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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이제 드디어 장만했어요. 세상 참 좋네요.

처음 조회수 : 5,871
작성일 : 2018-07-20 11:31:20

어제 배달 오자마자 공회전 15분 시키고 제일 먼저 감자 씻어 넣어봤어요.


왜 이제 샀는지 ...감자 튀김을 집에서 먹을 수 있다니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두 번째, 두툼한 벌집 넣어둔 삼겹살 구웠는데 또 신세계.


여기서 검색해서 읽고 또 읽어 새삼 신기할 것도 없지만 편리하고 참 좋아요.


기숙사에 있는 아들한테 맛있는거 많이 해 먹이고 싶어요.


에어프라이기때문에 음식하는게 두렵지 않아요.


에어프라이기 저는 참 맘에 들어요.

IP : 211.252.xxx.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0 11:32 AM (119.69.xxx.115)

    저도 그래서 글썼다가 광고하냔 댓글받고 쭈구리됐어요

  • 2. 감자 튀김
    '18.7.20 11:33 AM (211.192.xxx.148)

    감자 튀김을 어떻게 하나요?

  • 3. 얼마에
    '18.7.20 11:34 AM (203.236.xxx.18)

    구입하셨나요? 기름 한 방울 안넣는건가요?
    그야말로 공기로 튀기는거예요?

  • 4. 저도
    '18.7.20 11:38 AM (124.59.xxx.247)

    구입하고 싶어요.
    어디서 얼마에 구입하셨어요???

  • 5. ...
    '18.7.20 11:40 AM (122.34.xxx.61)

    아이가 기숙사에 있으면 더 안쓰게 되지 않나요??

  • 6. 감자튀김
    '18.7.20 11:42 AM (115.164.xxx.74)

    찾아보니 중감자 4개 껍질벗겨 굵직하게 채썰고
    물에 씻어 전분 없애고 키친타올로 물기 없애고
    소금 반스푼, 식용유 한스푼 넣고 180도로 8분?
    봐가면서 튀겨야 한다고..
    식용유를 아예 안넣으면 강냉이처럼 되겠죠. 완전 빠삭하게요.

  • 7. 원글
    '18.7.20 11:43 AM (211.252.xxx.37)

    저한테도 뭘 샀냐는 질문이 다 올라오네요. 용량이 큰 게 좋다고 해서 3.5리터 러빙홈에서 나온거 샀어요.
    감자는 새끼 손가락 정도로 썰어서 물에 넣어 전분 빼고 물기를 대충 닦아서 소금, 식용유 반숟갈 넣고 요리책자에 나온 시간대로 돌렸어요.

    남편도 맛있다고 했어요. 매끼니 감자 튀김을 먹을 수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고작 기름 반스푼으로 밥 먹으면서 후식도 먹을 수 있다는게...

  • 8. 원리가 훈제기랑
    '18.7.20 11:44 AM (203.236.xxx.18)

    흡사한건 아닌가요? 훈제기로 감자튀김 돌리면
    맛나던데요...

  • 9. .......
    '18.7.20 11:45 AM (61.251.xxx.79) - 삭제된댓글

    저는 돌렸더니 플라스틱 냄새가 너무 나서 쳐박아 두고 있네요..ㅠㅠ
    다시 사야하나 갈등중입니다.
    어떤 제품 사셨나요?

  • 10. ...
    '18.7.20 11:45 AM (119.69.xxx.115)

    5.2리터 이마트레이더스 8만원대 있어요. 이거 강추합니다

  • 11. ...
    '18.7.20 11:49 AM (220.76.xxx.85)

    요즘같은 더위에 더 좋음.. 불을 멀리할수있어서요.
    ㅋㅋ 감자 엄청먹게 됩니다.
    치킨윙,봉은 주말에 몇킬로를 먹는지 몰라요. (월드컵때 사셨어야죠 ㅋㅋㅋ )

  • 12. 맛있어요
    '18.7.20 11:51 AM (118.43.xxx.244)

    등갈비 양녕해서 구워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 13.
    '18.7.20 11:56 AM (211.36.xxx.225)

    저도 감자 고구마 치킨너겟 돌려먹었는데 괜찮더군요

  • 14. 안쓰는사람
    '18.7.20 11:58 AM (39.7.xxx.76) - 삭제된댓글

    그거 위 열선에 기름기 덕지덕지 붙고 청소힘들어 먼지만 쌓여있는데 잘 쓰는 분 있군요.

