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장을 모시고 사는 느낌

까탈스런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18-07-19 10:58:46
제 위장은 저와 분리된 어떤 존재인듯 싶어요
까탈스럽기가 말로 할 수 없어서 눈치보고 살아요
어제도 퇴근하고 마트에서 닭이랑 이것저것 날라다니며 사와서 삼계탕했지요
저는 책읽는 모임이 있어서 일단 식구만 먹으라하고 나가서 책읽고 들어와서 작은 닭다리하나하고 밥 4분의1공기 말아서 맛나게 잘 먹었는데
어제 하루 덥고 마트 갔다온것도 힘들고 급히 음식하느라 힘들었던지
배가 살살아프더니 결국 도로 다 뱉어버리셨음
당췌 지가 한게 뭐 있다고 이러는지..
배앓이하고 토하느라 저는 실신해서 좀전까지 잤구요
기운없고 힘들지만 배가 슬슬 고픈데
뭘 먹어줘야 제 위장님이 받아주실지 고민중입니다
오늘은 커피도 패스네요

아놔 정말 너땜에 더 힘들다고~~
IP : 125.187.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9 11:02 AM (222.237.xxx.88)

    위장마마님이 한 번은 노하셨으니
    닭국물에 밥 한수저로 기미를 보시지요.

  • 2. ----
    '18.7.19 11:03 AM (125.176.xxx.44)

    혹시 장누수 아니신지요?? 요즘 장누수에 대해 관심을 갖다보니... 살짝 의심이...

  • 3. 아놧
    '18.7.19 11:07 A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밥을 말아먹으면 무조건 탈나요.
    국물만 먹던가
    아니면 건더기만 먹던가 해야되요.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제가 위장에 적응 ..

    문제는 식욕이 소화력보다 좋아서
    식욕이 이긴 날은 무조건 탈나요ㅜㅜ

  • 4. 윤글
    '18.7.19 11:09 AM (125.187.xxx.37)

    장누수는 뭔가 검색해보니 저는 아니네요
    팔자 편하게 제가 놀고 먹으면 아무 이상 없으십니다
    그냥 까탈진상이신듯
    심하게 뒤집어지시면 사나흘 굶기기도 하셔서 제 체중조절하십니다
    덕분에 살 안 찝니다
    아니 못 찝니다

  • 5. ..
    '18.7.19 11:31 AM (61.74.xxx.243)

    따뜻한 물네잔의 효과 이거 한번해보세요. 확실히 위가 좋아지는거 느껴져요 (저는 4월 10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실행중).

  • 6. 아아아아
    '18.7.19 11:54 AM (175.213.xxx.25)

    커피.는 위장에 쥐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836 류마티스 질환자인데..가벼운 등산은 안 좋을까요? 1 ... 2018/07/19 1,134
833835 나이키 미국사이즈 M이 한국사이즈로는 L 맞나요 2 사이즈문의 2018/07/19 1,331
833834 양산 쓰니 두가지 이득. 38 사바하 2018/07/19 17,479
833833 서울 친구들과 저녁모임 장소 좋은곳이요 1 추천해주세요.. 2018/07/19 552
833832 얼음 보관하는통 이름이 뭘까요 4 바닐라향기 2018/07/19 1,108
833831 경기 심각한가보네요 ㅠㅠ 89 어쩌나요 2018/07/19 18,001
833830 아이들이 너무 많이 죽는다. 4 ... 2018/07/19 1,648
833829 지하철안인데 속옷만 입은 여자 있네요 65 지금 2018/07/19 32,724
833828 집나가는 비법좀알려주세요. 9 2018/07/19 4,018
833827 트리오 가이스트 공연을 보고와서 2 바니타스 2018/07/19 373
833826 맛있는 김치볶음 비법도 풀어주세요 7 덥다 2018/07/19 2,166
833825 오이지 샀는데 어떻게 먹나요?? 4 바쁘자 2018/07/19 1,017
833824 중1아이성적 2 .. 2018/07/19 811
833823 공항 몇시간 전 까지 도착하면 될까요 3 오전 8시3.. 2018/07/19 1,182
833822 부산에 먹을만한 한정식? 1 ㄴㄴ 2018/07/19 879
833821 주변에 여(남)성미가 여전히 엄청난 40대많이 보시나요? 6 ... 2018/07/19 3,655
833820 지금 집앞에 남친이 오고있는데요 옷을 어떻게입죠 ㅠㅜ 36 2018/07/19 6,609
833819 우리가 내는 세금 진짜 줄줄 새는거 어떻게 막아야하나요? 7 건보료 2018/07/19 1,017
833818 외국인전형이요 3 ㅁㅁㅁ 2018/07/19 775
833817 국운에 2년안에 집권힘 잃고 젊은지도자 등장 45 지금 2018/07/19 6,281
833816 이사 고민 5 고민 2018/07/19 951
833815 아빠가 해주신 만둣국 먹고 싶어요. 7 보호자 2018/07/19 1,653
833814 11개월 아기 죽인 어린이집 보육교사..기사났네요... 14 ... 2018/07/19 5,909
833813 김명숙 여신연구가가 본 첨성대 “첨성대는 여신의 신전” 2 oo 2018/07/19 1,112
833812 요즘은 안예쁜 여자가 없는것 같아요. 36 ... 2018/07/19 1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