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키우면서 시부모한테 그러면 안된다는 말이 제일 한심하더이다.

쯧쯧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18-07-19 13:26:55
입바른 소리좀 합니다.
늙어서 며늘한테 대접 받고 싶으면 며늘 마음에 적립금을 적립해둬야합니다.
그런 적립도 안해놓고 악만 남은 며늘에게 나 늙었으니 늙은이 대접해다고 하면 퍽이나 해주겠습니다.
사람은 상대적입니다. 늙어 며늘에게 봉양 받고싶으면 지금부터 며늘 마음에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적립을 차곡차곡 해두고 나는 싫다하면 바라지도 마세요.
IP : 125.183.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8.7.19 1:3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뭐 양쪽 다 이해가 되긴 하는데요.
    며느리에게 차곡차곡 적립했다가 팽당하면 그것 또한 억울한 일이겠죠.
    각자도생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 2. 애들이
    '18.7.19 1:30 PM (211.192.xxx.148)

    부모 등뒤에서 보고 배운 것을 사리판단해서 부모 이해할때되면
    걔네들도 늙었을때에요.

    시부모와 산다는게 무서운 이유 중 하나.

  • 3. ...
    '18.7.19 1:31 PM (222.236.xxx.117)

    사람은 상대적인거 맞아요..이거 며느리 뿐만 아니라 딸입장에서도 그렇구요..제가 저희 부모님한테 엄청 약한편인데 생각해보면 적립을 무직장 잘해놓으신것 같다는 생각 한번씩 한적 있거든요..

  • 4. .....
    '18.7.19 1:34 PM (221.157.xxx.127)

    남의자식에게 뭘바라나요 며느리는 자기친정부모챙기기도 벅찬것 아닌가

  • 5. ...
    '18.7.19 1:35 PM (121.165.xxx.30)

    미친여자들이 주로 저리말하죠~
    내가 싫은걸 남에게 할거라는 암시인데
    참 소름돋지않나요?
    내가 당해서 싫은건 남에게도 하지않는게 상식

  • 6. 자기방도
    '18.7.19 1:39 PM (39.7.xxx.111)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조부모에 증조할머니까지 사는 큰집 애들이 표정도 우울해요. 치킨 하나도 마음대로 못 시켜먹으니까요.

  • 7. .....
    '18.7.19 1:40 PM (1.246.xxx.82)

    물질이든 마음이든 대접받고싶으면 적립하고 마음 곱게써야되죠 각자도생 하던가요

  • 8. ㅇㅇㅇㅇ
    '18.7.19 1:45 PM (211.196.xxx.207)

    어차피 봉양 안 할 텐데 왜?

  • 9. ****
    '18.7.19 1:47 PM (210.183.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헤픈 시부모 만나 고생하고 살았는데
    시부모가 너무 오래 사시니
    애들이 다 보고 아이들이 할아버니 할머니를 너무 싫어합니다.

    돈 나올 떄는 뻔한데 시부모가 계속 요구를 하면 결국 손자들 손에 들고 있는 거 내 놓으라는 거.

    내 노후 챙겨두는게 저딴 말 하는 거 보다 훨씬 더 필요함

  • 10. ****
    '18.7.19 1:48 PM (210.183.xxx.179)

    저도 헤픈 시부모 만나 고생하고 살았는데
    시부모가 너무 오래 사시니
    애들이 다 보고 자라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너무 싫어합니다.

    돈 나올 떄는 뻔한데 시부모가 계속 요구를 하면 결국 손자들 손에 들고 있는 거 내 놓으라는 거.

    내 노후 챙겨두는게 저딴 말 하는 거 보다 훨씬 더 필요함

  • 11.
    '18.7.19 2:09 PM (211.36.xxx.33)

    내자식이든 남의자식이든 너무 바라면 안돼요

  • 12. ..
    '18.7.19 2:14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남의자식에게 뭘바라나요 며느리는 자기친정부모챙기기도 벅찬것 아닌가
    --?????????

  • 13. 모든인간관계
    '18.7.19 2:19 PM (125.182.xxx.27)

    에적용됩니다

  • 14.
    '18.7.19 2:23 PM (211.36.xxx.33)

    남의자식에게 바라닌깐 저 사단이 나는거지
    !!!

