸딸하고 머리도 아파서 집에 들어가
눕고 싶은데 아이들한테 이런꼴 보이기 싫고
남편 마주치기도 싫어서 못들어가고 있어요.
저 어떡하죠?
IP : 117.111.xxx.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0 11:29 PM (216.40.xxx.50)

    그래도 이 시간에 위험해요. 걍 집으로 가세요.

  • 2. 그런가요?
    '18.7.20 11:30 PM (117.111.xxx.16)

    아줌마라 무서운것도 없고...
    차로 가서 에어컨 틀어놓고 한숨 잘까 했는데요ㅠㅠ

  • 3. ...
    '18.7.20 11:3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차 에어컨 켜고 자는건 위험하고,
    창문 다 내리고 차에서 한숨 주무세요.

  • 4. ..
    '18.7.20 11:33 PM (216.40.xxx.50)

    그럼 차문 꼭 잠그고 쉬세요.
    사고는 순간이에요. 요즘 미친놈들 너무 많아요.

  • 5. 아휴
    '18.7.20 11:35 PM (117.111.xxx.191)

    그맘 이해해요
    미치고 팔짝뛰게하고 부르르 떨리게 만들고
    안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몇번 그랬어요
    놀줄도 몰라 술도 못마시고 친구도 못만나고
    병신같이 다시 기어들어가고 마음은 만신창이가 됐어요

  • 6. 그러게요
    '18.7.20 11:39 PM (117.111.xxx.16)

    마음이 만신창이네요 지금 차로 와서 에어컨 켜니
    살거 같아요. 밖에 앉아있다 모기한테 엄청 물렸네요. 역시 집이 최고네요. 차문 잠그고 더위 조금 식히고 술깨면 들어갈게요.

  • 7.
    '18.7.20 11:40 PM (211.36.xxx.140)

    차문 조금내리세요
    음악틀고 기분 전환하세요~

  • 8. 네ㅠㅠ
    '18.7.20 11:42 PM (117.111.xxx.16)

    지금 에어라는 노래 듣는데 상큼하니 좋아요.

  • 9. 000
    '18.7.20 11:44 PM (82.43.xxx.96)

    https://mobile.twitter.com/dodo/status/1018589015241515008?s=20
    울적할때는 웃기고 사랑스러운 것을 보는게 저는 위안이 되더라구요.

  • 10. 영상
    '18.7.20 11:48 PM (117.111.xxx.16)

    감사드려요. 흰둥이가 흑구 되는거 순식간이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가끔 울적하고 기분 별로일때 강아지 동영상 보면서 힐링해요.

  • 11. ...
    '18.7.20 11:53 PM (14.63.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맥주마셔요~~ 외국에서 사업하느라 남편이랑 떨어져있는데 보고싶네요 ㅎㅎ
    그래도 남편이 최고예요..

  • 12. yu123
    '18.7.20 11:57 PM (59.187.xxx.54)

    조금 있다가 들어 가세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자리 지키는게 최고예요

  • 13.
    '18.7.21 12:03 AM (106.102.xxx.141)

    더운 여름 차안에서 술먹고 자다 골로 가는 사람 많습니다 님 집으로 가세요

  • 14. 저도요즘남편 싫은데
    '18.7.21 12:04 AM (124.49.xxx.61)

    오늘나가 남방하나사줬어여..

  • 15. 시간보내고싶으심
    '18.7.21 1:20 AM (182.209.xxx.181) - 삭제된댓글

    pc방도 싸고 시원하고 괜찮더라구요
    좀만 쉬다 들어가세요~~

  • 16.
    '18.7.21 1:33 AM (211.114.xxx.192)

    세상이 무섭구 위험하니 들어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699 이런 시어머니는 마음 비워야하죠? 13 .. 2018/08/08 5,603
839698 이런경우요.....(댓가없이 베푼다는거....) 3 컨트롤 2018/08/08 1,006
839697 영화 제목 찾습니다 5 영화 2018/08/08 840
839696 유럽에서 KRAFT 사의 파마산(PARMESAN) 치즈 보신 적.. 6 파마산 2018/08/08 1,281
839695 이해찬 되었을 2년동안 하루도 조용할날 없는데... 16 소설 써봅니.. 2018/08/08 1,613
839694 ebs극한직업에서 하는 공장삼계탕 엄청 맛있겟는데,,, 3 ... 2018/08/08 3,041
839693 인터넷 레시피의 폐해 ㅠ 13 ... 2018/08/08 6,996
839692 82 좌측에 광고요 넘한다. ㅠㅠ 11 ........ 2018/08/08 1,815
839691 동네 마트 추어탕 1 거른다 2018/08/08 1,141
839690 부부간에도 한 걸음의 여유가 필요한것같네요. 8 여유 2018/08/08 2,852
839689 사주이야기ㅡ한가지를 보고 다양한 해석 5 음음 2018/08/08 2,121
839688 아기가 잡고 설때부터 혼자 걷기까지 어느정도 시간 걸리나요? 15 궁금 2018/08/08 3,332
839687 급) 닭발 삶는법 가르쳐주세요 1 호로록 2018/08/08 2,970
839686 드라이아이스 얼마나 보관될까요? ... 2018/08/08 532
839685 평범한 삶을 산다는게 이리도 어려운가요?? 55 2018/08/08 1,672
839684 개수대와 가스렌지 사이에 막을만한거 있을까요 ?? 3 ㄴㄴ 2018/08/08 980
839683 송도 육#집 폐업인가요? 송도 2018/08/08 1,037
839682 아기들 하는 동생본다는 자세(?) 있잖아요 3 ㄹㄹ 2018/08/08 2,622
839681 "한강의 기적"이라 일컫는 경제개발, 이게 과.. 꺾은붓 2018/08/08 1,035
839680 도어락이 안열리네요 지문인식인데 4 ㅇㅇ 2018/08/08 1,791
839679 동네 맛집이라고 갔다가 짜서 ㅠ 2 .. 2018/08/08 1,953
839678 비타민 b콤플렉스는 종합비타민하고 같이 먹어도 되나요? 2 비타민 2018/08/08 2,601
839677 대충 해먹는 요즘 음식들~ 34 .. 2018/08/08 13,312
839676 휴가때 캠핑 11 캠핑 2018/08/08 1,528
839675 무더위 쉼터된 마트 8 앞으로도 2018/08/08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