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 조용하게 일하는거랑 요란스럽게 일하는거랑 어떤게 더 잘하고 있는건가요?
작성일 : 2018-07-20 12:24:02
2601833
저는 정신없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업무 전화도 조용하게 받고
목소리도 큰 편은 아니에요.
그런데 전화하면 무슨 일인지 다 알정도록 통화하고 기본적으로 목소리 크고 또 막 수선스럽게 일하는 사람들이요..
업무 결과는 저나 비슷한거 같은데 평가는 그들이 일 더 잘하는것 처럼 보이고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목소리 크고 수선스러운 사람들이 더 경쟁적으로 소리를 높이는거 같아요.
조용히 일해도 될걸 왜 모든 사람이 과정을 알 정도로 시끄러운게 더 일 잘한다고 평가 받는걸까요?
그렇게 해야 적극적으로 보이고 그런건가요?
저는 업무를 잘못하거나 그런게 없으니 말을 듣거나 그렇진 않는데요 시끄러운 그 사람들보다 좋은 평가는 못 받는거 같아서요.
제 성격과 맞지 않는곳인지 이렇게 과장되게 일하는게 일 잘해보이는것인지 계속 고민되네요
IP : 211.202.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가 일한 거
'18.7.20 12:29 PM
(58.124.xxx.39)
잘 포장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2. ..
'18.7.20 12:33 PM
(59.13.xxx.131)
저의 경우 성격이 차분하지만 프라이드가 강한 사람을 좋아하고 일을 맡겼을때 주체적으로 끝까지 노력하는.사람을 좋아해요.
믿을 수 있으니까요
일본의 오래된 맛집에서 볼 수 있는
장인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3. ....
'18.7.20 12:35 PM
(211.192.xxx.148)
시끄러운 사람이 더 바쁘게 일 많이 하는 것 같이 보여요.
4. 적당한 자기 자랑의 중요성
'18.7.20 12:44 PM
(122.128.xxx.158)
눈을 들어 이재명을 보세요.
그렇게 열심히 자기 자랑을 하지 않았다면 아직까지 성남시장에 머물고 있을 겁니다.
5. ...
'18.7.20 12:59 PM
(210.113.xxx.87)
님은 자기 유리한 쪽으로 포장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저는 정신 없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정신 없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 건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목소리 크고 수선스럽게--- 님이 볼 땐 수선스럽지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땐 자신감 있고 밝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님이 그런쪽에서 손해본다고 생각하니 수선스럽게 느껴지고 더 거슬리는 거 아닌가요?
전 너무 조용한 사람보다 활기차고 분위기 살짝 업 돼 보이는 사람에게 끌리던데요.
6. 음
'18.7.20 1:59 PM
(175.120.xxx.219)
업무평가를 누가하는데요?
지금 글로봐서는 원글님께서
하신 것 같은데요^^
그 직원이 유난스러운 것이 거슬리시는거죠?
그냥 스타일이려니 해버리세요.
업무평가는 주변 평판으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7. @@
'18.7.20 3:09 PM
(223.38.xxx.167)
님이 하는 일이 성과가 객관적으로 숫자로 보이는 것이라면 숫자로 증명하면 됩니다. 아니라면 일하는 과정에서 수선을 떨어야 합니다. 말로 떠는 것이 적성에 안 맞으면 이메일 같은 글로 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1170 |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는 기본적인 것들 뭐가 있나요?.. 3 |
자녀가 |
2018/08/13 |
878 |
| 841169 |
권리당원서 앞선 '김진표 후보 대세론' 점화 23 |
어제 기사 |
2018/08/13 |
954 |
| 841168 |
송유근 논문 탈락되고 군입대 56 |
영재 |
2018/08/13 |
25,330 |
| 841167 |
개업한 지 얼마 안되어 휴가 갖는 가게들 8 |
이상 |
2018/08/13 |
3,239 |
| 841166 |
비어있는 집에 이사가는데 전기 수도 가스 3 |
짐싸는중 |
2018/08/13 |
1,496 |
| 841165 |
상고법원 도왔다고…양승태 대법, 자한당 홍일표 ‘무죄전략’ 짜줬.. 8 |
ㅇㅇㅇ |
2018/08/13 |
773 |
| 841164 |
짧은 바지입고 해수욕하다 벌겋게 달아올랐어요. 6 |
... |
2018/08/13 |
1,211 |
| 841163 |
워킹맘들은 자식땜에 속 썪는 일 덜할거 같아요 7 |
.,,, |
2018/08/13 |
3,203 |
| 841162 |
정진상이라는 인물 6 |
ㅇㅇㅇ |
2018/08/13 |
953 |
| 841161 |
이정도면 재앙수준의 날씨군요 45 |
미치겠다 |
2018/08/13 |
23,396 |
| 841160 |
김진표가 당대표되면 벌어질일... 31 |
... |
2018/08/13 |
2,096 |
| 841159 |
"화웨이 5G 배제는 편협한 국수주의..기업 선택권 존.. 7 |
샬랄라 |
2018/08/13 |
1,463 |
| 841158 |
좀 전에 사진 왜 내렸죠? 12 |
ᆢ |
2018/08/13 |
3,885 |
| 841157 |
성인 여자 adhd 인데 분류하기가 안되요 15 |
*** |
2018/08/13 |
6,460 |
| 841156 |
분당 전세가 잘 아시는분들~ 5 |
돈이깡패 |
2018/08/13 |
2,424 |
| 841155 |
삼성은 불매밖에 답이 없습니다. 23 |
노동의역사 |
2018/08/13 |
2,219 |
| 841154 |
보너스 항공권 쉽게 설명해주실분? 1 |
빠빠시2 |
2018/08/13 |
950 |
| 841153 |
김경수 센다이 추천했을 수도 통화내역 내밀자 말 바꿨다 29 |
........ |
2018/08/13 |
3,510 |
| 841152 |
영화 마녀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9 |
?? |
2018/08/13 |
3,016 |
| 841151 |
나이 50먹어서 새로 시작하신일로 성공하신 분들 경험담좀 풀어주.. 7 |
인생후반기 |
2018/08/13 |
5,485 |
| 841150 |
오늘 무슨 매장을 갔는데 10 |
.. |
2018/08/13 |
3,452 |
| 841149 |
우리강아지 오늘 좀 특별해요 3 |
ㅇㅇ |
2018/08/13 |
2,065 |
| 841148 |
남편의 잠자리 요구가 너무 집요해요. 69 |
답답 |
2018/08/13 |
57,210 |
| 841147 |
솔직히 깔끔하고 멋스러우면 좋지 않나요? 5 |
외모 |
2018/08/13 |
3,239 |
| 841146 |
논술준비 안했는데 합격한 경우 있을까요? 7 |
... |
2018/08/13 |
3,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