  • 15. 위즈덤레이디
    '18.7.19 2:31 PM (106.102.xxx.162)

    내 딸이 보니까
    나 상처 둔 시가에 세게 나갔어요.
    아들도 있지만...아들은 고이 키워도 자기 아내 말 듣는 시대라..아들 봐서 참는 건 소용없는 거라 .
    딸 봐서 세게 나갔어요.
    내 인생 잘한 일 중 하나

  • 16.
    '18.7.19 2:47 PM (58.140.xxx.3) - 삭제된댓글

    나쁜 며느리들아 .심은대로 거두는법

  • 17. ㅎㅎ
    '18.7.19 3:03 PM (122.32.xxx.5) - 삭제된댓글

    기껏 적립했더니 튀어버리는건요?
    사람마음이 간사해서 받을땐 돌아가실때까지 평생 모시고살것처럼 살살거리다 받고 안면몰수하던데요?
    받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아요.
    자식들한테도 마찬가지고.제발!!

  • 18. ...
    '18.7.19 8:34 PM (110.70.xxx.210)

    각자도생이 제일 좋아요.
    요즘같은 좋은시대에
    서로 어쩌다 만나서 웃고 즐거우면 그만이지,
    뒤통수치지도 말고 상처받지도말고
    그냥 깔끔하게 각자도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393 35세 이상이신분들~~본인이 35살이라면 어떤 도전을 하고 싶으.. 11 000 2018/07/27 7,800
835392 대학생딸 책을 너무 안읽어서..(추천해주세요) 30 .. 2018/07/27 2,717
835391 무동이네 집 김은정 기억하시는 분. 7 ... 2018/07/27 7,316
835390 모르는 번호가 계속전화오는데 7 ㆍㆍ 2018/07/27 2,587
835389 카레에 양고기 넣어도 되나요? 5 .. 2018/07/27 1,199
835388 신차 구매-파업 또는 여름휴가 직후 생산된 차 어떨까요? 2 그랜져 2018/07/27 1,001
835387 ... 9 7년차 주부.. 2018/07/27 2,254
835386 방바닥에 방수페인트 칠하고 장판 덮으면 안되나요? 2 리모 2018/07/27 2,321
835385 디큐브씨티에서하는 오캐롤 뮤지컬 뮤지컬 2018/07/27 766
835384 호르몬 이상해지면 다이어트 할수 없나요? 4 ... 2018/07/27 2,181
835383 시댁 에어컨이 하나도 안 시원해요 13 2018/07/27 4,917
835382 힘겹게 내려가는 변기. 방법 좀 6 변기 2018/07/27 2,003
835381 정찬형 pd가 ytn사장이 되었네요^ 6 ^^ 2018/07/27 2,482
835380 80대에도 호르몬제 복용하나요? 7 정말 궁금해.. 2018/07/27 2,171
835379 커텐 레일에 아일렛형 커텐 달아 쓰시는 분 계실가요? 5 새집 2018/07/27 1,407
835378 시간 안맞는 사람들과의 계모임 계속 해야할까요?? 2 놀자 2018/07/27 1,915
835377 김지은 "안희정 '너 미투 할 거니' 압박하며 범행... 16 ..... 2018/07/27 7,958
835376 제가 다이어트한 이유는 사람들 시선때문이었어요 15 ... 2018/07/27 6,899
835375 옛날엔 왜 부엌이 낮았을까요 6 수녕이 2018/07/27 2,990
835374 서울..이번 통지표..다른 학교도 교사의견란 없나요? 6 초등맘 2018/07/27 1,806
835373 고향에 작은 집을 가지고 싶어요 5 == 2018/07/27 2,290
835372 폰으로 게임하는데..ㅋ 1 .... 2018/07/27 818
835371 우왕.... 비 온다. 1 관음자비 2018/07/27 2,552
835370 ..택배 ..영업소에서 직원 뽑는거는 영업소 소속이 되는 거겠죠.. 1 .. 2018/07/27 564
835369 희귀병 아기 엄마의 간절한 청원 입니다 [부탁드려요] 3 뽀로뽀사탕 2018/07/27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