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을 연속 네번을 했는데 다 망했는데요

ㅠㅠ 조회수 : 4,956
작성일 : 2018-07-20 01:39:30
네번 다 잘안되고 나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첫번째남자분은 처음만남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애프터에서 망했구여
두번째는 첫번째 만남 이후 땡
세네번째는 두분 다 첫번째는 쏘쏘했고 한번 더 보고는 연락 흐지부지 하다가 연락두절.... 카톡읽씹....
연속 네명이 다 이렇게 되니 내 문제가 뭔지 알아야 할거같은데 뭔질 모르겠어요....
키는 작지않은데 몸맨 그냥 그래요. 얼굴은 또래보다는 좀 나이있는 남자들에게 더 먹히는 그런 만만해보이고 고분고분해 보이는? 단아하다 인상좋다 이런 소리 듣는 스타일이구여.. 매우 평범해요 두상도 비율도 크고 구리구여.
제일 중요한 성격이... 상처를 잘받고 소심해서 막 확 확 지르는 그런걸 잘 못해요ㅠ 어릴땐 오히려 지금보다 더 못났었는데 내맘대로 해도 남자들이 더 붙었었는데... 그땐 남자들도 어렸을테니 그랬겠지만... 지금은 나이도 먹었고 부모님이나 주선자얼굴도 있고 그래서 제딴엔 나름 조심조심 상대 배려하며ㅠ말하는데 이게 더 답답하고 고리타분한 인상을 주는건지도 모르겠구요ㅠㅠ 아무튼 전 대충 이래요.. 만나면 저도 제가 얼굴로 승부하지 못하는거ㅜ아니까 리액션잘해주고ㅠ잘웃고 하는데... 남자들도 ㅇㅇ씨는 웃음이 참 많으시네요 잘웃으시네여 이런말도 하던데.... 이게 진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남자 만나겠다고 성형을 할것도 성격을 확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고 ㅠ
IP : 175.206.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정하게 말해서
    '18.7.20 5:41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외모가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 아니라는거죠.
    성격이 별로여도 외모가 괜찮으면 애프터 보통 옵니다.

  • 2. 얼마전
    '18.7.20 5:56 AM (58.148.xxx.66)

    올라온 글 읽어보시고
    외모든 내면이든
    더 가꾸시는 노력해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99226&page=1&searchType=sear...

  • 3. 덧글에
    '18.7.20 5:56 AM (58.148.xxx.66)

    좋은 조언들 많아요

  • 4. ...
    '18.7.20 8:17 AM (24.208.xxx.99)

    몸매 그냥 그렇고 두상크고 비율 그렇다면....
    살빼고 피부 관리해서 커버하고 적극적으로 리액션하면서 하는 수밖에 없죠...

  • 5. ...
    '18.7.20 8:33 AM (180.65.xxx.11)

    너무 자신감이 없어요.
    밝지가 않아요.

    쉽지 않은 문젭니다.

    외모가 중요하지만,
    생각만큼 중요하지는 않아요.

  • 6. ..
    '18.7.20 9:07 AM (211.246.xxx.145) - 삭제된댓글

    조심스러워지셨다고 했는데
    잘 보이려고 노력할 수록
    오히려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상대방이 어색한 거 느끼거든요.
    그럴 땐 에이, 그냥 나답게 해야지 하는 게
    오히려 성공 확률을 높입니다.
    친밀감이 어떻게 생기는데요. 솔직한 상대방을 봐야 생기는 거죠.

  • 7. ..
    '18.7.20 9:11 AM (211.246.xxx.145)

    조심스러워서 되려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엔 그냥 본인답게 하는게
    결과가 좋죠.

  • 8. ..
    '18.7.20 9:19 AM (223.62.xxx.36)

    본모습을 감추려고하면 뭔가 어색하고 잘안되요
    그냥 자신감을 가지고 나정도면 뭐어때?
    하고 밝게 사세요 싫음 말구~~이렇게생각하세요

  • 9.
    '18.7.20 12:22 PM (175.223.xxx.205)

    좀 지난 글이라 댓글 볼지 모르겠는데

    그거 백프로 자신감 문제 맞아요.

