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로 물품을 팔아보니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8-07-20 00:05:14
하나 하나 찾아서 사진찍고 간단한 설명과 가격책정하고 올리는 작업을 하면서 미친듯이 후회가 됩니다.
도데체 저런걸 왜 사서 쳐박아 뒀는지.
그동안 분명 아끼고 살았는데도 돈이 안모아지던 이유가 나오네요.

그냥 기증 할때랑 또 다르네요.
내 미련한 소비와 헐값에 되파는 속쓰림. 가슴을 치며 반성이 됩니다.
어머. 이건 왜샀지? 분명 순간은 이뻤을꺼고 분명 사면서는 잘 쓸거라고 생각 했는데

버리고 정리하고 기록하며 되파는 작업하며 제가 어떤사람이었는지 저의 결핍과 불안을 봅니다.
IP : 218.155.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0 12:10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날마다 매의 눈으로 팔 것들을 스캔하고 있어요.
    안 팔리면 드림합니다. 뿌듯해요

  • 2.
    '18.7.20 12:39 AM (218.155.xxx.89)

    저는 앞으로는 구매에 신중 또 신중 할꺼 같아요. 저도 제 소비가 이해가 안될 지경이네요.

  • 3.
    '18.7.20 8:08 AM (211.114.xxx.192)

    저도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있네요 살땐 비싸게 사놓구 팔땐 헐값에 진상들 만나면 진짜 속상하고 앞으론 물건 그만사야겠어요

  • 4. 네 맞아요
    '18.7.20 8:48 AM (180.65.xxx.11)

    버리는 거랑은 또 달라요.

  • 5.
    '18.7.20 9:34 AM (121.160.xxx.51)

    주로 어디서 파세요?

  • 6. 혹시
    '18.7.20 11:21 AM (123.212.xxx.200)

    당근같은 곳에서 파시나요? 저도 팔게 있는데 한번도 중고로 팔아본 적이 없어서 맨날 아파트에 그냥 내놨었네요.그것도 한번 해보면 늘까요?

  • 7.
    '18.7.20 12:58 PM (218.155.xxx.89)

    당근에다 팔아요. 그냥 기증하는 거랑 누구 주는 거랑은 마음의 충격이 달라요. ㅠㅠ. 절대. 절대 안사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545 요즘 인터텟쇼핑몰 옷들 정말 맘에드세요? 7 .... 2018/07/26 2,252
836544 상중하계동쪽 아파트 문의 5 혹시나 2018/07/26 1,690
836543 드라이브쓰루에서 텀블러 사용해보신분-~ 1 스벅 2018/07/26 860
836542 건물 수도가 고장났어요. 아놔 2018/07/26 405
836541 보험관련 질문 1 ... 2018/07/26 442
836540 요세미티 여행이요. 15 3박이나 4.. 2018/07/26 2,158
836539 베이징 주재 미대사관 근처 폭탄터짐.. 속보 4 우훗 2018/07/26 2,160
836538 불평불만 많은아이 6 .. 2018/07/26 2,079
836537 김어준 ' 노회찬 의원을 보내고 두가지 후회' 21 펌글 2018/07/26 5,333
836536 시댁음식 기분 좋게 거절하는 방법이요 12 ... 2018/07/26 5,592
836535 오늘자 낙지사 근황 16 ... 2018/07/26 2,761
836534 일본여행시 절대 사면 안되는 것 ㅇㅇㅇ 2018/07/26 2,708
836533 영수증 버려달라는말 싫어요 74 ㅇㅇㅇ 2018/07/26 24,079
836532 국제 경호무술연맹(Ikf) 이재명 법률고문위촉 7 읍읍이 제명.. 2018/07/26 908
836531 중딩 198인데 일반고진학 4 내신성적 2018/07/26 2,352
836530 팩트티비 채팅창에서 강퇴당했는데요 5 웃겨요 2018/07/26 755
836529 정규직이라고 하면 어떤 거? 2 모모나 2018/07/26 716
836528 해외여행 중 진료받고 왔는데 추가요금 청구서가 날아왔어요~(후기.. 8 난감하네 2018/07/26 1,647
836527 장롱처럼 덩치큰 가구는 중고로 팔기 어렵죠? 10 버리기 2018/07/26 3,085
836526 건강보험'무임승차'한 외국인 때문에 혈세 2천억 날렸다 5 뽀로뽀사탕 2018/07/26 1,434
836525 노회찬의원님이 82초코파이 7 커피가좋아 2018/07/26 2,457
836524 발에 붙이는 수액패치 효과 있나요 1 과연? 2018/07/26 2,674
836523 이찬진 욕하는 사람들은 최재성도 욕하나요? 2 웃기네. 2018/07/26 1,105
836522 요즘 오이로도 오이지.만들어도 되나요 4 잘될꺼야! 2018/07/26 1,174
836521 고3엄마 사표 쓰고 싶어요~~ㅠㅠ 17 고3엄마 2018/07/26 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