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부모님이신데요
어머님이 수면에도 약하시고 ct 조영술에도 알러지 있으시고 (온 몸이 붓고 가렵고 호흡곤란등 경험)
두분다 위장대장 내시경
복부검사등등 하셔야 하는데
기계상태나 판독하는 의사분들 등등 응급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검진센터인가해서요
누가 ifc 검진센터가 최근 생긴 검진센타라던데
거기는 어떤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그래도 오래 많은 사람들을 검사한 KMI 가 나을까요?
70대 부모님이신데요
어머님이 수면에도 약하시고 ct 조영술에도 알러지 있으시고 (온 몸이 붓고 가렵고 호흡곤란등 경험)
두분다 위장대장 내시경
복부검사등등 하셔야 하는데
기계상태나 판독하는 의사분들 등등 응급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검진센터인가해서요
누가 ifc 검진센터가 최근 생긴 검진센타라던데
거기는 어떤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그래도 오래 많은 사람들을 검사한 KMI 가 나을까요?
두군데 다 여의도 직장인들 바글거리는 곳이라 혼잡도나 뭐 이런건 비슷하구요 그나마 ifc에 있는 곳이 좀 시설리 좋아보이긴 했는데 기계나 인력은 비슷했어요. 여의도는 사람 너무 많아 언제나 비추구요 웬만하면 오피스 타운 아닌 곳으로 가시기 해즈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적어야 의사들도 꼼꼼히 봐주더라구요.
KMI 하고 IFC 가 회사에서 지원하는것 같아서요
대학병원은 하려니까 두분이서 300 이상 하더라구요
오피스타운 아닌 좋은곳이 어딜까요
KMI 여의도 갔다가 복잡해서 다른날 광화문에서 받았어요.
기업형 검진센터라고 보시면 되구요.
의사대응이 바로 필요하다면 대학병원 검진센터가 낫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저람 영등포에 필립의원 알아보겠네요 여의도는 도떼기시장이예요 광화문도 마찬가지예욥~~무슨 공장같음 설명도 대충해주고 초음파도 대충보고~~ 영등포 필립 잘보기로 유명해도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요
2년마다 한번씩 여의도 KMI에서 받는데요,
받을만 합니다..
저는 말씀하신 두 곳에서 계속 검진을 받고 있는데요
부모님이 검진시 응급상황까지 고려를 해야 할 정도라면
병원 검진센터 이용하셔야죠
저 두 곳은 건강한 사람들이 체크하러 가는 곳이라
조영술에 호흡곤란까지 오는 분이라면 애초에 검사를 안하지 싶은데요
검진 전에 알러지 체크 미리 다 하거든요
전 광화문kmi가요
초기 유방암 발견해서 바로바로 일 진행시키더라구요
병원 갔는지 확인전화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