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까리 하네요.
자한당 바로 세울 자신은 없고..
(바로세운다는게 인적청산인데 그럼 누굴 쳐내든지 비난화살 맞을건 당연하고)
제일 만만한 문정부 공격하는걸고
자신의 존재감 드러낼려고 하네요.
노통공격받을땐 뒤로 숨고 동조하다가
자신의 방패막이로 노통 앞세우는 더러운 새끼.
저런 인간이 설자리가 있다는게
정치판이 얼마나 난장판인지 보여주는 현실이라 생각드네요.
2년이 후딱 지나가서
자한당이 폭망해야 저런 놈이 설자리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아리까리 하네요.
자한당 바로 세울 자신은 없고..
(바로세운다는게 인적청산인데 그럼 누굴 쳐내든지 비난화살 맞을건 당연하고)
제일 만만한 문정부 공격하는걸고
자신의 존재감 드러낼려고 하네요.
노통공격받을땐 뒤로 숨고 동조하다가
자신의 방패막이로 노통 앞세우는 더러운 새끼.
저런 인간이 설자리가 있다는게
정치판이 얼마나 난장판인지 보여주는 현실이라 생각드네요.
2년이 후딱 지나가서
자한당이 폭망해야 저런 놈이 설자리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딸랑이는 철새라 봄..
권력을 쥐고 대접 받으면 된다
옳고 그름도 필요 없는 양아치들의 본 모습.
정의는 내게 힘이 있을 때만 옳은 것이란 부류..노통을 입에 올릴 때마다 만가지 악귀가 들러 붙기를...
그저 권력욕심에 취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자기 처신도 제대로 못해서 골프접대나 받아쳐먹고..누굴 쇄신해
지가 똥통인데
자한당이 왜 그 인간을 세웠는지 알겟어요. 쇄신은 얼어죽을 지들대신 욕하라고 세웠구만요.
열등감덩어리 ㅉㅉㅉ 고령에선 왜 저런 인간밖에 없는지
자한당이 학을 뗀다 한표요. 모지리...
원래 그런사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