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6년생 어머니 혼자 유럽가는 외국 항공사 환승 가능하실까요?

백수딸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18-07-20 11:29:12
안녕하세요 저 혼자 겨울에 유럽 90일 자유 여행 계획중인데
올 4월에 서유럽 패키지 다녀오신 어머니가 주위 얘기 들으시고
꽃할배 보시더니 동유럽도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요

저는 완전 자유 일정이라 11월에 먼저 가 있을거고
12월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이쁘다고 해서
그때 어머니 혼자 비행기 타고 오시면
제가 공항에 픽업하러 가서 같이 자유여행하다
공항에 데려다드리면 혼자 돌아가시는걸로 생각중이에요

어차피 완전 자유라 자세한 일정은 나중에 정할거고요
문제는 날짜 상관없이 12월중 최저 항공권 찾아보는데
국적기 직항과 해외 항공사 환승은 4~50만원 차이나더라고요

인천에서는 다른 가족이, 유럽에서는 제가 체크인 해드릴수 있고 
동남아 패키지 한번 서유럽 패키지 한번 갔다오셔서
보안검사 입출국심사 게이트 찾아서 탑승은 혼자 할 수 있으신데
아무리 베이징이나 상해라도 과연 어머니가 환승 할 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백만원대도 아니고 국제미아 되느니 국적기 직항이 제일 낫긴 하겠지만
확정해서 발권하기 전에 여기 한번 의견 여쭤보려고요
미리 답변 감사드려요^^
IP : 220.94.xxx.9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 블로그 같은데 보시고
    '18.7.20 11:3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해당항공편 환승 후기 자세히 적힌 블로그 찾아서
    사진포함 그 블로 전체를 쫙 출력해드리세요

  • 2. ....
    '18.7.20 11:33 A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제 주변 기준은 충분히 하십니다...
    그리고 환승할 공항에서 유니폼입은 사람들에게 표만 보여줘도
    잘 알려주고 데려다도 줘요.
    근데..문제는 딜레이가 되어 시간이 촉박해지면 어르신들 당황하세요.
    베이징,상해라면 중국항공같은데 우리나라 직원 혹은 한국어 가능한 직원찾으면 될것같구요.
    대한항공에 패밀리서비스같은 서비스있는지 항공사에 물어보세요.
    그럼 지상직원이 나와서 모시고 알아서 다 해줍니다.

  • 3. 윗님
    '18.7.20 11:3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대한항공 그 서비스는 만 70세 이상 기준이고 그나마도 중국에서는 안 해요

  • 4. 백수딸
    '18.7.20 11:36 AM (220.94.xxx.92)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의논해 봐야겠어요^^

  • 5. 엄마는 뭐래요
    '18.7.20 11:39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엄마가 판단할 일이죠
    지하철 환승할 정도의 수준이면 비행기 환승도 뭐 그다지 어려운것은 아니겠지만,

    문제는 만에 하나 결항이 되었을 경우죠.

    엄마일에 모험하지 마세요

  • 6. marco
    '18.7.20 11:43 AM (14.37.xxx.183)

    아직 법적으로도 노인이 아닙니다...

  • 7. 백수딸
    '18.7.20 11:44 AM (220.94.xxx.92)

    저 오히려 처음부터 국적기 직항만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가격 차이 알고 한번 환승 해볼까 하시더라고요
    환승 찾는 일만 걱정했는데 지연은 그렇다쳐도 아예 결항 될 일도 있군요
    아무래도 직항이 낫겠어요ㅎㅎ

  • 8. 셀러브리티
    '18.7.20 12:01 PM (220.76.xxx.179)

    같은 56세라도 30처럼 산 그 나이가 있고 70 처럼 산 그 나이대가 있어요.
    엄마 상황 잘 아실 따님이 안전한 쪽으로 결정하심이 좋아요.

  • 9. 평소
    '18.7.20 12:10 PM (118.33.xxx.243) - 삭제된댓글

    성격이 닥치면 다 하는 분이라면 한국말로 의사소통해사라도 환승하세요.
    친정엄마 이티켓이랑 여권 손에들고 프랑스에서 프랑스 사람한테 한국말로 대화하고 혼자 비행기 갈아타셨어요^^

  • 10. ......
    '18.7.20 12:24 PM (218.48.xxx.186) - 삭제된댓글

    우리나이 63세신데
    몇 년간 1 년에 여러 번 해외여행하신분이 아니라면 국적기 권합니다.

  • 11. 항공사
    '18.7.20 12:25 PM (49.196.xxx.187)

    항공사에서 환승도우미? 서비스 제공하는 곳이 있어요. 이거 신청하면 한국에서 도착지까지 항공사 직원이 옆에서 도와줘요 출입국 신고서 작성같은 것도.. 싱가폴 항공이랑 캐세이는 확실히 있구요.

  • 12. 우리 엄마
    '18.7.20 1:23 PM (182.221.xxx.55)

    74세 이신데 홍콩, 말레이, 북경 등에서 환승 잘 하세요. 영어 못하십니다. 교사셔서 시골 노인네는 아니시구요.

  • 13. 그냥
    '18.7.20 1:45 PM (175.193.xxx.80)

    직항이 좋을것 같은데요.
    베이징같은 곳에서 환승하는 경우,
    젊은이들도 난감한 경우 겪는거 꽤 있던데요.
    굳이 환승하려면,
    공항 자체가 복잡하지 않고 서비스가 괜찮은 곳으로 환승도시를 선택하세요.

