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같은 데서 만난 남자한테
사귈 생각도 없으면서
남자한테 “잘생겼다” “귀엽다” “오빠 집에 초대해달라”
“오빠랑 나중에 ~하면 좋을 것 같다”
“오빠 만나서 행운인 것 같다” 등
빈말을 남발하는 여자들은 무슨 심리로 그러는 건가요?
놀림당한 느낌에 기분 더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한테 빈말 많이 하는 여자
30대남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18-07-19 18:46:53
IP : 39.7.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19 6:58 PM (119.196.xxx.9)저는 반말이라는줄 알고 혼내주러 들어왔는데
글쎄요. 맘에 안드는 남자한테 저런 빈말 안할텐데요
마음에 화가 많으신거 아니세요?2. 헤어짐
'18.7.19 7:00 PM (211.46.xxx.42)끼를 부리는 거 아니면 정말 빈말
어떤 쪽이든 가벼운 사람인 것 같아요
본인 성향이 가벼운 사람 싫다면 이즘에서 헤어지심이..3. .....
'18.7.19 7:13 PM (221.157.xxx.127)얻어먹으려고
4. 출신이
'18.7.19 7:19 PM (223.62.xxx.241)나가요...
5. 그런 말 하는 여자는 피해요
'18.7.19 7:49 PM (36.38.xxx.33)그냥 아부 멘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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