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밀 애기할까요? 2탄 입니다

억울 조회수 : 4,949
작성일 : 2018-07-19 17:37:20
에휴~ 속상 하네요. 제 글 읽어 보신분들 기억 할지 모르겠지만
결론 을 말 하자며 그 분 결국 저희 일 하는곳에서 나갔어요.
ㅠㅠㅠ 저랑 2번 트러블 있었구.. 나이 가 자기보다 15살 어려도 분명한건 오너 부인 인데 말 다툼 하며서 입에 담지 못할 욕설 하길래 제가 음름장 으로 부인 힌테 다 얘기 하겠다고 하니 사건 난 날 한국으로 간다고 엄포 놓고 부인 하고 짐 정리 하드라구요. 화가 났지만 부인에게 말 안했구요. 자기 남편 현지 여자 랑 바람 난다구 말할수 없기 때문에 그냥 참았어요. 그런데 이 남자자 가 지발 저려 나간다고 저희에게 말 한거죠. 다른때 같으며 저희 남편이 만류 했을텐데 일만 터지며 상습적으로 협박 해서 이번에는 제 남편도 안 말렸구요.
문제는~~ 손님들에게 제 욕 을 하며서 지내고 있다는거에요.
골프 하는곳이라 한국에서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데 ㅠㅠ 힌국 가서 손님들에게 하나 하나 전화 해서 제 욕 하고 있데요.
제가 "이명희 처럼 갑질" 해서 더러워 그냥 나왔다구요.
손님들은 다 아시고 받아 줬다고 여기 오셔서 얘기 해주시네요.
68살이나 먹은 남자가 어쩜 이리도 유치 할까요. 억울해서 손님들에게 일일이 얘기 하고 싶지만 똑 같은 사람 될것 같아 참고 있는데 그 사람 참 못된것 같아요.
그 부인도 실망 스러워요. 6년 이라는 세월동안 나름 친하게 지내고 서로 속 얘기도 하고 지냈는데 제 성격도 잘 알고요.
저 같으며 자기 남편하고 갑자기 트러블이 생겼는지 궁금 해서라도 저한테 물어 볼수 있을텐데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같이 나갔어요. 물어봐도 바람 난 얘기는 안 할것 였는데 암무튼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그저 남편 말만 듣고 갔어요. 그 부인 한테 실망이 크지만 이 쯤에서 그 부인 히고 인간관계 정리 된것 같아 다행 이라 위로 할려구요. 하지만 제 뒷말 하는것 참기가 힘드네요.ㅠㅠㅠㅠ

IP : 182.232.xxx.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9 6:02 PM (218.237.xxx.203)

    말안하길 잘하겼네요
    그사람도 잘 나갔고요.
    못된사람 아니랄까봐 욕까지 하고 다니고 참...

  • 2. . .
    '18.7.19 6:13 PM (218.55.xxx.126)

    더러언건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잘 해결됐네요.

    뒷말 하는것도 신경쓰지 마세요.
    남들 다 알게됩니다.

  • 3.
    '18.7.19 6:19 PM (175.193.xxx.150)

    욕하라고 하세요.
    잠시 그랬어?? 하지만 나중엔 어차피 사실 다 알려져서 욕한 놈만 뭐 됩니다.

  • 4. ㅇㅇ
    '18.7.19 6:45 PM (110.12.xxx.167)

    부인에게 말 안해준게 잘한거네요
    그정도 인간이면 부인에게 일렀다고 님에게 해꼬지 할 사람입니다
    그부인도 고마워하기는 커녕 남탓하고
    원글님 원망할 사람같구요

  • 5. 억울
    '18.7.19 10:15 PM (182.232.xxx.0)

    네.저도 그리 생각해요 결코 부인에게 얘기 안할 생각 이었고요. 앞으로도 안해요.만날 일도 없지만.
    그 남자는 후회 하고 있을 거에요. 여기가 자기 마음대로 휘 젓고 다녔던곳이고 월급 350 이며 68 나이에 엄청 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674 아버지가 새어머니 몰래 집을 사신다는데 5 불안 2018/07/21 4,872
833673 미국식 디저트 레시피 어때요? 10 궁금녀 2018/07/21 1,998
833672 일복 많은 사람들의 특징 8 2018/07/21 8,425
833671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안본다?(외국) 14 고고 2018/07/21 2,462
833670 노란 겨자색 린넨 통원피스 어떠세요? 3 원피스 2018/07/21 3,464
833669 권리치매 하지 마세요. 20 맞춤법 2018/07/21 5,235
833668 제가 82덕분에 문명인이 될 것 같습니다 (런던여행) 24 방랑자 2018/07/21 5,851
833667 환갑 거하게 치뤘으면 칠순 팔순도 그 이상 하는건가요? 11 칠순 2018/07/21 3,207
833666 남자가 이기적이지않은분 만나고싶다는건 무슨뜻일까요? 24 ㅇㅇ 2018/07/21 4,503
833665 백선생 존경스럽습니다 10 함박 2018/07/21 7,259
833664 콩나물 국밥집.....삼백집 vs 전주 현대옥 2 ㅇㅇ 2018/07/21 1,866
833663 남편이란 사람은. . 5 그냥 2018/07/21 2,452
833662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26 웅얼 2018/07/21 7,234
833661 저 어떡해요? 6 우짜지 2018/07/21 2,256
833660 새끼발톱 갈라지시는분 계세요? 20 ㅇㅇㅇ 2018/07/21 6,963
833659 82하면서 내가 아는 상식이 무색할때가 많아요. 8 가끔 2018/07/21 2,757
833658 코스트코 계란 비린내가 너무나요ㅠ 2 으웩 2018/07/21 2,658
833657 저희 집 들어오시는 분이 입주청소 하시고 싶다는데 15 입주청소 2018/07/21 9,345
833656 판교 하남 미사근처에 실리프팅 잘하는 병원 있나요? ㅇㅇ 2018/07/21 546
833655 대전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사고래요 33 슬프네요 2018/07/20 19,688
833654 쌀국수집 잘되었으면 해요. 4 골목식당 2018/07/20 3,235
833653 오늘 꽃할배 너무재밋어요^^ 7 2018/07/20 5,637
833652 엘지4도어 냉장고 쓰시는분들요!!!!!!!이글좀 봐주세요! 17 Ei 2018/07/20 6,065
833651 왜 자식은 부모를 찾는데 부모는 자식을 안찾을까요 8 그냥 2018/07/20 4,585
833650 남편하고 싸우고 집나와서 맥주 한캔 14 더워요 2018/07/20 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