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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가 제일 맛있나요 요즘

요요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8-07-19 16:07:09
날도 더운데 입맛도 없지만
이거 먹음 행복해 하는 거 있나요
더워도 나가서 사오든 할까봐요
IP : 223.62.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9 4:11 PM (211.247.xxx.171)

    초복때 식구수만큼 돼지순댓국 사다가..
    에어컨 틀어놓고 먹으니 이게 행복이 아닌가 싶어요.
    중복때는 한식집에 가서 육개장 사올까봐요.
    뜨끈하면서도 얼큰한게 좋은 것 같아요.
    말목엔 뭘 사올까 궁리중입니다..

  • 2. 콩국수
    '18.7.19 4:14 PM (61.105.xxx.62)

    냉쫄면 밀면 등등 면종류가 제일 맛나네요

  • 3. .....
    '18.7.19 4:15 PM (14.33.xxx.242)

    저는 오이지요 .
    닭죽에 오이지먹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찬밥 물말아서 오이지랑먹을래요 ㅋ

  • 4. .........
    '18.7.19 4:21 PM (211.192.xxx.148)

    판모밀이요

  • 5. ...
    '18.7.19 4:22 PM (220.75.xxx.29)

    찬밥 녹차물에 말아서 오이지랑...
    여기에 보리굴비 있음 왔다겠지만 그 냄새가 집에서 나는 건 좀...

  • 6.
    '18.7.19 4:31 PM (121.160.xxx.51)

    복숭아요.

  • 7. ㅇㅇ
    '18.7.19 4:43 PM (175.223.xxx.234)

    맥주 과자요. 요즘 저녁마다 이 맛에 빠져 과자 이것저것 같이 먹어보는 중인데 일단 시원하고 맛있네요. 빠새 눈을감자 예감 등등 ㅋ

  • 8. 낙지 쭈꾸미 전복
    '18.7.19 6:27 PM (14.41.xxx.158)

    를 다 넣고 빨갛게 볶아 먹는게 더운날 그나마 먹히더라구요 거기에 소면 말아 먹고 오이냉국 후룩룩 같이 먹음 행복

  • 9. 저도
    '18.7.19 8:30 PM (180.230.xxx.96)

    오이지 먹고싶네요
    오늘 시장에 보니 3개 2000원이라 안샀는데
    두해정도 오이지 망치니 이젠 담고 싶지않아
    안담았더니 또 먹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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