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페미니즘 시대, 로맨틱 코미디 종언을 고하다!

oo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18-07-19 08:31:53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은 강한 남성을 동경하고 사랑하며 그가 사랑할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여성으로서의 가장 큰 서사적 성취라는 공식을 갖는 로맨스는 스스로 힘을 갖고 돈을 벌어 자립하는 여성들을 격려하는 페미니즘의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53900.html?_fr=mt3#csi...


연애놀음보다 재미있는 것들이 매우 많아서 딱히 연애할 이유가 없죠.

집전화가 사라지듯 연애놀음도 인간사회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드라마 작가들은 어떤 서사로 먹고살 것인가.

우정?

IP : 211.176.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7.19 8:32 AM (114.200.xxx.6)

    웃기네
    지들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잊었나 보네
    남자 여자가 만나 결혼하고 태어났거늘

  • 2. ㅋㅋㅋ
    '18.7.19 8:36 AM (122.128.xxx.158)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했던가?
    페미야말로 남자없이는 못사는 여자들이라는....

  • 3. oo
    '18.7.19 8:40 AM (211.176.xxx.46)

    저 나름대로 예측을 해보자면

    1.시트콤이 흥한다->우아미, 골계미
    2.사회적 약자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흥한다->비장미, 지성미, 숭고미

    이 정도로 정리가 되네요.

  • 4. 종언은 커녕
    '18.7.19 8:56 AM (223.38.xxx.133)

    점점 더 기승..
    오히려 90년대 여성상이 더 당당
    지금 페미미스트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증거

  • 5. ..
    '18.7.19 8:58 AM (211.246.xxx.54)

    집전화가 핸드폰으로 대체되었지 영구히 사라졌나요? 인류가 생존하는한 ‘남녀간의 사랑’은 중요한 테마기에 존속되어질테고, 단지 이를 담아내는 컨텐츠 내용에 변화는 있을 수 있겠죠. 일드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사랑 얘기를 더 선호하고 소비하는 식으로.

    그러나 페미니즘이 발달한 서구에도 신데렐라 스토리는 소비층이 있기에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아무리 욕하고 비난해도 틈새시장으로 존재할 겁니다. 가난한 여자가 멋진 왕자님을 만나는건 동화에 불과하지만, 이면에는 여성의 본능적 판타지와 욕망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죠. 부정하고 싶은 불편한 진실이긴 하지만 말이죠.

  • 6. 한걸레
    '18.7.19 9:06 AM (117.111.xxx.64)

    지금 페미가 일베화 된건 외면하고
    우야든둥 보호해주고 싶어 발악하네


    메갈 워마드것들이
    돈앞에서 당당할까 과연

    하긴 돈많고 잘생기고 사회적 지위
    탄탄한 남자가 쿵쾅이들
    거들떠 보기나할까만은...

  • 7. ㅁㅁㅁㅁ
    '18.7.19 9:10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영국이나 유럽 등에 드라마보면 내용고 거 다양하고 사랑에만 치중하고 외모에만 치중하지 않아서 더 지적이에요.
    미드도 그렇구요.
    물론 포르노 수요 있는것처럼 여자에게 로맨틱 드라마란 비슷한거라 없어지지 않을까고 특히 학력 낮을수록 그런수요야 더 커지겠지만, 컨텐츠가 좀 더 다변화되는건 좋은거죠. 사회의 스탠다다를 만드는건 대중문화니까요

  • 8. 웃기시네
    '18.7.19 9:20 AM (59.6.xxx.151)

    결혼제도 자체는 변화하는데
    그러면 연애는 더 늘고
    부계 편제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님이 말하는 능력녀들은 훨씬 넓은 풀을 즐길 수 있슴다

  • 9. ..
    '18.7.19 9:25 AM (211.246.xxx.145) - 삭제된댓글

    헐 20년 전에만 반짝 외국 로맨틱 코디를 좋아하던 사람이라
    우리나라에서는 그 장르가 여태 그리 소비되는 줄 몰랐네요. 외국 건 그만 그만한 보통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많지 않나요. 이것도 옛날 정보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희망을 가지고 말해 봅니다.

  • 10. oo
    '18.7.19 9:30 AM (211.176.xxx.46)

    여성과 남성은 성적으로 서로 안얽히는 게 피차 편하죠.
    로맨틱이고 나발이고.​

    남성 입장
    데이트 비용 전담 안해서 좋아, 집값 전담 안해서 좋아.


    여성 입장
    데이트 폭력 안당해서 좋아, 가정폭력 안당해서 좋아. ​

    남성들이 입이 나오는 근거들은 본인들이 안하면 그만인 것들이고 여성들이 불편해하는 건 범죄라는 차이가 있네요.

    성적으로 얽혀봐야 모텔비 나가, 침대보 빨 일 생겨.
    근데 뭐뭐 묻은 침대보는 누가 빠나요?
    독박가사 담당자가 빨겠지 뭐.
    로맨틱은 나발.

