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집 고양이님은 에어컨을 싫어 하는 게 맞아요.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8-07-20 22:01:02

폭염 3. 4시 햇볕 내리쬐는 베란다도 가서 뒹굴하고요
27도 맞춰틀면 에어컨 바람 안드는 방으로 들어가요.
고양이가 더위 많이 탄다고 들어서 폭염에 바짝 긴장하고 있었는데
지금 에어컨 껐더니 배때기 보이고 누웠네요.
절대 세게 안틀어요.
베란다 나가 달궈진 모래로 놀다 들어고 왔다갔다 하네요. 울집 냥님이 특이한 걸까요?

IP : 218.155.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
    '18.7.20 10:09 PM (223.62.xxx.172)

    우리집 고양이도 그래요. 그런데 선풍기는 좋아하는거 같아요. 안방에 선풍기 돌리면 거기는 좋아해요. 하지만 마루에 에어컨 키면 방으로 들어가구요. 한놈은 아예 베란다 땡볕에 누워서 안들어와요. 추워서 잠깐 나가고 그게 아니라요. 그냥 그 뜨거운데서 몇시간이고 자요. 전 얘가 무슨 생각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하긴 우리집 애들은 태풍이 온다고 비엄청 오고 우루룽 쾅쾅 할때도 베란다에서 완전 편하게 누워자더라구요.
    아마 아무 생각이 없이 사는거 같아요

  • 2. 원래
    '18.7.20 10:18 PM (124.80.xxx.216)

    고양이는 더운거 좋아해요
    추운걸 안좋아하고.

  • 3. ....
    '18.7.20 10:28 PM (122.128.xxx.158)

    고양이 원산지가 아프리카라서 따뜻한 걸 좋아한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인류도 아프리카가 원산지라고 하는데 왜 우리는 더위를 싫어하는 걸까요? ㅠㅠ

  • 4. 양이
    '18.7.20 10:3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우리냥이도 선풍기 사랑해요.
    바람쐬는거말고 선풍기 아래 조작부를 사랑해서 자주 기대있어요ㅎ

  • 5. ...
    '18.7.20 10:42 PM (175.223.xxx.95)

    고양이 체온이 높아서 더위 덜탑니다. 따뜻한걸 더 좋아하구요.

  • 6.
    '18.7.20 11:26 PM (112.153.xxx.100)

    저희 냥이는 에어컨 좋아해요. 에어컨 딱 꺼짐 바로 화장실로 갑니다.
    화장실이 제일 온도가 낮아요.

  • 7. 윗님
    '18.7.20 11:44 PM (175.223.xxx.92)

    울냥이도 똑같아요. 화장실 변기를 베게삼고 타일에 붙어 꼼짝을 않하고 누워있어요.

  • 8.
    '18.7.21 12:58 AM (39.7.xxx.166)

    선풍기바람도 싫어해요. 요즘 날씨를 제일 좋아하는거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796 약사분 계세요? 2 .... 2018/07/21 976
833795 "말하기 수행평가에서 남자는 가산점" 학생들이.. 4 oo 2018/07/21 1,505
833794 중고 직거래시 장소에 대해 여쭐께요 9 궁금해요 2018/07/21 4,472
833793 메이컵 베이스 추천바랍니다 질문 2018/07/21 848
833792 다이어트 중 탄력, 노화관리 어떻게 해요? 1 ㄴㄹ 2018/07/21 2,090
833791 82의 질타를 받은 그 후 6 익명1 2018/07/21 2,352
833790 다스뵈이다 같이 봐요. 25화 7 .. 2018/07/21 1,086
833789 "화염병 던져 계엄령 명분 만들어야" 4 미친 2018/07/21 1,597
833788 어린이집 학대 예방 맞벌이 지원책 이건 어때요? 3 Mdk 2018/07/21 760
833787 오늘 잠실한강수영장 어떨까요? 4 토깡이 2018/07/21 1,107
833786 귀여운 우리강쥐 삐졌어요. 16 오늘 2018/07/21 3,400
833785 살다보면 어이없게 실수해서 돈깨지곤 하는거죠? 8 ㅇㅇ 2018/07/21 2,856
833784 대화안통하는 남편 7 행복한삶 2018/07/21 3,343
833783 이런날씨에 며느리한테 깨심으라는 시어머니 21 너무해 2018/07/21 6,723
833782 20년 넘게 한국을 지배하는 공포의 체리색 몰딩 3 ㅋㅋ 2018/07/21 3,113
833781 아이읽어주다 감동한 동화 25 동화 2018/07/21 3,652
833780 청고추 따 놓은걸 햇볕에 두면 홍고추가 될까요? 7 궁금해요 2018/07/21 1,680
833779 앞니교정했어요~전 40대후반.. 4 @@ 2018/07/21 3,184
833778 물만 마셔도 가슴에 얹힌듯한 느낌들면 어느병원 가야할까요 16 문의드려요 2018/07/21 4,429
833777 오늘같이 더운 날은 아이 데리고 뭐해야 하나요? 5 오늘같이 더.. 2018/07/21 823
833776 지금 에어컨 틀어노셨나요? 14 미나 2018/07/21 2,822
833775 북한석탄 몰래 수십차례 사준거 덮으려 애쓴다 24 2018/07/21 2,476
833774 Led 전등 교체 하신분 괜찮으신가요? 11 ㅇㅇ 2018/07/21 2,526
833773 덜 구워진 치즈케잌 베이킹 고수.. 2018/07/21 567
833772 고먕이 설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6 고양 2018/07/21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