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신부 부인 넘 예쁜데 질투하는 댓글들 보면....

.......... 조회수 : 5,891
작성일 : 2018-07-19 14:07:51

ㅊ ㅂ 하다.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실제 사회생활할 때도

본인보다 더 젊고 예쁜 여자  질투하고 못살게 굴면서

선동하고 본인이 압장서서

그런 여자 흉보는 거지요?


그런 여자들 정말 못나보입니다.


어떻게든 헐뜯고 나쁜말 해야 직성이 풀리는거...


같은 여자로서 노소를 막론하고 정말 싫네요

IP : 121.179.xxx.15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9 2:11 PM (39.7.xxx.157)

    유명한 일진으로 동급생 엄청 괴롭혔다는데
    사실이 아닌가봐요?
    82에서 그 얘기듣구나서 쳐다도 안보거든요.

  • 2. 예?
    '18.7.19 2:1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부부에 관심이 없고(야구에 무심하고 타인 결혼생활 구경도 무심하고 티비도 잘 안봄)
    베스트글 리플도 안달았는데..부자고 성공한 남편을 둔 여자는 꼭 칭찬해야 쿨한거고 아니면 엻폭이에요?

    솔직히 제 보기도 별로 이쁘지 않고(못난이는 아님) 몸매도 그냥..전체적으로 이리 칭송할만큼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만한 재산에..못할 것도 없다 싶고요.

    하여간 유명인의 외모를 찬양 안하면 열폭으로 모는것도 좀 그래요.
    돈 많으면 이쁘단 말 꼭 해줘야 하남요. 지나친 비난 아니라면 안 예쁘니까 안 예쁘다고 할 수 있죠 뭐.

  • 3. 위즈덤레이디
    '18.7.19 2:16 PM (106.102.xxx.162)

    외모가 내 윗동서 닮았어요.
    남자를 잘 만났고 가녀린 몸매에 당차게 살림 잘 하고
    어느 조직에서나 여왕벌처럼 힘을 가지고
    그런데 일진.
    ..
    저 분은 일진 소문 사실 아니길

  • 4. ㅇㅇ
    '18.7.19 2:18 PM (14.45.xxx.225)

    그 사진에서는 몸매며 얼굴이며 나무랄데 없이 이뻤어요~
    위에 댓글중에 일진 얘기보고 과거사진 찾아보니..
    성형을 해서 미인과에 들기는 한거 같은데 과거에는 지금처럼 또렷한 얼굴도
    밝고 환한 인상은 아니었네요.
    과거 아우라는 별로인데 지금은 환골탈태한거 같아요.

  • 5. 과거까지
    '18.7.19 2:25 PM (58.124.xxx.39)

    들쑤셔서 밟아야 직성 풀리는
    열등감 싸지를 곳 없나.. 주시하는 아줌마들 많아요.

  • 6. ㅇㅇ
    '18.7.19 2:26 PM (1.225.xxx.28)

    부자고 성공한 남편을 둔 여자는 꼭 칭찬해야 쿨한거고 아니면 엻폭이에요?

    솔직히 제 보기도 별로 이쁘지 않고(못난이는 아님) 몸매도 그냥..전체적으로 이리 칭송할만큼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만한 재산에..못할 것도 없다 싶고요.

    하여간 유명인의 외모를 찬양 안하면 열폭으로 모는것도 좀 그래요.
    돈 많으면 이쁘단 말 꼭 해줘야 하남요. 지나친 비난 아니라면 안 예쁘니까 안 예쁘다고 할 수 있죠 뭐.
    222222222222

  • 7. ........
    '18.7.19 2:28 PM (211.192.xxx.148)

    보기 흉하다고 말 하는게 열폭이면
    예쁘다고 칭찬하는 여자들은 하녀시녀거지임?

  • 8. 원글님은
    '18.7.19 2:29 PM (223.62.xxx.87)

    천박하다 라는 류의 댓글을 작성한 사람들에게 하는 말
    같네요.
    예쁘지 않게 볼 수 있지만
    천박하다 라고 폄훼할 만한 복장이나 화장도 아닌데
    함부러 천박하다 는 표현 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더 천박한 것 같아요.

  • 9. ....
    '18.7.19 2:31 PM (221.157.xxx.127)

    성격좋아보이드만 애들그렇게 건사다하기 쉽지않은데

  • 10. ..
    '18.7.19 2:38 PM (175.118.xxx.15) - 삭제된댓글

    부산에선 유명했다던데 일진으로.. 뭐 성인되서 개과천선했겠죠. 남편 내조 잘하고 애 잘 키우면 됐죠

  • 11. 과거
    '18.7.19 2:38 PM (175.223.xxx.251)

    어느 부산여자가 얘기하길 같은반이였는데 나이는 달랐다고 들었어요 그런케이스는 몇가지이유말고는 없죠

  • 12. 완벽하게 예쁘던데
    '18.7.19 2:38 PM (221.158.xxx.134)

    몸매며 헤어메이컵 나무랄데없이 연예인급이던데요.
    근데 지나치게 섹시미를 강조하는 옷이라 뭐라고 하는것 같네요.
    열폭이 아니라.

  • 13. ........
    '18.7.19 2:40 PM (112.221.xxx.67)

    이쁘고 안이쁘고는 보는관점에따라 다른거지 본인눈에 이쁘다고 다른말하면 무조건 질투???

  • 14. 이쁜가요?
    '18.7.19 2:43 PM (39.116.xxx.164)

    난 이쁘다는 생각 전혀 안들던데...
    질투가 아니라
    진짜로 안이뻐서 안이쁘다고 말할수도 있자나요

  • 15. 근데
    '18.7.19 2:43 PM (39.116.xxx.164) - 삭제된댓글

    ㅊㅂ하다는 뭔말이예요?