  • 11. oo
    '18.7.19 9:34 AM (211.176.xxx.46)

    '4년간 모텔에 몰카 설치'…불법촬영한 40대男 구속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

    이렇다네요.

  • 12. ..
    '18.7.19 10:06 AM (211.246.xxx.145)

    페미니즘이 남자를 적대하는 운동이 아닌데
    요즘 세대는 잘못 알고 있어요.
    페미니즘의 본령은 이성 관계를 바로 잡자는 거지 끊어버리자는 게 아닙니다.
    절대 다수는 레즈가 돼서 연애하면 공허할 텐데요?
    페미니즘이 개입함으로서
    동등하게 사람답게 연애하는 모범을 보여줄 수 있는 거고 특히나 외국의 경우 실제로도 그래왔잖아요.
    신데렐라 스토리 종언=로맨틱 종언, 이라는 상상은 누구 건가요??

  • 13. dd
    '18.7.19 11:12 AM (116.121.xxx.18)

    영국이나 유럽 등에 드라마보면 내용고 거 다양하고 사랑에만 치중하고 외모에만 치중하지 않아서 더 지적이에요.
    미드도 그렇구요.
    물론 포르노 수요 있는것처럼 여자에게 로맨틱 드라마란 비슷한거라 없어지지 않을까고 특히 학력 낮을수록 그런수요야 더 커지겠지만, 컨텐츠가 좀 더 다변화되는건 좋은거죠. 사회의 스탠다다를 만드는건 대중문화니까요
    2222222222222222222

    맞아요. 로코가 문제라기 보다
    모든 걸 다 갖춘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 팔자 고치는 후진국형 설정은 제발 그만 좀 봤으면 해요.

  • 14. ㅇㅇ
    '18.7.19 4:16 PM (14.51.xxx.55)

    ㅋㅋ 글쓴이 페미인가본데 저는 성공한 여성이고 연봉 남자들 열배벌고 제 일도 너무 사랑하고 재밌는데요
    연애감정처럼 세상에 행복하고 즐거운건 없습니다 ㅋㅋㅋㅋ
    결혼이야 뭐 하든말든 본인들 자유지만 연애 못해본 티 너무 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017 보온죽통 9 성능좋은 보.. 2018/08/13 1,026
841016 제2의 바다이야기 황금성 수백억원 탈세 의혹 1 ........ 2018/08/13 830
841015 남편 고등때 수학정석 이젠 버려도 되지 않을까요? 26 정리하자 2018/08/13 3,677
841014 에어컨 실외기에 물흐르는것 정상일까요? 6 비나리 2018/08/13 1,835
841013 요즘 머리세팅이 안 받는 이유가 습도때문이었을까요? 3 .... 2018/08/13 1,515
841012 부동산 공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강의 같은게 있는지.. 2 부동산 2018/08/13 1,288
841011 학년 담임이 학생의 그 전 학년의 성적이나 생기부를 볼 수 있나.. 2 혹시 2018/08/13 1,418
841010 서울)삼성중앙역에서 자전거로 한강 가는 길이 어떤지요? 6 교통 2018/08/13 711
841009 수시 원서 하향지원 몇군데 정도 넣나요? 9 ... 2018/08/13 2,285
841008 수목금토 해운대 여행 갑니다. 갈만한곳 추천이요^^ 1 해운대 2018/08/13 1,147
841007 성격이 둥글둥글한 애들은 어떻게 키웠기에 그럴까요? 19 @ 2018/08/13 8,214
841006 [시사 리뷰] 김어준의 '이재명 옹호', 오해일까 진실일까? 11 기사 2018/08/13 1,272
841005 보통 가을쯤에 물가가 한번 내려가지 않나요.?? 6 ... 2018/08/13 914
841004 날씨요.. 설마 영화 투모로우로 가는 과정은 아니겠죠? 3 ........ 2018/08/13 1,323
841003 네이버밴드에서 다운받아 저장한 사진이 핸드폰에 없어요 2 궁금 2018/08/13 2,661
841002 신과함께2는 주인공이 주지훈이네요 7 ... 2018/08/13 3,770
841001 살면서 여행 함께 다니고 싶은 16 울트라핫팩 .. 2018/08/13 3,057
841000 [단독]대법, 행정처 퇴직자에 243억 ‘입찰 특혜’ 의혹 8 법꾸라지들 2018/08/13 1,043
840999 4대강 사업비 22조원, 태양탐사선 1조 7천억원 9 허허 2018/08/13 834
840998 저도 복싱 할 수 있을까요? 2 운동 2018/08/13 1,108
840997 트럼프 펀치에 리라화 급락 .. 터키발 신흥국 금융위기 오나 1 ........ 2018/08/13 909
840996 시금치 한팩에 8000원..... 76 물가.. 2018/08/13 5,089
840995 부모랑 같은 고등학교 다닌사람. 전수조사해야할듯.. 4 ... 2018/08/13 1,212
840994 자기소개서 어찌 써야 하나요? 2 질문 2018/08/13 1,309
840993 주식상속에 관하여 2 문의 2018/08/1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