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주름..너무 일찍 생겨서 슬퍼요

ㄹㄹ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18-07-19 11:36:25
유전인 이유도 있는것같긴해요.엄마를 보면..
그래도 나보다 훨 나이많은 사람들도 목은 괜찮던데
전 왜이리 너무 일찍 목이 노화가 될까요
얼굴주름보다 더 창피해요
가로주름이 아니고 쪼글한 세로주름이라
엄청 흉하네요
그동안 누구든 절 실제나이보다 어리게봤는데
다 소용없어요.. 목이 할머닌데요 ㅠㅠ
조금 살짝 보였는데 오늘 거울보니 4배로 확 늘어서
기분 너무 우울해지네요

노화가 이렇게 급격하게 올수도있는건지
올해부턴 정말 무너집니다...
티비 건강프로에서 잠깐봤는데
어깨안좋은 사람이 목주름있다고해서 깜짝놀랐어요
너무 맞는말이라.
어깨도 고질적으로 늘 아프거든요

아무튼 조금씩 늙는거 체념하고 억지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특히 올해 급격히 늙는거보고 정말 슬퍼지네요
돈도 없으니 더 슬픈가...



IP : 220.121.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살이신데요
    '18.7.19 11:41 AM (220.123.xxx.111)

    30대에도 목주름 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유전무시못하는 ㅜㅜ

  • 2. 음..
    '18.7.19 11:45 AM (14.34.xxx.180)

    저 지금 40대중반인데 얼굴주름은 하나도 없는데
    목주름은 20대후반부터 있었어요.

    솔직히 별거 아닙니다.
    걍 신경안쓰면 거슬리지도 않아요.
    그대신 목걸이는 잘 안해요.귀걸이는 하는데

  • 3. 베개를
    '18.7.19 11:48 AM (121.130.xxx.60)

    너무 높은거 베고 주무시는거 아네요?

  • 4. 우리아들
    '18.7.19 11:50 AM (221.166.xxx.92)

    아기때도 목주름 많았어요.
    저 닮았거든요.
    베개도 안 합니다.
    어릴때부터 그냥 그랬어요.

    그래도 목운동 열심해요.
    조금이라도 흐려지라고요.

  • 5. 우리아들
    '18.7.19 11:50 AM (221.166.xxx.92)

    저는 가로주름이고 어깨는 아프지 않아요.

  • 6. 관상
    '18.7.19 11:51 AM (118.7.xxx.186)

    젊을때 목주름은 돈복임

  • 7. 목주름 없어져요..
    '18.7.19 12:03 PM (27.100.xxx.47) - 삭제된댓글

    울엄마 목주름 50대부터 있었는데 1년전부터 목주름 없앤다고 목 스트레칭 하시더니 목주름 굉장히 흐리게 보여요. 40대인 저만큼 괜찮아보이심
    참 울엄마 지금은 60대 중반이시구요.
    작년부터 웃는 얼굴도 연습하시는데 지금 완전 미스코리아 웃는 모습처럼 대칭으로 이쁘게 웃으십니다. ㅋ
    저도 웃는 얼굴 연습중이에요. 전 쫌 삐딱하게 웃는데 ㅋ

  • 8. ...
    '18.7.19 12:56 PM (39.7.xxx.100)

    가로주름은 어릴적부터 원래있었고요
    이게 슬프다는게 아니라 세로주름이요.
    세로주름이 노화증거라고.

    다들 굵은 가로주름 말씀하시네요..
    가로만있다면 고민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363 김치찌개에 닭육수 넣어도 될까요? 9 급질 2018/07/19 3,463
833362 집주인 연락처 알 수 있나요 3 .. 2018/07/19 1,603
833361 친정엄마 담관암판정 수술거부 11 개굴개굴 2018/07/19 5,613
833360 보청기는 뭘 사야하나요? 3 봄날 2018/07/19 1,215
833359 고1내신 등급이요 12 123 2018/07/19 2,535
833358 사회생활을 해야...간병에도 자유로울 듯... 11 직업 2018/07/19 3,892
833357 피서. . 국내는 국외든 3박정도 시원한곳 추천부탁드려요 5 더위 2018/07/19 1,388
833356 다이어트중 배는 안고픈데 뭐가 먹고싶을때요.. 26 다이어트 2018/07/19 6,395
833355 아이 자는 바닥에 깔 요를 고르고 있어요 (쇼핑도움요청) 6 폭신 2018/07/19 1,597
833354 빈말? 공치사?하는것 어떠세요? 2 ........ 2018/07/19 1,285
833353 아이 말투에 화가나요 36 익명1 2018/07/19 7,522
833352 더위먹은것같은데 병원가야하나요 4 2018/07/19 2,063
833351 울아들 일찍 자네요 3 ㅇㅇ 2018/07/19 1,155
833350 간병 이야기가 화두네요. 5 ㅇㅇ 2018/07/19 1,332
833349 남자한테 빈말 많이 하는 여자 5 30대남 2018/07/19 2,634
833348 시누가 남편한테 7 며느리 2018/07/19 3,605
833347 윈드리버 .제가 그..악마년에게 당한 이유를 말해주네요 3 tree1 2018/07/19 2,190
833346 너무나 얇은 스텐국그릇은 스텐코팅인가요? 6 안솜 2018/07/19 1,522
833345 택시기사 왜이렇게 다들 이상한가요? 36 D 2018/07/19 6,598
833344 엄마가 폐렴으로 응급실에 6 요양원에서 2018/07/19 3,070
833343 임대아파트에 들어가려는데 조건.자격등 아시는분 계실까요? 4 부탁드려요... 2018/07/19 2,454
833342 애키우면서 사업성공하신분 계시나요 6 뭐든 하나만.. 2018/07/19 1,422
833341 초파리 IQ 얼마일까요? 9 정말... 2018/07/19 4,089
833340 인터넷에서 방구하는사람들은 왜.. 7 근데 2018/07/19 1,672
833339 품격있는 사이다 김경수 도지사 12 ㅇㅇ 2018/07/19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