    나 정도면 남자가 좋아하지! 훗!
    이런 태도 정말 중요해요.

    저도 비슷하게, 더 못난이일 때는 오히려 좋다는 남자가 있었는데
    어쩌다 몇 번 차이고, 자신감 잃고
    남자가 날 좋아하나 안 좋아하나 전전긍긍하고
    남자가 날 까면 열받고 화나고~ 괜히 피해의식 생기고

    그러니 남자가 진짜 하나도 없게 되더라고요~

    남자들이... 이런 피해의식... 남자 감정에 하나하나 신경쓰고
    날 좋아하나 안 좋아하나 감시하듯 생각하는 거... 그런 거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되게 싫어해요~ 그거 매력감소요소 맞아요~~

    남자가 날 좋아하든 말든
    너 남자. 난 남자 좋아. 오케?
    우리 재밌게 놀자. 이 시간 재밌으면 그걸로 만사장땡. 오케?

    이런 태도가 진짜 잘먹혀요! 외모 쓰신거 보면 외모로 허들에 걸리실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외모투자 조금만 더 하시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세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336 홍가혜씨한테 미안하네요 18 더러운것들 2019/04/16 3,939
921335 아기동반 3대가족 해외여행 가보신분 어디가셨나요? 25 ㅇㅇ 2019/04/16 2,826
921334 정규수업은 결석하면서 보강은 오는 아이... 8 ... 2019/04/16 1,403
921333 노트북에 비번 거는 것 어떻게 하는 건가요? 2 알려주세여 .. 2019/04/16 1,016
921332 정진석도 막말 ㅜ 10 ㄱㄴㄷ 2019/04/16 1,701
921331 침대 갈빗살 부러진거 낱개파는곳 아세요 4 질문 2019/04/16 1,388
921330 방탄커피 진행중이신 님들 질문이에요. 3 방탄 2019/04/16 1,546
921329 애 잡는 엄마들이 이제 이해가.. 10 된다 2019/04/16 5,970
921328 차 대시보드에 전화번호 붙이고 다니시나요? 8 ㅁㅁ 2019/04/16 1,753
921327 남자는 대화코드,잠자리코드 뭐가 더 중요한가요? 35 ㅇㅇ 2019/04/16 13,432
921326 김치찌개 한솥 끓여 3일을 내놨는데 욕 안먹네요.ㅋㅋ 20 ㅋㅋ 2019/04/16 6,019
921325 변비약이요 6 2019/04/16 1,207
921324 안절이는 겉절이 레시피 알려주세요 2 냠냠 2019/04/16 1,654
921323 그날바다. .에서 제기한게 맞지싶어요 5 ㄱㄷ 2019/04/16 2,089
921322 일반감기 였는데 독감이 될수도 있는건가요? 7 바이러스 2019/04/16 1,115
921321 아래집 누수시ㅡ가족일상배상책임,급배수시설누출담보 20 현직 2019/04/16 6,736
921320 40대초반 클럽모나코 옷 어떤가요? 16 산다 2019/04/16 5,483
921319 목동(오목교역) 부근 잘 아시는분들~혹시 제일정형외과 문닫았나요.. 6 닉넹 2019/04/16 4,199
921318 주먹으로 왼쪽가슴을 탕탕 치며 울었어요 27 괴로운삶 2019/04/16 6,447
921317 세월호 전면재수사 청원 부탁드립니다. 9 세월호 2019/04/16 571
921316 부산 사하구에서 성인 발레를 배우려면... 거북목 2019/04/16 1,607
921315 폰 바꾸면 쓰던폰 반납하시나요 주의점 부탁 3 ㄴㄱㄷ 2019/04/16 1,788
921314 반찬 통째로 먹는 분들은 식당 재활용 반찬도 아무렇지 않죠? 15 pp 2019/04/16 3,463
921313 오청성 JSA귀순병사 얼굴 공개 3 ........ 2019/04/16 3,005
921312 에어컨은 작년재고를 구입해도 문제없을지요? 1 선택은 신중.. 2019/04/16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