  • 15. ...
    '18.7.20 12:03 PM (211.192.xxx.1)

    첫 댓글님 위로 ㅎㅎ
    저도 예전에 제습기 좋다는 글 썼다가 관계자느니, 광고하는 거냐느니...그런 말 들었었죠;; 초창기때 이야기지만요.
    에어프라이기는 전 아직 안 샀는데, 이런 글 들을때마다 종종 혹하긴 해요. 근데 이거 들여 놓으면 애들 보다는 제가 더 먹을 거 같고;;; 살 찔까봐 무서워서 못 사겠어요;

  • 16. ggg
    '18.7.20 12:05 PM (220.123.xxx.111)

    아침에 토스트에 계란얹어 에어프라이어 넣고 토스트(마약토스느?)
    해주고
    웨지감자 간식해주고
    어제는 피자빵 아침으로 해줬구요.

    에어프라이어 없었다면 상상도 못할 메뉴들이네요 (아침에 바쁜 워킹맘이라)

  • 17. ...
    '18.7.20 12:15 PM (211.192.xxx.148)

    날계란을 그냥 얹어요?

  • 18.
    '18.7.20 12:31 PM (211.36.xxx.60)

    솔직히 에어 니 수분이빠져요 수분을 가두어 촉촉바삭은 힘들지만 간편하니 하게되요 감자고구마는 바삭말랑 하니 먹을만해요

  • 19. 방가
    '18.7.20 12:39 PM (175.213.xxx.37)

    저도 2년 버티다 드디어 샀는데 왜 진작에 안샀을까 했답니다
    3.6리터 짜리 후기 몇천개 올라온거 샀는데 가격대비 성능 너무 좋고 무더운 여름 불 안쓰니 신세계네요
    말그대로 혁명입니다 혁명 ㅎㅎ

  • 20. 돼지고기
    '18.7.20 12:55 PM (222.120.xxx.44)

    두툼한 목살 구워 먹는데 좋더군요.
    오늘 꾸* 죽제조기 처음 돌렸는데 소고기죽 잘되네요.
    밥알이 살아 있어서 맘에들었어요.

  • 21. ㄱㅅ
    '18.7.20 12:56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호밀빵 냉동했다가 살짝 데울때 자주 써요
    토스트기 따로 필요없으니 넘 좋더라구요

  • 22. 미니오븐
    '18.7.20 12:56 PM (115.41.xxx.88)

    집에 미니오븐 있는데 에어프라이어하고 많이 다른가요?
    다르면 사고 싶어요

  • 23. @.@
    '18.7.20 1:02 PM (175.116.xxx.72)

    에어프라이어 구입 심각히 고민중인데
    전기세 많이 안나오나요?

  • 24. 네모짱
    '18.7.20 3:33 PM (122.38.xxx.70)

    오늘 트레이더스 아침에 가서 줄서서 사왔어요. 이 글 보니 기대되네요.이따 돈까스 해보려구요.

  • 25. 날계란
    '18.7.20 4:14 PM (220.123.xxx.111)

    그냥 얹어여. 마약토스트검색하면 나와요.

    전 돈가스.. 만두. 이런 기름에 튀겨먹는 음식은 솔직히
    퍽퍽하고 정말 맛없게 되요.
    그런 건 기름에튀겨야 제맛. 대신 데워먹을땐
    처음먹을때처럼 맛있게 되요.
    특히.피자나 치킨.

  • 26. ~~~
    '18.7.20 5:15 PM (223.62.xxx.223)

    미니 오븐 있는 분은 사지 마세요,
    에어 프라이어가 미니오븐보다 좀더 작은 오븐이에요~
    통설거지가 가능하다는 점이 달라요.
    재료를 튀기는 그 자체는 안 되구요,
    오븐에 굽는 거 비슷한 음식이나, 한 번 튀긴 음식 재탕은 정말 잘 돼요. 냉동도 냉동 핫도그나 피자처럼 요리해서 나온 건 잘 되고, 냉동 돈까스 그냥 하면 돌덩이처럼 마르고 맛없고요.
    기름에 일단 튀겼다가 먹고 남은 거! 아니면 귀찮으니 튀겨서 한꺼번에 다시 냉동한 거, 고런 거 데울 때 짱이에요.

    삼겹살은 그냥 넣어 두고 그 사이에 야채 씻고 상 차리다가 한번 뒤집고
    땡 소리 나면 꺼내서 썰어 먹으면 되니 좋아요~
    기름은 바구니 밑으로 쪽 빠지니까 신문지나 티슈에 묻혀서 버리고 설거지하면, 렌지대 사방팔방 튀는 기름 닦는 것보다 편해요~~
    저는 생선도 구워요, 근데 사용 자주 하니까 벗겨졌는지 자꾸 붙어서 슬퍼요 ㅠ 새로 사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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