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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계신 시어머니 아프시면 어찌하나요

걱정 조회수 : 6,036
작성일 : 2018-07-19 20:55:59
혼자 시골에 사세요.. 자식들과는 3시간거리에 계시구요.. 평생을 거기서 사셨으니 친구분이며 형제분들이 주변에 계시구요.. 근데 요즘 좀 이상타하시며 치매검사도 하시고 그러세요.. 아직은 괜찮다하시는데 좀더 시간지나서 몸도 안좋으시고 심하지 않은 치매라도 걸리시면 어찌해야하나 걱정이네요. 심하게 안좋으시면 요양원가신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어찌해야할지 지금부터 정리해야할것 같아서요.. 저는 큰며느리는 아니지만 큰며느리 역할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런경우 어찌하시는지요
IP : 112.153.xxx.1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9 8:58 PM (58.124.xxx.39)

    형제자매들이 상의를 미리 해놓아야죠,

  • 2. 가족끼리
    '18.7.19 8:58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가족끼리 의논하세요.
    각자 집안 사정이 다르잖아요.

  • 3. 남편과 먼저
    '18.7.19 9:00 PM (112.170.xxx.133)

    이야기를 하세요 남편 생각은 어떤지 나는 어느정도 할수 있는지 다른 형제들과의 형평성은 어떤지.. 그건 정말 집안마다 달라서 정답이란 없네요

  • 4.
    '18.7.19 9:00 PM (175.120.xxx.219)

    혼자계시고 거동불편해지시거나하면
    등급받고
    방문서비스 받을 수 있어요.
    등급나오면 요양원도
    더 저렴하고요.
    미리 알아봐주셔요.
    보험도 체크해두시고요.

  • 5. ..
    '18.7.19 9:01 PM (112.153.xxx.134)

    형제들도 어찌해야하나 잘 모르기때문에 이런저런 경우가 있더라라고 참고할수있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어요.

  • 6. 저희는
    '18.7.19 9:03 PM (117.111.xxx.70)

    시골동네분위기가 좌우해요.
    요즘대세는 아프면 병원다니다
    더 심해지면 요양원이라고 다 알고있고
    실제 그렇게 살아요.
    양가가 비슷합니다.
    마을회관에 모여서 주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 7. 궁금
    '18.7.19 9:05 PM (223.33.xxx.50)

    치매? 등급 나오고 그러면
    방문서비스 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시간당 얼마.. 이렇게 계산하나요?
    이제 그런 부분도 알고 있어야겠어요.

    그리고 혹시 등급 없지만 노약하신 부모님 방문서비스 받게 되면 그 때는 비용이 어찌되는지 궁금해요.

  • 8. 치매4등급
    '18.7.19 9:06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치매4등급이에요.
    보건소랑 병원가서 등급받고
    건강보험공단에서 나와서 심사하고
    요양보호사 오다가
    큰아들ㆍ큰며느리가 워낙 효자효부라
    본인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고
    본인들 집 정리하고 엄마집 들어가서 모셔요.
    월~금 아침에 노인복지관가셔서 저녁에 오시고 주말은 집에 계세요.
    전 재산 큰아들네 주기로 다른 자식들 입모았어요.

    자주 찾아가는 것도 미안해서 가끔 가요.

  • 9. ,,,
    '18.7.19 9:11 PM (1.240.xxx.221)

    치매등급 받기 쉽지는 않아요
    치매등급 4급만 되어도 24시간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요양원 가시는게 모두를 위해 좋아요

  • 10. 치매도 여러가지
    '18.7.19 9:16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치매도 다양한 증상이 있어요.
    얌전한 치매도 있어요.

  • 11. ^^
    '18.7.19 9:19 PM (175.120.xxx.219)

    어린이집처럼 가서 즐겁게 지내다 오는 서비스도
    있고요.
    물론 비용이 들죠.
    검색을 해보시면 엄청난 서비스들이
    나옵니다.
    미리 정보를 모아두세요.

    부모님들께서 노후자금이 없으시다면
    미리 자식들이 조금씩 모아두는 것도
    좋겠구요.

    윗분 말씀대로 등급 받는 것이 쉽지
    않지만 노인분들이 애매모호한 경우가
    너무 많기때문에...
    아뭏든 정보만이 살길입니다.
    미리 검색검색^^

  • 12. 각자 집안사정
    '18.7.19 9:20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가정환경이 제각각이니
    우린 딸 셋이 다들 제발 엄마 요양병원 모시자고 난리인데
    큰아들부부가 절대 안된다 고집부려요.

    솔직히 딸도 부담스러워요.
    모시는건 감사하지만
    병원모시면 서로 깔끔한데
    모시는 큰오빠네까지 저희가 모시는 기분이에요.

  • 13. 등급받을때 팁
    '18.7.19 9:22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절대 아는척 마시라하세요.
    나이도 모른다.
    이름도 모른다.
    자식도 모른다.
    거동도 못한다.
    날찌도 모른다.

  • 14. ..
    '18.7.19 9:24 PM (220.120.xxx.177)

    없다면 지금이라도 즉시 형제들끼리 월 얼마씩 갹출해서 어머니 병원비용 비상금 통장 하나랑 필요시 쉽게 쓸 수 있게 거기에 연결된 체크카드 하나 만들어놓고(통장명의를 어머니로 할 필요는 없고 형제들 중 한 명이 총무 맡고 각 형제들로부터 월 계좌이체 빠지지 않나 확인)
    향후 어떻게 할지 상의라도 해야죠.

  • 15. Dma
    '18.7.19 9:26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저희도 요양등급 4급인데 간병인 4시간 부르면 한달 십오만원 ?정도 든다더군요. 주간 보호센터 이용해도 되구요 요양병원은 등급 상관없이 혜택이 없고 요양원은 2급부터 혜택 있는것으로 알아요

  • 16. 잘배운뇨자
    '18.7.19 9:34 PM (223.39.xxx.77)

    저도 며칠전올라온 시부모님 암간병글보고 마음이무겁고 형제들간 혹시 부모님 아프실때 어찌할지 상의를해봐야겠단 생각이드네요
    양가..이제 80을 바라보고계셔서..

  • 17. ...
    '18.7.19 9:43 PM (125.185.xxx.17)

    요즘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 일반적이긴 합니다만 그리 좋은 곳은 아닙니다. 변을 봐도 일정한 시간이 되야 기저귀를 교체해주고 치매기가 심하면 손발 압박붕대 같은걸로 결박하고 잘못드시면 콧줄 꼽죠... 알지만 다른 방법이 없으니 가는거죠

  • 18. 저는
    '18.7.19 9:56 PM (211.36.xxx.187) - 삭제된댓글

    큰 빚 갚아주고 인연끊어서 지들끼리 알아서 하겠죠

  • 19. 그게
    '18.7.20 2:42 PM (112.164.xxx.195) - 삭제된댓글

    일단은 많이 아프실때까지는 그렇게 혼자 사실겁니다,
    혼자 살기가 힘들어지면 병원좀 계시다가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심하면 요양원에 들어가실겁니다,
    처음부터 요양원 들어가기 그래요
    요양원은 거의 혼자 불가능한 사람이 가는거거든요, 대체로
    요양원 들어가시면 그래도 나은데 그 전까ㅓ지 문제지요
    자식들에 모시고 다녀야 하는거
    병원도 계속 모시고 다녀야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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