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 자녀들과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여름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8-07-19 11:26:17
저희애는 초6 남아구요,
운동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시간나면 게임이랑 유튜브만 해요.
독서편식 없이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을 뚝딱 읽긴 하지만 숙제가 아닌 이상 자발적으로 읽진 않아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하루에 한 개씩 학원을 다니는데 시간이 다 저녁식사 이후 시간이라 방학하면 낮시간이 텅텅 비어요.
방학하면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오전 9시부터 11시.
낮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다른분들은 어떤 계획있으신가요?
수영을 해볼래, 글쓰기 특강을 들어볼래, 미술학원을 다닐까, 엄마랑 도서관 다닐까 물어봐도 다 싫다고만 하네요 ㅜㅜ
낮에 종일 뒹굴뒹굴 거리기만 하는건 싫은데, 여름방학 잘 보내는 팁 있는 분들은 좀 가르쳐주세요~
IP : 122.42.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지어
    '18.7.19 11:28 AM (220.123.xxx.111)

    우리집 초6남자애 방과후도 싫어하고 매일 학원이 있긴하지만 2시간 정도고
    게다가 운동을 엄청 좋아해서 하루 5시간씩 떙볕에서 축구할듯ㅜㅜ

    심지어 전 워킹맘이라 점심도 걱정이고.
    방학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 2. ...
    '18.7.19 11:29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미리 체험프로그램 잔뜩 알아보고 예약해뒀어요 ㅎㅎ

  • 3. 악기
    '18.7.19 11:29 AM (58.79.xxx.194)

    악기를 배우게 하면 어떨까요..?
    드럼이나 기타요.

  • 4. 여름
    '18.7.19 11:32 AM (122.42.xxx.5)

    아들이 운동 좋아하면 좋겠네요.
    악기는 지금도 두 개나 하고 있는데, 레슨 횟수를 늘려볼까봐요.
    체험프로그램은 어떤거 알아보셨나요?
    유아, 초 중저학년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청소년 프로그램은 애들이 입시에 올인해서 그런가 별로 없더라구요.

  • 5. 이젠
    '18.7.19 11:33 AM (59.10.xxx.20)

    엄마랑 같이 어디 가는 것도 안 하려고 하네요.
    수영 시킬까 했더니 싫다고 하고..
    키 크라고 줄넘기라도 열심히 시키려구요.
    방학 때 뭐할지 고민되네요

  • 6. ....
    '18.7.19 11:46 AM (122.34.xxx.61)

    방과후 농구 배드민턴 가구요.
    과학관 수업 예약해두고.
    각종체험 캠프가 쟤를 기다리고 있네요.

  • 7. 뒹굴뒹굴
    '18.7.19 11:46 AM (1.252.xxx.78) - 삭제된댓글

    여름이니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서 취미로 다니는 학원 한 군데 말곤 다른 일정은 안정했네요. ㅎㅎ.
    어릴 때 여름에 선풍기 쐬며 좋아하는 책 읽고 뒹굴뒹굴 하던 게 마냥 행복했던 것 같아요.
    물론 요즘 애들은 유튜브, 스마트폰도 함께 하겠지만 ^^; 방학 때 즐겁게 뒹굴거리는 것도 더 크면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내버려둘려구요.
    아, 저희 아이는 딸이라서 올 여름에 엄마한테 요리를 좀 배우고 싶다 하네요. ^^

  • 8. ...
    '18.7.19 11:59 AM (121.141.xxx.10) - 삭제된댓글

    오전 한국사 특강 주3회, 수학 특강 주2회. 오후는 방학 상관없이 늘 하던 과외수업 악기, 외국어. 저도 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 알고 싶네요.

  • 9. ..
    '18.7.19 5:05 PM (175.117.xxx.158)

    현실은ᆢ 닥치고 선행빼기요

  • 10. Pinga
    '18.7.19 7:38 PM (59.12.xxx.15)

    학원 영수 빡센데 보내고 그냥 두세요. 뭘 하라고 하기보다 그냥 빈둥거리는 시간이 필요한 나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716 사교육과 유학 지원해줘봐도. 6 ... 2018/08/12 1,920
840715 옆에 사각선을 따라 움직이는 광고요 2 광고 2018/08/12 469
840714 전해철, 김진표 공개 지지선언 29 또릿또릿 2018/08/12 1,473
840713 상비. 특히 어깨와 겨드랑이 부분. 수영vs필라테스 5 상비상비 2018/08/12 1,677
840712 아파트매도시 거주하는 상태에서 3 중순 2018/08/12 916
840711 홍진영과 아이유 얼굴이 겹쳐 보여요 5 연예인 2018/08/12 2,160
840710 이재명, 관급공사 조례개정 추진에 도의회 반발 18 지버릇개줄까.. 2018/08/12 1,185
840709 갈라치기라는 분들 보세요 17 ..... 2018/08/12 973
840708 중1남아 방학때 키들 많이 컸나요 10 .,, 2018/08/12 1,688
840707 얼마전에 계곡추천받아 다녀오신분께 1 궁금 2018/08/12 1,622
840706 만약 부인B씨가 1년간 큰 인내를 했다면 27 풍비박산 2018/08/12 8,480
840705 해병대 마린온 사고유족, 시민 조의금 5천만원 부대 기부 2 ........ 2018/08/12 1,067
840704 phua님~ 쪽지확인해주세용 또릿또릿 2018/08/12 771
840703 건성피부파운데이션 7 파란 2018/08/12 2,017
840702 대유 위니아랑 위니아 딤채랑 같은거죠? 2 ??? 2018/08/12 1,278
840701 부산대의원 대회 이후로 찢빠들 대거 유입이네요 13 눈에뛰네 2018/08/12 778
840700 손가혁은 왜 이해찬 지지선언 안하나요? 30 의문 2018/08/12 1,118
840699 금융실명제실시 때 삼성에 정보 빼준 경제관료가 있었다네요 17 누굴까 2018/08/12 1,183
840698 이사준비중인데요 7 섭이 2018/08/12 1,747
840697 눈밑지방재배치와 눈밑미세지방이식 예약했는데요 3 ㅇㅇ 2018/08/12 2,032
840696 오늘은 26Km 7 26Km 2018/08/12 1,342
840695 아들의 학업의 한계로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을까요?(유학관련).. 18 중1엄마 2018/08/12 3,354
840694 제주 본태박물관 들어가볼 만 한가요 8 오늘 2018/08/12 1,703
840693 전해철 페이스북 (어제 부산시당 후) 44 애미추멕이시.. 2018/08/12 2,033
840692 창동주공 18~19단지 사야할까요? 1 답답 2018/08/12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