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여자들이 담배피게되는 계기는 뭔가요?

궁금 조회수 : 6,596
작성일 : 2018-07-19 07:19:23
남자애들은 중고등때 친구들끼리 피우면서 배우고 한다는데..
여자들중에 흡연하는 사람들은 어떤 계기로 흡연을 하게 되나요?
IP : 39.7.xxx.23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18.7.19 7:29 AM (110.70.xxx.132)

    남자나 여자나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함.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 2. ....
    '18.7.19 7:31 AM (211.36.xxx.183)

    생각보다 대학 동아리나 과 술자리에서 어울리면서 많이 배우던데요. 한 번식 펴보는 경험도 거기서 하고.. 그러다가 맞으면 주욱 피는 거고.. 근데 요샌 남녀 다 흡연 자제하는 분위기인데 회사에서 보면 편견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주변엔 공학 나온 70년대생 분들이 담배 많이 피시는 듯..

  • 3. 아놔
    '18.7.19 7:33 AM (124.54.xxx.150)

    이런 어이없는 질문이 다 있다니

  • 4. ㅇㅇ
    '18.7.19 7:37 AM (125.176.xxx.65)

    여자애들도 마찬가지죠

  • 5. .
    '18.7.19 7:38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먼 과거에는 입덧완화용
    현재는 호기심, 어울리는 친구

  • 6. 친구일듯.
    '18.7.19 7:51 AM (175.116.xxx.169)

    아이가 고등이고,
    진학률 꽤 괜찮다고 알려진 일반고 다니는데,
    요즘 남학생뿐 아니라 여학생들도 흡연 많이 한다네요.
    친구들끼리 영향주고 받는것 같아요.
    그 동안은 아들 담배필까 노심초사였는데
    이제 딸걱정까지 해야해ㅠㅠ

    제가 70년대 생, 여대 다녔는데(공학 졸업자들 사이에 사이에 많다해서^^),
    제가봤던 흡연인들은 운동권 몸담었던 학우,선배들은 어울리다보니 흡연인 되고,

    그쪽 아닌데 흡연인 된 친구들은 다이어트목적(담배 피면 식욕? 간식욕? 뭐 먹고 싶은게 사라진다고 하고,다이어트 때문에 변비걸렸을 때 좀 도움되나보더라고요)이나 사귀던 남친 따라 피게 되거나 이러던데요.

  • 7. ㅈㄴㄷ
    '18.7.19 7:55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팔자 쎈 애들이 속터지는 일이 많으니까 피는거죠
    불쌍한겁니다

  • 8. ㅌㅌ
    '18.7.19 8:03 AM (42.82.xxx.181)

    제친구는 어릴때 글쓰는 전공인데 커피랑 담배는 늘 따라다니더라구요
    창작의 고통이 큰가봐요

  • 9. 으앙
    '18.7.19 8:10 AM (125.152.xxx.207)

    제가 아는 흡연자 여자들은
    주로 다이어트목적으로들 시작하다가
    인이 박혀서 계속 피우는듯.

  • 10. 전에는
    '18.7.19 8:13 AM (119.70.xxx.204)

    살빠진다고 많이들피웠어요

  • 11. 저도
    '18.7.19 8:17 A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친한 애가
    펴서 폈어요 중학생때주터 피는 아주 골초였죠
    이래서 제가 애들 친구를 살핍니다
    내애도 다른집애에게 좋은 친구로 커가게 하고
    몸에 해로운걸 하도록 집에서 관여 안하는 친구는 멀리하게
    하구요

    대학때 일년 피다가 냄새랑 피부에 안좋단 생각에
    단박에 끊었는데 잘한 거 같아요

  • 12.
    '18.7.19 8:21 AM (110.12.xxx.137)

    저 어릴때 외할머니 할머니 동네할머니들
    다 곰방대 담배폈어요
    그때 연세는50대셨는데

  • 13. ㅇㅇㅇ
    '18.7.19 8:40 A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옛날이든 지금이든 담배피는 여자들은
    남편복 하나는 없다고 보면됨
    팔짜가 씨~~다는 말씀

  • 14.
    '18.7.19 8:46 AM (49.167.xxx.131)

    남자나 여자나 다 비슷하지않을까요? 요 윗글 담배피면 남편복없는 여자라 진짜 웃기는 글이네 ..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사람 담배피는 놈들도 부인복없을듯 이런글때문에 여자들이 난리치는듯

  • 15.
    '18.7.19 8:50 AM (14.52.xxx.110)

    그냥 넘기려다
    남편복 운운 ㅋ
    아이고 이 꼰대야 편협하고 생각도 굳은 꼰대야
    불쌍타

    결혼했다면 당신 남편이랑 자식들이 제일 복 없는 거 깉구나

  • 16. gggggg
    '18.7.19 8:53 AM (211.196.xxx.207)

    윗 댓글들을 99%부정하는 흡연자 여기요.
    여중여고여초과 테크트리 70년대 생
    제일 날씬했고 연애 안 할 때 시작했고
    내내 반장이고 우등생이었고
    해 지면 집에 들어와야 돼고 자연주의 식단 엄마와, 용돈 많이 주는 아빠
    비운동권

    글 쓰는 일과 남편복? 없는 비혼자는 맞네요 ㅋ
    개 키우면서 끊었는데 개 없는 곳에선 펴요.

  • 17. ....
    '18.7.19 8:57 AM (211.36.xxx.243)

    근데 글 쓰는 데 종사하는 분들 예술 쪽 종사자는 흡연 많이 하잖아요. 여자연옌들 흡연자 엄청나고요. 김민희 김남주 최강희 등.. 업종 특성 감수성이나 여러 원인이 있을 듯..

