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쁜 외모보다 머리 좋음 세상 살기 편하죠?

Dd 조회수 : 4,344
작성일 : 2018-07-20 12:46:46
아이들 키우는 애 엄마인데요.
조금 느린 아이 키우면서 느끼는게 머리 좋은게 예쁘고 잘생긴 것보다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껏 살면서 외모에 집착했는데
부모가 되니 아이가 머리가 좋았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외모보다는 똑똑한 머리가 세상살기 편할 것 같고..

아이들 더 키워보신 82님들은 어떠세요?
IP : 1.228.xxx.1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20 12:47 PM (1.228.xxx.120)

    제가 머리가 조금 나빠서..^^; 세상살기 조금 불편하단걸 알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미안하다 딸아..

  • 2. 멀리 보면
    '18.7.20 1:12 PM (49.161.xxx.193)

    똑똑하기만 한 머리보단 센스있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더 호감을 받는 것 같아요.
    외모가 찌그러진 주전자 같은 외모만 아니면 센스,유머가 빛을 발해요.

  • 3. 아무래도
    '18.7.20 1:1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머리좋은 아이가 낫더라구요.
    영화를 봐도 우리집 녀석은 일일이 설명해줘야해요.
    영화보면서 바로바로 이해해가면서 봐야 주인공 행동도 이해가 가고 영화가 재미있을텐데 이녀석은 저 사람 왜 저래요? 이러저러해서 저래...그러면 아!! 하고는 다시보니 뭔 재미가 있겠어요. ㅎㅎ
    대부분 이러니 일상생활도 일일이 얘기해줘야할때가 많고요..
    단순한 아이라 깊게 생각하는것도 싫어하는지라 옆에서보기 늘 불안해요.
    자기 생각에 좋은거면 타인도 좋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저하고 트러블도 나구요.
    그래도 사랑한다 녀석아~~

  • 4. ㆍㆍㆍ
    '18.7.20 1:17 PM (223.63.xxx.99) - 삭제된댓글

    절세미인이 몇이나 된다고요. 다들 고만고만하게 생겼고, 손보고 꾸미면 예뻐지는 세상이에요. 김희선.정우성 같이 외모가 인생 책임져주는 수준으로 생기지 않은이상 머리좋은게 나은 것 같아요.

  • 5.
    '18.7.20 1:23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일단 머리 좋으면 그만큼 고뇌도 더 많아요. 원치 않아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으니까요.

    예쁘고 두뇌 청순한 사람이 스스로는 제일 행복할거라 봅니다. 남들이야 안 좋게 볼 수도 있지만 머리 나쁘면 그런것도 인지 덜 돼요.

  • 6. 음......
    '18.7.20 1:27 PM (98.227.xxx.202) - 삭제된댓글

    재수없다 들리시겠지만
    젊어서 외모도 김희선 급으로 예뻤고, 머리도 멘사 정도로 좋습니다만
    머리좋는게 삶을 좀 더 편하게 해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예쁜 외모는 그냥 덕이라는 느낌!

  • 7. ㅇㅇ
    '18.7.20 1:28 PM (125.180.xxx.185)

    속 편하게 살기엔 이쁘고 머리가 그리 안 좋은 것도 괜찮아요. 친구 중에 그런 애가 있는데 맨날 주변 사람들한테 이쁘단 소리 듣고 무슨 일 있어도 걱정도 크게 안하고 속 편하게 살아요. 머리 좋고 외모가 안 따라주는 사람도 나름의 고민이 있을테니 이쁜거 하나만 건져도 평균이상이에요.

  • 8. 흠.....
    '18.7.20 1:31 PM (98.227.xxx.202)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젊었을 때 김희선 급으로 예쁘단 소리도 들었었고 멘사급으로 머리도 좋습니다만
    머리 좋은 것이 삶을 더 쉽게 해주긴 하는 것 같아요.
    외모는 그냥 덤이라 할까?

  • 9. ,,,
    '18.7.20 1:31 PM (72.80.xxx.152)

    용장 -> 지장 -> 덕장 -> 복장 순서라고 아시는지요.
    용맹한 장수가 지혜로운 장수를 못 당하고 지혜로운 장수는 덕이 있는 장수를 못당하며 덕이 있는 장수는 복이 있는 장수를 못 당한다고....

  • 10. ㄴㄴ
    '18.7.20 1:35 PM (223.33.xxx.221)

    장수 이야기하시니 ㅋㅋ 공부 잘하는 여자 이쁜 여자 못 따라가고 이쁜 여자 시집 잘 간 여자 못 따라간다는 소리 생각나네요ㅎㅎ

  • 11.
    '18.7.20 1:37 PM (175.120.xxx.219)

    친화력과 센스가 제일이죠.
    머리야 다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 12. ㅡㅡ.
    '18.7.20 1:52 PM (121.178.xxx.104)

    ㅡ?? 예쁘고 낙천적인게 제일이에요 특히 여자는

  • 13. oooo
    '18.7.20 1:52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음 ... 솔직히 제가 머리가 좀 좋은 편인데요 영재로 자랐고 주위에서 천재라고들 어릴때 하던...

