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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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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잇는 남편잇는데요..

...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18-07-19 09:48:36

얼마전 폭행건으로 제가 고소하고
접근금지신청까지 하고 왓는데요.

상담사가 고소까지 하고 접근 금지시키면 자해할 확율이 높다고
취소하면 안되겟냐 하네요 ㅠㅠ

저는 폭행을 그냥 넘어가는게 싫고,
재발이 잇을수 잇어 고소는 하되 어차피 처벌이 약하니
접근금지시키고 조사를 가서 받아라.. 라고 할 계획인데요..

이것도 공황장애가 잇으면 매우 힘들까요?
IP : 211.36.xxx.2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19 9:57 A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할거면 살살 데리고 사세요
    환자 자극 시키지 말고요

  • 2. ...
    '18.7.19 9:59 AM (119.196.xxx.50)

    긴말 안할께요
    원글님 인생도 소중해요.ㅠ

  • 3. 남편이
    '18.7.19 10:10 AM (58.234.xxx.195)

    원하는게 그걸텐데요. 그 상담사도 웃가는 사람이예요. 우리나라가 범죄에 의한 사망률이 다른 나라보다 낮은데 기괴하게도 여자 사망률이 다른 나라들보다 앞선다고 하더군요.
    남편 아니면 남친에 의한 사망사고가 압도적으로 많고평소 가정폭력을 심각한 범죄로 보지 않아서 그렇다네요. 외국에서 볼땬 연구대상이래요. 그 상담사는 자기 내담자인 남편에 지나치게 몰입이 되있는 사람인데 자해릉 해서까지 아내를 협박할정도로 불안정한 상태면 재수없으면 님이 죽어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요

  • 4. 남편이
    '18.7.19 10:10 AM (58.234.xxx.195)

    폰으로 급히 쓰다보나 오타가 많아요. 죄송

  • 5.
    '18.7.19 10:19 AM (211.36.xxx.241)

    그렇군여, 저는 어차피 내일 친정에 갈 예정이고요..
    일주일정도는 떨어져 잇으려고요..

    차라리 남편에게 직접 이러해서 경찰에 고소햇다고
    말하는게 낫나요??
    어렵고 무섭네요 ㅠㅠ

  • 6. ...
    '18.7.19 10:32 AM (119.196.xxx.50)

    홀몸이시면 이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런건 유전이잖아요.ㅠㅠ

  • 7. 공황장애는
    '18.7.19 10:33 AM (175.208.xxx.55)

    자해하고 이러는 게 아닐텐데요...

    호흡곤란 이런 거 오던데...

    상담사 이야기라니까 뭐라고 못하겠지만,

    좀 더 자세히 병과 지금 상황의 연관관계를 따져보세요...

  • 8.
    '18.7.19 10:39 AM (112.216.xxx.18)

    상담사가 정말 그래요?; 남편 자해를 막기 위해 원글님이 맞아주라는 얘기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 9. 공황장애는
    '18.7.19 10:43 A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윗글님 말대로
    호흡곤란, 불안 이런증상일텐데요
    자해 폭행 이런건 아닌데 이상하네요
    이경규 정형돈 이런분 다 공황장애 겪으셨잖아요

  • 10. 애 둘
    '18.7.19 10:44 AM (211.36.xxx.241)

    잇어서 ㅠㅠ 일단 직장 구하려고요 준비하려고요..

    그리고 윗님 병명은 작년 (다른상담소) 상담에서 공황장애 라고 약처방을 받앗고 일년 째예요.

    상담사말로는 제가 헤어지면 거의 살 이유가 없다 이런식으로 행동을 보인데요.. 그래서 연락이 안닿으면 불안해한다..

    그런데 폭행당시 잘살아라 문자남기고 수면제 먹으려고 하길래 제가 119불럿거든요? 근데 멀쩡히 안간다 해서 안갓어요

    어디서 이런걸 치료 아니 병명을 진단하나요??

  • 11. ...
    '18.7.19 10:48 AM (121.88.xxx.188)

    잘 모르지만, 원글님 접근금지 신청하신 거 현명하세요.
    연민 때문에 큰 일 만들지 마시고 애들 데리고 그냥 도망가세요.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여지를 주지 마세요.

  • 12. ...
    '18.7.19 11:00 AM (213.216.xxx.158)

    상담사라는게 어떤 상담사를 말씀하시는건지 ㅁ르겠는데
    상담사라고 다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진 않아요.
    엉뚱한 소리 하거나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고요.
    상담사는 남편을 주로 상대하니까 그쪽에 너무 감정이입한것 같고요
    님이 더 위험할수 있는 상황인데 그 부분에 대해선 잘 인지를 못하는것 같네요.
    잘 하고 계시고요, 상담사 말은 참고 정도만 하시고 전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 13. 내일
    '18.7.19 11:04 AM (222.116.xxx.187)

    의사랑 상담해야지 상담사라니요
    약물치료하셔야해요

  • 14. 약물치료
    '18.7.19 11:14 AM (125.191.xxx.148)

    알겟습니다..

    저런등상은 어디로 가면 약처방을 잘해주나요?
    그리고 고소조치한고 남편에게 알려야 할까요?
    아님 제가 나가고 나서 할까요??

  • 15. 가장 소중한 것
    '18.7.19 11:15 AM (188.29.xxx.205)

    긴말 안할께요.
    원글님 인생이 소중해요.

  • 16. 그런대요
    '18.7.19 11:17 AM (112.164.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문제로 친정 가시면 친정에 와서 난리치면 어쩔건대요
    여자쪽 가족까지 위험하게 하는게 이런 경우잖아요
    막판에 막말로 이판사판 하면 친정식구들까지 위험해지잖아요
    스스로 해결하시고 친정가세요

  • 17. ....
    '18.7.19 11:28 AM (125.191.xxx.148)

    저는 애들 데리고 갈만한 곳이 없어요 ㅠ 지금도 약을 한 웅큼먹고 다녀요;; 심리적을 힘들어서요..
    일단 제 판단에서는 피신? 후 조사 받아라 할거예요..

    가기전 해결할수잇으면 알려주세요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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