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윈드리버 .제가 그..악마년에게 당한 이유를 말해주네요

tree1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8-07-19 18:40:11
이감독이 천재각본가라네요
ㅎㅎㅎㅎ
영화를 보고나니 납득이 되네요

일단 제가 저 이유를 알앗으니까요
아하
휴.....

1. 이런대사가 잇죠
늑대가 어떤 양을 사냥하는지 아냐고

제일 약한놈을 고른다고..
제가 지병잇어 제일 약햇겟죠
그러니까.먹이 된것이라
더 이상의 무슨 이유가 필요한지
ㅎㅎㅎㅎ


2. 세상은 강자만이 살아남는다


인디언구역이 그렇다
남주가.말하지만
아닌거 같애요
저는 보는순간 세상은다 저런데 아닌가 싶네요

이런 세상에 내가 약자니까
그렇게 당하고 산거 아닙니까
이게 맞습니다
그어떤 신이고 나발이고
다 강자들의 변명일 뿐

3. 딸이 죽엇다고
다 잊는다면
딸이 평생 준 행복도 사라진다
그러니 버텨라
그고통을 버텨야 행복도 간직할수 잇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하네요

이런대사가 천재각본가에요

천재가 아니면 1.2.3.이런식으로 보지 못합니다


그러니 제가 계속 그 악마년타령을 하는거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는겁니다
그타령하는 동안 계속 벗어나지 못하고
생을 갖다바치고 잇는겁니다

그리고 생은 버티는것
그안에 잇는 행복을 간직하기 위해
고통을 버텨야 하는게 삶인게

제가 그렇게 그 고통을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가 잇나요
강자만이 살아남고
행복을 위해 고통을 버티는게 삶이라면
제가 그렇게 많이 억울할것도 없죠


이런 시각을 갖게 해줫기 때문에
그분은 천재가 맞습니다


최근작 중에
제일 수작같고
이런 시선이
정말 대단한거에요
거장의 탄생이네요









IP : 122.254.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소
    '18.7.19 7:06 PM (121.130.xxx.120)

    평소에 허세적이시고 그러죠?
    찬물마시고 정신차리시길

  • 2. 테일러 쉐리던 감독은
    '18.7.19 7:08 PM (211.215.xxx.107)

    사람들이 불시에 찾아온 극심한 고통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그 영화를 만들었을 텐데..

    허구헌날 악마년 타령하며
    피해자 마인드를 즐기는 원글님은 그 좋은 영화를
    또 이렇게 아전인수격으로밖에 못 보시니
    안타깝습니다

    코리가 말하죠. 그녀는 강한 아이라고.
    나탈리가 맨발로 살기 위해 눈밭에서 10킬로를 달릴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녀가 피해자 마인드였으면 그렇게 멀리는 못 갔겠죠.

    악마년만이 나쁘고
    본인은 한없이 약했기에 당했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원글님은 치유되기 어렵습니다.

  • 3. ????
    '18.7.19 7:58 PM (221.140.xxx.175)

    저도 정말 좋게 본 영화인데
    무슨 이런 괴상한 해석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872 캘리그라피는 왜 붓글씨로 쓰나요 5 개성 2019/05/27 2,357
933871 오늘 봉감독 송배우 입국하는 와중에 9 이런이런 2019/05/27 7,536
933870 김밥 마는거 왜이렇게 어렵나요 애휴... 27 곰손인가 똥.. 2019/05/27 6,621
933869 차 사고 내보신 분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6 아휴 2019/05/27 2,176
933868 진동마사지기 같은거 사고싶어요 2 마사지 2019/05/27 1,229
933867 병원에서 걷기는 운동으로 안쳐주나요? 3 걷기 2019/05/27 2,370
933866 슈스스 한혜연 너무 재밌는데 원래 부자일까요? 33 슈스스 2019/05/27 25,527
933865 사법연수원 동기 노무현 /펌 21 눈물납니다 2019/05/27 3,350
933864 "악몽같은 몇 년" 블랙리스트 봉준호 4 ㅇㅇㅇ 2019/05/27 3,566
933863 체지방 19%면 복부비만인가요? 17 창피해서ㅠ 2019/05/27 4,543
933862 저소득층 임신부·영유아 영양 상태 개선됐다 지속 2019/05/27 680
933861 방탄팬만 9 ... 2019/05/27 1,900
933860 과탄산소다 너무 많이 넣어서... 5 어쩔까나 2019/05/27 4,347
933859 자한당 나경원 의식의 흐름.jpg 8 2019/05/27 2,145
933858 얼마나 화가나면 다른사람들 의식하지도 않고 화를 내는걸까요? 6 이이 2019/05/27 3,319
933857 유학생 군대 여쭤봅니다. 4 공익 2019/05/27 1,360
933856 봉준호 감독에게 묻다. 영화 기생충 일문일답 MBC 4 종려상 2019/05/27 2,725
933855 지방대 임시직 여, 대기업 연구직 남, 조합 3 .... 2019/05/27 1,964
933854 관절염 있는분들...콜레스테롤도 높으세요? 3 ------.. 2019/05/27 2,020
933853 건후 같은 아기 보려면 서양인과 결혼해야 하는 거져? 20 .. 2019/05/27 7,577
933852 토분에 거뭇거뭇한 것.... 1 보통의여자 2019/05/27 1,417
933851 고등딸 연애를 안해도 인기없다니 서운하네요.ㅎㅎ. 15 .. 2019/05/27 5,021
933850 다큐 영화 '김군'을 봤습니다. 9 ... 2019/05/27 2,062
933849 키작고 마른 고등학생 핏되는 수트 어디서 사야할까요? 5 ... 2019/05/27 1,250
933848 구연산 대박 17 .. 2019/05/27 1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