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오늘 최종면접 10시에
들어갔는데
잘 되겠지요
잘될거야 하고 맘 다독거리고 있는데
손에 아무일도 안잡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딸 최종면접 시간이네요
면접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18-07-19 10:08:58
IP : 121.179.xxx.2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지니맘
'18.7.19 10:12 AM (219.241.xxx.178)원하는 결과가 꼭 나오길
바랍니다 ...
화이팅!!2. 제가
'18.7.19 10:12 AM (211.108.xxx.4)면접에서는 단한번도 떨어져 본적이 없는 여자랍니다
지금 40중반으로 모니터알바해서 근 10년동안 면접만 10번 넘게보고 20대에도 대기업 중견기업 결혼후 알바까지
면접이란 면접은 다 붙었어요
그런 제가 따님 꼭 면접 잘보시라 기도해드릴께요
제 기운받고 꼬~~옥 합격하길요3. 취준생엄마
'18.7.19 10:16 AM (221.139.xxx.110)합격 기원합니다
면접 잘 볼겁니다
좋은일 생기기를4. ‥
'18.7.19 10:17 AM (218.155.xxx.89)같이 기도 드립니답
5. ..
'18.7.19 10:21 AM (125.131.xxx.132)저도 기도 할께요 .
꼭 합격하길요~~6. ..
'18.7.19 10:35 AM (101.235.xxx.42) - 삭제된댓글에고..제가 다 떨리네요.. 좋은소식 갖고 올거예요...
7. ...
'18.7.19 10:51 AM (218.38.xxx.19)좋은 소식있기 가도드립니다!
8. ...
'18.7.19 10:57 AM (27.177.xxx.191)어머님, 초를 치겠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최종면접에 들어가면 1:3에서 1:5 정도 됩니다.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거죠. 그러니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엄마보다 딸이 더 힘들거거든요.
촤종면접 여러번 다니다보면 결국 됩니다.
길게 봐주시고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9. 아까
'18.7.19 11:00 AM (58.233.xxx.102)제목 보자마자 기도 했어요.
윗분 말씀도 따뜻하네요.
좋은일이 생기길 바랍니다^^10. 잘될꺼에요
'18.7.19 11:01 AM (36.38.xxx.67)힘내라~~~ 화이팅!!!
11. 꼭
'18.7.19 12:08 PM (121.183.xxx.6)기쁜소식 받으시길~~~
12. 기도해드릴께요
'18.7.19 12:10 PM (124.50.xxx.250)요즘 아이들 많이 안쓰러워요. 꼬~옥 합격하길 빕니다!!!
13. ..
'18.7.19 12:23 PM (61.73.xxx.251)잘 되길 바라지만 최종면접 배수가 너무 높아요. 너무 많이 기대하진 마시고 떨어져도 다음 좋은 기회 있을 거라고 위로해주세요. 엄마가 너무 기대하면 딸도 힘들어요..
14. ,,
'18.7.19 12:32 PM (121.179.xxx.235)다들 합격 기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 끝나고 나왔네요
인제 한 10일 정도 기다리면
결과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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