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계탕 끓이고남은 국물처리

ㅇㅇ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18-07-19 11:02:23
진짜 별것 아닌건데요
어제 삼계탕 먹고 남은 국물을 어찌 처리할까 하다가 죽 끓인다고 했더니 식구들이 다 별로라고 
지겹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냉장고를 보니 쌀국수 소스 유리병에 담긴걸 제가 사다놓은게 보여서
닭국물에 그걸 좀 섞고 쌀국수 삶아서 
쌀국수를 만들어 줫더니 난리가 났어요. 
그냥 고깃국물에 끓인거 보다 훨씬 깊고 진한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국물 다 먹어치우고 설겆이 싹 해놓고 오늘으 또 뭐 먹을까 고민하고 있네요
좀있다 즐점 하세요~ 
IP : 152.99.xxx.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9 11:03 AM (182.209.xxx.39)

    저는 삼계탕육수로 청국장 끓이는데 것두 맛나용~

  • 2. ..
    '18.7.19 11:04 AM (218.148.xxx.195)

    저는 국물잇으면 무나 채소넣고 국으로 변신했는데..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 3. ,,,,,
    '18.7.19 11:05 AM (14.33.xxx.242)

    칼국수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얼큰칼국수

  • 4. 근데
    '18.7.19 11:07 AM (125.190.xxx.161)

    삼계탕 끓이고 칼국수 끓일만큼 국물이 많이 남나요
    아님 닭만 건져먹고 국물은 남기시는건지

  • 5. ㅇㅇ
    '18.7.19 11:09 AM (152.99.xxx.38)

    네 저희는 약간 국물을 많이 잡아서 끓이는 편이에요. 먹을때도 주로 고기 위주로 건져먹고요. 칼국수도 끓여먹고 죽도 끓이고 별걸 다 해봤는데 이번에 쌀국수 반응이 가히 폭팔적이어서 써봤어요 ㅎㅎㅎ 숙주 넣고 주니 사먹는것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 6. Drim
    '18.7.19 11:27 AM (121.141.xxx.70)

    쌀국수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정보감사합니다
    저희는 칼국수.죽.닭개장(매운맛.안매운맛 두가지) 정도 해먹어봤거든요
    살코기 남은건 겨자소스버무린 냉채해먹어요

  • 7. 호오
    '18.7.19 11:39 AM (221.153.xxx.103)

    쌀국수 소스라는 건, 그 빨간 칠리 소스 말고, 약간 갈색빛 나는, 정말 쌀국수 국물용 그거 말씀하시는거죠???
    원래 쌀국수집에도 닭육수 쌀국수, 소고기육수 쌀국수, 해물쌀국수 그렇게 있긴 하더라구요.
    나중에 해봐야겠네요 ^^

  • 8. ..
    '18.7.19 11:54 AM (175.121.xxx.120)

    걍 버려요
    언제나 한번 먹고 나면 질려 단분간 안먹으니까
    둬 봤자 잘 안먹어져 버리게 되네요.
    껍질 벗겨 지방 제거해도 국물엔 남아 있기도 하고..

  • 9. ㅇㅇ
    '18.7.19 11:57 AM (121.168.xxx.41)

    카레 해먹어도 맛있어요

  • 10. ....
    '18.7.19 12:25 PM (1.235.xxx.119)

    쌀국수 양념은요? 그냥 면만 넣고 숙주 넣고 끓이면 되나요? 저도 냉장고에 기름 걷어놓은 닭육수 있는데...솔깃하네요.

  • 11. ㅇㅇ
    '18.7.19 2:43 PM (152.99.xxx.38)

    마트에 가면 쌀국수용 육수 농축액을 유리병에 담아서 파는게 있어요,. 그거 넣으니까 쌀국수집 국물이랑 똑같아요.

  • 12. ....
    '18.7.19 8:02 PM (1.235.xxx.119)

    답변 감사해요. 육수 농축액 사러 가야겠네요. ^&^

  • 13. 그걸로
    '18.7.19 8:18 PM (211.48.xxx.170)

    쟁반막국수 만들어도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818 주말의 명화가 그리워요 18 .. 2018/07/21 3,069
833817 으아ㅡ매실 설탕 훨씬많이넣었는데 7월초에 ㅡ곰팡이피었어요ㅡㅜ 5 qortㅁ 2018/07/21 1,432
833816 이준구 서울대 교수 페이스북 글 /펌 3 좋은글 2018/07/21 1,577
833815 떼쓰면 나라에서 다들어준다는 인식이 만연한것 같아요. 5 2018/07/21 1,397
833814 대입 자소서의 핵심은 뭔가요? 1 자소서 2018/07/21 1,465
833813 오늘 첨으로 김밥쌌어요~ 7 ㅣㅣ 2018/07/21 1,697
833812 오늘 경험한 무개념 부부 30 주차 2018/07/21 20,344
833811 포도껍질이 오돌토돌한데 먹어도 괜찮나요? 1 ㄱㄱ 2018/07/21 1,551
833810 이 날씨에 하루종일 태극기 집회 정말 대단하다~ 15 ... 2018/07/21 2,349
833809 요즘 다요트 중인데 8키로 빼고도 혼자만 알고 있어요~ㅋㅋㅏㅏ 13 옹옹 2018/07/21 4,644
833808 비가 오는군요. 11 여기 전주인.. 2018/07/21 4,252
833807 외모니 스펙이니. 결정사 이런 글 너무 자주 올라오는데 8 외모 2018/07/21 3,009
833806 생물낙지요 껍질이 붉은 갈색?빛인데 이건 다른종류인가요? 2 월페이퍼 2018/07/21 742
833805 결정사는 외모가 거의 절대적인 거 같아요 6 부채 2018/07/21 7,301
833804 에어컨은 여름한철, 길어봤자 한 달? 7 그냥 2018/07/21 4,004
833803 아침에 따뜻한 물 2 ... 2018/07/21 1,752
833802 끈질긴 하소연에서 드디어 해방되었어요 8 2018/07/21 2,317
833801 단시간 저렴하게 렌트할곳 있을까요 2 서울 2018/07/21 890
833800 33살인데 윤곽수술핳까요 11 흠미 2018/07/21 4,090
833799 중요한질문인데요 혹시 한국에서인터넷을 통해서 미국대학교 강의를들.. 1 .. 2018/07/21 659
833798 문재인 대통령지지율 또 급추락하겠네.. 40 짜증나 2018/07/21 5,797
833797 집구경와서 흠잡는 사람 15 무무 2018/07/21 4,166
833796 이제 40 가까워오는데 사는게 뭔가 억울해요.. 19 억울 2018/07/21 7,020
833795 만7천원, 2만6천원짜리 김치볶음밥 6 .. 2018/07/21 3,824
833794 여자 나이 38과 40이 큰차이인가요? 17 궁금 2018/07/21 5,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