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여성들은 걱정이 두 배?
비혼 여성들은 본인 부모가 암 걸릴까봐 걱정이라면 기혼 여성들은 시부모 암 발병까지 걱정해야 하고.
이혼하여 걱정을 반으로 줄여봅시다.
기혼 여성들은 걱정이 두 배?
비혼 여성들은 본인 부모가 암 걸릴까봐 걱정이라면 기혼 여성들은 시부모 암 발병까지 걱정해야 하고.
이혼하여 걱정을 반으로 줄여봅시다.
이런 걱정들 하며 지내는게 보기에 그저 우습나요?
2배만 되겠어요?? 근데 이런글 올리고 싶어요??
말인지 막걸린지...
아무 걱정없이 사는 게 반드시 행복한 게 아니예요.
간병문제 때문에 그러시나본데
맞벌이 가정이면 간병 못하지요.
지금 간병의 책임같은 것도 과도기라서 생기는 갈등.
현 40~50대는 자식한테 말도 안꺼낼 거예요.
혼자살 때도 효도 좀 합시다.
제목만 보고 누군지 유추해냈어요
82를 너무 많이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