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나 퀼트같은건 관심없는데
프랑스자수 작품보고 너무 이뻐서 혼자 책사서 마음대로 따라하며 열심히 수를 놓았는데 (초보수준)
손가락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ㅎㅎㅎ
그러다
한번 손을 놓고나니 다시 바늘잡기가 쉽지않네요
취미로 프랑스자수 하시는분 계시나요?
십자수나 퀼트같은건 관심없는데
프랑스자수 작품보고 너무 이뻐서 혼자 책사서 마음대로 따라하며 열심히 수를 놓았는데 (초보수준)
손가락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ㅎㅎㅎ
그러다
한번 손을 놓고나니 다시 바늘잡기가 쉽지않네요
취미로 프랑스자수 하시는분 계시나요?
저 아니라 친구가 했었는데 원글님과 똑같은 증상으로 지금은 접었어요.
남편이 실이랑 뭐랑 되게 많이 사줬다던데 지금 안하니까 눈치 좀 보인다고 ㅋㅋ
ㅎㅎ그 친구분 소개시켜주세요 서로 자극주면서 다시 시작하고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