    남들 하는것보다 뭘 해도 훨씬 더 적은 시간에 할 수 있어서 남들보다 훨씬 빨리 쉽게 항상 좋은 자리 차지하구요.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쉽게 내가 원하는거 얻을수 있는지 되게 쉽게 보여요. 일고 인간 관계도 세상 이치도요. 주변 사람들 어리고 성실하고 말 잘들으면 정말 유명 ceo 나 장관급으로 내가 코치해서 만들어줄수 잇겠다 싶을정도로...
    82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아니 다들 저렇게 나이들었는데 저것도 모르고 헤매나 싶고... 일반 사람들이 하는 걱정들은 거의 없어요. 인간관계 처신 직업이나 학업 스펙 자존감 때문에 동동거리는...
    외모는 평균 정도만 되면 충분히 매력 가꾸고 더 돋보이게 만들수 있고
    어찌보면 소비재라서 오래 안가고 선택당해야 하고, 외모를 이용한다면 그걸 이용해 뭔가 할수있는 머리가 있어야해요.
    그렇지 못하면 소비만 당해서, 평균치 머리좋은 사람보다 못하죠.
    돈이건 외모건 수저건 그걸 쓸줄 알아야 의미가 있는거지 그리고 쓰는건 머리가 있어야 하는거구요.

    근데 머리만 있어도 안되고 욕망이 같이 있어야죠.

    머리, 의지, 체력만 있으면 솔직히 못할거 없어요.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어리석거든요. 82만 봐도;;;

  • 14. 당연
    '18.7.20 1:59 PM (180.230.xxx.96)

    맹한사람보다
    지적인 사람이 좋죠
    그런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맹해보여
    전 별로네요 ㅎ

  • 15. 웬만하면
    '18.7.20 2:03 PM (147.47.xxx.205)

    이쁜게 영재보다 나을 수 있어요... 여자는.
    머리만 좋다고 우호적으로 풀리는 것도 아닌데, 그거 인지하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기도 쉽죠.
    적당히 예쁘고 적당히 끼부리고... 머 그렇게 사는게 순탄해 보이긴 함

  • 16. wii
    '18.7.20 2:54 P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머리를 물려 받은 것이 에쁜 것보다, 건물 한채 받은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인생이 훨씬 재밌고 살만하거든요.

  • 17. wii
    '18.7.20 3:07 P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머리를 물려 받은 것이, 외모나 건물 상속 받은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18. 맞아요
    '18.7.20 4:28 PM (112.164.xxx.195) - 삭제된댓글

    전 머리가 좋아요
    그래서ㅡ 세상사는데 잘 적응하고 잘살아요
    남들보다 빨리 날아듣고 빨리 움직이고
    울집 두 남자는 내 말을 아주 신봉합니다,

  • 19. ··
    '18.7.21 12:12 AM (222.238.xxx.117)

    저도 머리가나빠서 머리 좋은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그래서 애들한테 책 엄청 읽어줬어요. 초5인데 아직도 역사나 신화 읽어줍니다. 다행히 애들은 제가 신경써서 그런지 공부는 잘해요. 다음생엔 똑똑한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147 이재명이 17개 도지사중 지지율 꼴찌라면서요? 14 ㅇㅇ 2018/08/15 1,248
842146 서울 비와서 너무 감격이예요!! 22 ㅠㅠ 2018/08/15 6,379
842145 모비서관이 jtbc랑 미투기획한거란거 15 .. 2018/08/15 4,150
842144 바싹 불고기가 있는데 활용방법 알려주세요. 4 m....... 2018/08/15 857
842143 남산 폭우가 쏟아지네요 17 ㅇㅇ 2018/08/15 4,035
842142 평화가 경제다, 너무 좋네요. 10 000 2018/08/15 971
842141 음식주문하고 그냥 나왔어요 진상인가요? 35 ... 2018/08/15 23,833
842140 이재명과 김어준 편드는 김용민 친목질 대단하다 .다 한몸? 14 친목질 2018/08/15 1,115
842139 골든벨에서 헤경궁 삭제되었다는게 무슨말인가요? 10 ㅇㅇ 2018/08/15 1,566
842138 샤넬 복숭아메베 대신할 좀 싼 거 있나요? 13 샤넬 비싸서.. 2018/08/15 6,699
842137 동네 전등가게 인건비 엄청 받아 챙기네요 16 .. 2018/08/15 4,926
842136 bmw 구매하려는 신랑 33 비엠 2018/08/15 7,495
842135 누구의 잘못인가요? 17 힘들다 2018/08/15 3,982
842134 30대후반에 미용학원다니기? 5 애둘엄마 2018/08/15 2,531
842133 대입)대학 학과 명칭에 대한 질문 있어요 (학부vs학과) 5 대입 2018/08/15 980
842132 지금 에버랜드 5 덥다 2018/08/15 1,976
842131 이 말 욕인거죠? 10 ㅇㅇ 2018/08/15 3,366
842130 거기 어딘데 보시는 분 계시면 5 홍야 2018/08/15 1,198
842129 학습코칭 ''' 자녀분들 시켜 보셨나요? 서울은 상위.. 7 여긴부산 2018/08/15 2,150
842128 신세계 1 궁금 2018/08/15 871
842127 벽걸이에어컨 1등급과 5등급 차이가 크나요? 9 ... 2018/08/15 6,375
842126 중학생딸이 귀신이 보인답니다. 56 걱정맘 2018/08/15 27,178
842125 5살딸...공주옷 사랑은 언제 끝날까요?? 10 ㅡㅡ 2018/08/15 2,818
842124 구입과 렌탈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이사해요 2018/08/15 833
842123 문재인 대통령은 태극기를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 3 ^^ 2018/08/15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