  • 14. 저 55년생인데 환승 전문
    '18.7.20 1:52 PM (211.247.xxx.95)

    공항에 내리면 직원이 트랜스퍼 방향으로 인도해 주니 사람들 따라 하면 되고. 게이트 번호와 시간만 맞춰 타면 돼요.
    어머니 성격이 어떠신지에 맞춰 판단하세요. 베이징은 복잡하니 좀 그렇고. 얼마 전 유럽갈 때 환승했던 도하 공항은 아주 쉬웠어요. 카타르 항공.

  • 15. ,,
    '18.7.20 2:43 PM (211.243.xxx.103)

    직항이 좋을것같아요
    환승하려면 또 혼자 기다려야하구요
    차라리 돈 더 쓰는게 낫지않을까요

  • 16. ,,,
    '18.7.20 3:08 PM (121.167.xxx.209)

    직항으로 하세요.
    한국이면 모르는데 힘들어요.
    신분당선 강남역 버스 정류장에서 2호선 강남역 찾아 가는 것도 헷갈려서
    누구에게 물어 보지는 않고 두세번 가다가 서서 정신 가다듬고 찾아 갔어요.
    두세달에 한번씩 가는 길인데도요
    늙는다는게 서글퍼요.

  • 17. 혹시라도
    '18.7.20 3:27 PM (112.214.xxx.120)

    북경 경유 하실거면 환승 시간 넉넉히 하셔야 해요.. 저 한시간 반 집았는데도 비행기 놓치는줄 알았습니다..
    북경공항 사람 많아도 너~~~무 많고 공항직원들 일손 느려 환장한답니다

  • 18. 직항..
    '18.7.20 4:37 PM (122.34.xxx.184)

    그냥 돈 더 쓰시고 마음편히 보내드리세요
    100도 아니고 40,50 더 아끼려다..
    연착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면
    노인분들 멘붕오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잘 다니시는데..출국을 엄마만 미리하게 되니
    직항이라도 바로 멍~하게 되시더라구요
    게다가 잘다닌다는게 자식들이나 친구들 그리고 패키지로 잘다닌거랑 혼자만 다닌거랑은 달라요
    전 그돈 그냥 쓰시고 맘편히 가시라하고싶네요

  • 19. dlfjs
    '18.7.20 7:46 PM (125.177.xxx.43)

    직항으로 하세요
    고생하고 걱정할거 생각하면 돈 40 별거ㅜ아니에요

  • 20. 멋모르고
    '18.7.20 9:01 PM (180.224.xxx.141)

    애둘데리고 자정 에 북경서 내렸는데
    버스타고 한참 가서
    다시비자받아야해서
    비자줄서는데 어휴
    아는분이 도와줘서 겨우 비행기탔어요
    그냥 직항하세요
    자신없으시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739 남자가 이기적이지않은분 만나고싶다는건 무슨뜻일까요? 24 ㅇㅇ 2018/07/21 4,497
833738 백선생 존경스럽습니다 10 함박 2018/07/21 7,258
833737 콩나물 국밥집.....삼백집 vs 전주 현대옥 2 ㅇㅇ 2018/07/21 1,863
833736 남편이란 사람은. . 5 그냥 2018/07/21 2,448
833735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26 웅얼 2018/07/21 7,227
833734 저 어떡해요? 6 우짜지 2018/07/21 2,250
833733 새끼발톱 갈라지시는분 계세요? 20 ㅇㅇㅇ 2018/07/21 6,958
833732 82하면서 내가 아는 상식이 무색할때가 많아요. 8 가끔 2018/07/21 2,755
833731 코스트코 계란 비린내가 너무나요ㅠ 2 으웩 2018/07/21 2,653
833730 저희 집 들어오시는 분이 입주청소 하시고 싶다는데 15 입주청소 2018/07/21 9,338
833729 판교 하남 미사근처에 실리프팅 잘하는 병원 있나요? ㅇㅇ 2018/07/21 538
833728 대전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사고래요 33 슬프네요 2018/07/20 19,682
833727 쌀국수집 잘되었으면 해요. 4 골목식당 2018/07/20 3,230
833726 오늘 꽃할배 너무재밋어요^^ 7 2018/07/20 5,633
833725 엘지4도어 냉장고 쓰시는분들요!!!!!!!이글좀 봐주세요! 17 Ei 2018/07/20 6,065
833724 왜 자식은 부모를 찾는데 부모는 자식을 안찾을까요 8 그냥 2018/07/20 4,582
833723 남편하고 싸우고 집나와서 맥주 한캔 14 더워요 2018/07/20 5,227
833722 지방 시청 도청 구내식당 9 구내식당 2018/07/20 2,092
833721 베스트글 2 Dddd 2018/07/20 805
833720 문재인정권이 좀 더 강하고 무서운 정권이길 원합니다. 9 전... 2018/07/20 2,597
833719 콩나물국 끓이고 남은 많은 콩나물로 뭐 하시나요? 8 .. 2018/07/20 1,815
833718 맥주 뭐 좋아하세요? 34 간만에 2018/07/20 4,077
833717 가수미나 결혼식했었군요 3 ㅇㅇ 2018/07/20 2,838
833716 지금 밥먹고 있어요 1 .. 2018/07/20 933
833715 문통도 구속될 수 있었고, 우리도 죽을 수 있었어요 52 ㅇㅇ 2018/07/20 7,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