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아 부모들은 아이따라 다니면서 좀 봐주세요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18-07-19 15:37:11
키즈카페나 놀이터 가면 간혹 아이는 혼자 다니고 엄마는 앉아 있는 분들이 있어요
아이는 엄마가 안 놀아주니 다른 아이들 노는데 기웃거리고요
그러다 장난감 뺏고 놀아달라고 하고..
내 아이 보면서 조금씩 봐주기도 하지만 남의 애 혼내기도 뭣하고 말도 안통할 뿐더러 듣지도 않고요
좀전에는 키즈카페에서 돌지나보이는 아이가 딱딱한 장난감을 볼풀에 던지는데 그러면 안돼요 하고 제자리에 갖다놓았는데 또 되풀이..
그 볼풀에선 아이들이 다이빙도 하거든요 딱딱한 거 잇으면 다치는데..
그 엄마는 옆애 좀 떨어져 앉아서 휴대폰 보면서 다른 사람과 얘기중.
제 아이 장난감도 뺏어서 그러면 안되요 했는데 들리는 거린데도 눈길한번 안줘요
괜히 불풀에서 장난감빼서 관리하는 분한테
이런거 볼풀에 넣음 위험하죠? 하면서 아이엄마가 안본다 한마디 했네요.
너무 높은데 올라가서 못내려오 낑낑대는등 위험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도 있어 도와주긴 하는데 그럴때마다 보호자는 어디있나 짜증스럽기도 해요..
어릴땐 따라 다니면서 좀 돌봅시다
IP : 223.62.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7.19 3:41 PM (222.96.xxx.215)

    제 말이요.
    그런 엄마들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그런 애들 보면 꼭 혼자 온게 아니라..
    엄마들 끼리끼리 이야기하고 놀고 있더라고요..

    정말 싫었어요. 그래서 키즈카페 몇 번 데리고 가다가 안가게 되더군요.

  • 2.
    '18.7.19 3:47 PM (223.62.xxx.6)

    그러니요
    그 엄마도 사진을 보면서 뭐가 좋니 어쩌니 하면서 얘기하는중이더라구요
    애는 엄마가 안 놀아주니 여기기윳 저기기웃
    오늘 키즈카페 애는 두돌도 안되어보였어요 18개월쯤 되어보이더라구요.
    한두번 말걸어주다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더이상 안놀아줬더니 다른데 기웃거리더라구요

  • 3. 그러게요
    '18.7.19 3:51 PM (221.153.xxx.103)

    애가 다섯살인데 지금까지 키즈까페 두세번 데리고 가봤어요.
    더 어릴 때는 데리고 갔더니, 키즈까페 가면 뭐하나요 어차피 옆에서 내가 다 놀아줘야 하는 것을.... 그래서 안 갔지요 돈 아깝. ㅎㅎㅎ 남편도 두 번인가 데리고가보더니 부모들이 이상하다고. 왜 애들 옆에 안 있냐며. 그래서 제가 얘기했죵. 그러려고 돈 내고 가는거다!!! ^^;;
    남편이 자기는 옆에 붙어서 놀아주는데 다른 애들까지 와서 같이 놀아줘야해서 더 힘들다며 안 가더라구요.

    얼마 전에 어린이집에서 가봤던 키즈까페를, 방방 타러 가고 싶다고 하도 졸라서 '그럼 너 혼자 노는거다~'라고 약속하고 데리고 갔는데, 한 오분 쯤 방방은 혼자 타다가 그 다음엔 놀아달라 해서 ㅠ_ㅠ 결국 또 저랑 같이 놀았네요. 그럴거면 집에서.....;;;;

    주위 엄마들 생각이 키즈 까페는 애들 혼자 놀게 하려고 데리고 가는 곳이에요 ^^
    그런데 돌 좀 지난 애기 정도면 혼자 놀게는 못하는데 그 엄마 간도 크네요;;;;
    어릴 때는 사실 키즈까페가 위험하고 청결도 그렇고 해서 잘 못 데리고 가겠더라구요. 놀잇감이야 집에 없는 신기한 게 있으니 갈만하지만 장난감 막 좋아하는 애들 아니면 집이 그냥 나은데...

  • 4. 풀빵
    '18.7.19 4:24 PM (58.233.xxx.251)

    헐 ~ 키즈까페 애 혼자 놀게 하는 곳이라면 왜 만 3세 미만은 보호자 필수 입장인건가여? 제발 자기 애들 좀 챙겨가며 단도리 좀 하세요. 애들 풀어 놓고 자기 쉬러 왓다며 남의 아이 노는거 뺏는거 위험한 짓 하는거 수수방관 하는 행위 민폐 입니다. 그러다 안전 사고라도 나면 남의 탓 하실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170 무동이네 집 김은정 기억하시는 분. 7 ... 2018/07/27 7,315
835169 모르는 번호가 계속전화오는데 7 ㆍㆍ 2018/07/27 2,586
835168 카레에 양고기 넣어도 되나요? 5 .. 2018/07/27 1,198
835167 신차 구매-파업 또는 여름휴가 직후 생산된 차 어떨까요? 2 그랜져 2018/07/27 999
835166 ... 9 7년차 주부.. 2018/07/27 2,254
835165 방바닥에 방수페인트 칠하고 장판 덮으면 안되나요? 2 리모 2018/07/27 2,318
835164 디큐브씨티에서하는 오캐롤 뮤지컬 뮤지컬 2018/07/27 764
835163 호르몬 이상해지면 다이어트 할수 없나요? 4 ... 2018/07/27 2,181
835162 시댁 에어컨이 하나도 안 시원해요 13 2018/07/27 4,917
835161 힘겹게 내려가는 변기. 방법 좀 6 변기 2018/07/27 2,003
835160 정찬형 pd가 ytn사장이 되었네요^ 6 ^^ 2018/07/27 2,482
835159 80대에도 호르몬제 복용하나요? 7 정말 궁금해.. 2018/07/27 2,170
835158 커텐 레일에 아일렛형 커텐 달아 쓰시는 분 계실가요? 5 새집 2018/07/27 1,405
835157 시간 안맞는 사람들과의 계모임 계속 해야할까요?? 2 놀자 2018/07/27 1,913
835156 김지은 "안희정 '너 미투 할 거니' 압박하며 범행... 16 ..... 2018/07/27 7,958
835155 제가 다이어트한 이유는 사람들 시선때문이었어요 15 ... 2018/07/27 6,898
835154 옛날엔 왜 부엌이 낮았을까요 6 수녕이 2018/07/27 2,990
835153 서울..이번 통지표..다른 학교도 교사의견란 없나요? 6 초등맘 2018/07/27 1,806
835152 고향에 작은 집을 가지고 싶어요 5 == 2018/07/27 2,290
835151 폰으로 게임하는데..ㅋ 1 .... 2018/07/27 816
835150 우왕.... 비 온다. 1 관음자비 2018/07/27 2,552
835149 ..택배 ..영업소에서 직원 뽑는거는 영업소 소속이 되는 거겠죠.. 1 .. 2018/07/27 563
835148 희귀병 아기 엄마의 간절한 청원 입니다 [부탁드려요] 3 뽀로뽀사탕 2018/07/27 1,142
835147 신약사주 인성운에 결혼하나요? 3 .... 2018/07/27 3,979
835146 님들 집에서 까페 거리 혼자갈때 이용시간? 7 설문조사 2018/07/2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