  • 16. ㅇㅇ
    '18.7.19 2:46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실제로 그런 체형의 여자가 그런 옷 입고 눈앞에 있어봐요. 민망해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걸요? 가만히 있어도 큰가슴 큰 엉덩이를 그리 쫄라매서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 흉하다는데 웬 질투? 나이 좀 있는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 17.
    '18.7.19 2:47 PM (116.47.xxx.220)

    일진이었는지 몰랐네요
    욕한적 없지만..
    어쨌든 과거이고
    지금은 애들 잘 키우고 내조잘하고
    욕할거없다고 생각합니다.
    욕하는분 좋게는 안보이네요
    외모평가는 자유지만
    입밖에 내는건 천박한거 맞아요
    기본이지않나요

  • 18. 솔직히
    '18.7.19 2:52 PM (211.179.xxx.129)

    섹시는 하던데요
    얼굴작고 동안인데 가슴크고 허리 잘록하고....
    부부 사이 꿀떨어지게 다정하고 돈이야 주체 못하고
    내 스탈 아니라도 부러운 여자인건 확실

  • 19. 솔직히 몸매는 부러워요
    '18.7.19 3:07 PM (112.144.xxx.6)

    가슴크고 엉덩이 커서 부럽다기 보단 열심히 운동한 몸매가 자신감 있어보이고 맛져보였는데

    윗님 댓글처럼 일진 이었다니 실망이네요

  • 20. 00
    '18.7.19 3:32 PM (211.32.xxx.3)

    저도 부러워요 ㅠㅠ 외모야 내가 생각하는 미의 취향에 맞건 안 맞건..
    잘 관리된 외모에 부부사이 좋고, 체력좋고.. 돈 많고.. 단 하나도 없는 사람으로선 부러운 게 맞네요..

  • 21. ㅇㅇ
    '18.7.19 3:39 PM (223.38.xxx.159)

    레드카펫이잖아요. 외국여배우들 레드카펫 드레스 보지도 못했나...레드카펫에서 고상 우아 타령...할머니들 취향 촌스러워요.

  • 22. ..
    '18.7.19 6:12 PM (222.107.xxx.201)

    예쁜지는 모르겠고 섹시하게는 보여요. 저는 사실 좀 못됐게 생겼다 생각했거든요. 이방인에서 보니 부부사이에 애정이 넘치던데요. 그 집 딸이 재밌었어요.

  • 23. ..
    '18.7.19 11:4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턱부분이 별로고 예쁘단 생각은 안들던데..제 취향은 아니라..
    그럼 안돼나요? 모두 예쁘다고 해야해요?

  • 24. 개취존중
    '18.7.19 11:43 PM (117.111.xxx.234)

    어쩐지....

    과거사진보니...순둥이모범생 처럼은 안보이고,
    좀 날라리처럼 보였는데. 일진이었군요. ㅎ

    솔직히 예쁜지는 모르겠고.
    좀 고급스럽거나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 얼굴이죠,
    인조틱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438 문재인 대통령이 청국민청원에 직접 나오신데요 4 정말 2018/07/23 1,080
835437 월세 계약기간까지는 계속 내야 하는거겠죠? 7 월세 2018/07/23 1,049
835436 해운대 한화리조트 ?센텀프리미어 호텔? 1 조언좀 2018/07/23 788
835435 손님오시는데, 메인메뉴는 불고기덮밥이에요. 나머지는 뭐할까요? 18 지나가다 2018/07/23 2,377
835434 그알 이재명 국민들사이에 폭풍은 대단한데 언론사는 대체적으로 조.. 27 .... 2018/07/23 2,975
835433 피서하러 카페와서 브런치 먹는데.... 5 .... 2018/07/23 2,407
835432 재수없는 상사 어찌할까요. 3 ..... 2018/07/23 1,792
835431 가장 더웠던 1994년도엔 에어컨 많지 않았죠? 30 ... 2018/07/23 4,969
835430 사랑이나 연애도 자기를 중심으로 2 tree1 2018/07/23 1,242
835429 기억해야할 판사 1 ㅇㅈ 2018/07/23 488
835428 그알에서 그 청년은 도망쳤다가 잡힌건가요? 6 ㅇㅇ 2018/07/23 1,546
835427 더유핏 마사지 스타킹 써본분 계신가요? ... 2018/07/23 379
835426 카톡 프사.. 영정사진. 13 2018/07/23 7,007
835425 트윈세탁기 전원이 자동차단 되네요. 1 .. 2018/07/23 759
835424 식도역류로 커피 못 마시는 엄마.커피대신 무슨차가 좋으실까.. 10 건강한하루 2018/07/23 1,577
835423 아이들이 볼만한 역사 관련 영화 있을까요? 9 .. 2018/07/23 1,460
835422 티비 이전설치(방에서 방으로)혼자 하기 어렵나요? 11 ㅇㅇ 2018/07/23 939
835421 당일치기 강릉여행 5 여행 2018/07/23 2,690
835420 결혼여부보다 얼마나 성숙한 사람인가가 중요한 3 tree1 2018/07/23 1,816
835419 혹시 알리포텍 해보신분 계셔요? 노노농 2018/07/23 2,360
835418 lg에어컨이 전기를 덜 먹나요? 22 ... 2018/07/23 4,056
835417 키우시는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뭔가요 18 ... 2018/07/23 1,884
835416 [포토]"이재명은 알아서 무너질 것" 6 예언 2018/07/23 3,855
835415 머리하기 전에 카카오헤어샵에서 스타일 참고하면 좋아요 3 데이지 2018/07/23 1,263
835414 아침부터 뜨거운 커피한잔마십니다 24 우우 2018/07/23 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