  • 18.
    '18.7.19 9:36 AM (49.167.xxx.131)

    남편복운운은 남자글 아닌가요? 전 담배안피고 주변에도 없고 나이도 50대 이지만남녀 구별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여자가 담배는? 남녀다 문제지요. 남자는 괜찮고 여자는 아니다는 웃기는 이론 아들딸 둘다 키우지만 둘다 피우는건 반대

  • 19. ㅇㅇ
    '18.7.19 10:36 AM (116.47.xxx.220)

    남편복 운운은 너무 나갔지만
    생각해보면 좋은집안에선 아들도 담배 못피우게 하는데요.
    담배피우는 며느리 맞이하진않겠죠
    담배에 대한 인식이..자기관리 못하고 불량스럽다는 고정관념이 있으니까요. 특히 여자에게 더 심하죠.
    이게 옳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젠더차별이고 이런인식은 바꿔나가야하지만
    담배에 대한 인식은 글세요.
    아무데나 침뱉고 꽁초버리고
    냄새나고 등등
    흡연자들 이미지는 남녀불문
    좋진않네요.

  • 20. ...
    '18.7.19 10:38 AM (121.155.xxx.244)

    스트레스 심한 일 하다가 담배피기 시작했어요.
    그냥 내가 피고 싶으면 피는거지..
    그러다가 결혼하고 임신계획 세우면서 금연했어요.

  • 21.
    '18.7.19 10:58 A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 다 치른 후 혼자 집에 있는데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 때 본 게 아빠가 피우시던 담배....
    향이 특이한 담배였거든요.
    그래서 아빠 냄새 맡으려고 피기 시작했어요.
    그 후로 애 둘 낳고 모유수유하는 동안 끊었다가
    애들 크고 남편이랑 화장실에서 둘이 수다떨면서 피다가
    이대로 안되겠다 하고 둘이 같이 끊었었고
    박근혜가 대통령 되던 날 둘이 앉아서 한 갑 다 피우고 아직까진 잘 참고 있습니다.

  • 22. @@@
    '18.7.19 11:14 AM (1.238.xxx.181)

    27세에 남편만나서 연애하면서 배웠구요
    쭉 맞담배피다가 결혼하고 아이가지려고 끊었어요

  • 23. 재능이필요해
    '18.7.19 11:45 AM (223.52.xxx.214)

    저도 고2때 뭉쳐노는 친구생기고 그중한명이 피니까 전파되더라구요. 애들은다착한애들임 다만 공부싫고 노는거에 집중하는애들인데 게중 두명은 성적 상위권이라 은행등 입사함.전 12년피고 간신히 끊고 또12년세월이 지났네요.전담배피는분보면 안타까움 중독돼서 끊기힘든거아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256 발가락 위 주름 ㅠ 9 .... 2018/08/18 3,690
843255 미혼이신 과외선생님께 선물드리고 싶어요. 5 서울손님 2018/08/18 1,469
843254 친구들이 방문하는데 쉽게하고 싶어요 중국집에서 한두가지 시킬.. 7 iidasa.. 2018/08/18 1,444
843253 에어 프라이어에 대해 질문있어요. 1 에어 프라이.. 2018/08/18 1,219
843252 권순욱 22 .. 2018/08/18 1,277
843251 털보, 김진표 악마화 작전실패 ㅋㅋㅋㅋㅋ 72 털보♡혜경궁.. 2018/08/18 2,565
843250 마켓*리 예전보다 퀄리티 좀 떨어진것같지않나요? 9 .... 2018/08/18 2,753
843249 외국유명작가에게 메시지 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요?.. 6 ㅇㅇ 2018/08/18 1,037
843248 전 왜 그렇게 가지무침이 잘 안되는지 :( 12 A 를 다오.. 2018/08/18 2,824
843247 냉장실의 음식이 얼어요 6 초가을 2018/08/18 2,993
843246 입주 가사도우미를 둘 수 있는 남자가 몇 명? 3 oo 2018/08/18 1,814
843245 중1때 생리하고 얼마나 크나요? 10 .. 2018/08/18 4,079
843244 바른미래당 "김대중 대통령 통찰력·지도력 그립다&quo.. 3 열대 2018/08/18 839
843243 아주 무서운 이야기,임산부님들은 패스 8 샬랄라 2018/08/18 4,210
843242 나리타에서 도쿄까지 뭐타고 이동하는게 좋나요? 3 도쿄여행 2018/08/18 1,090
843241 맞벌이 워킹맘인데 혼자 주말에 여행 다녀오는거 많이 이상해요? .. 11 ..... 2018/08/18 2,688
843240 서울집값 떨어질때 지방은 폭등했었어요 9 서울주민 2018/08/18 2,743
843239 38살 이상 나이에 아줌마 소리 안듣는 분들 있나요 18 2018/08/18 5,505
843238 법원직 공무원 어떤가요.. 21 미리감사 2018/08/18 15,573
843237 김경수지사님이 꿈에 나오셨어요 5 노랑 2018/08/18 547
843236 영화 인셉션 결말 논쟝 종지부 찍었네요..다시 봐야겠어요. 2 오오오 2018/08/18 2,441
843235 김찬식이 누군가요? 30 궁금 2018/08/18 4,529
843234 유학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엄두도 못내겠네요 58 휴우한숨뿐 2018/08/18 24,693
843233 세나개 강아지 공장편 보셨나요?ㅠㅠ 2 .. 2018/08/18 1,573
843232 영어보다 중국어로 말하는 게 더 쉽나요? 5 ㅇㅇ 2018/08/18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