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고등아들
정성을 들여 키웠더니 인성이 개차반이예요
실컷 고기 먹이고 영화 보고 놀다와서는
대화단절
짜증내길래 왜그러냐 물었다고 말 끝나기 전에 어어어어
그만해라그만해라
도무지 대화가 안 됩니다
엄마한테 얼마나 함부로 대하는지 말로 다 못하겠네요
솔직히
심부름센터 같은데서 사람이라도 고용해서 혼 좀 내고 싶어요
안 죽을 만큼만 패버리면 버릇 좀 고칠까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1. 제가
'18.7.19 1:16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한달 넘게 아들아이와 말을 안한적이 있어요.
들어오든 나가든 상관안하고 밥 먹든 말든 상관안하고 빨래급하다해도 그렇게 급하면 니가 빨아입으라고...
그러다 정 급하니까 녀석이 부탁하는데 전 그랬어요.
나 너랑 말안하는 한달동안 정말 편했다.앞으로도 이렇게 살자.너도 솔직히 편하지않든.엄마 잔소리 안들으니..했네요.
여전히 툴툴거리기는 하지만 적당히 거리조절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이쁠때보다 미울때가 더 많으니...속상하네요.
말만 곱게 해도 잘 해줄텐데요.
딸아이는 말을 참 이쁘게 하거든요.에휴....2. ㅁㅁ
'18.7.19 1:21 AM (124.54.xxx.52)말만 함부로 안해도 살것 같아요
목청이커서 조금만 큰소리로 말해도 심장이 덜컹해요
솔직히 이런 자식 안봤음 좋겠어요3. ...
'18.7.19 1:29 AM (125.186.xxx.159)백해무익한게 자식세끼인것 같아요.
4. suga
'18.7.19 3:29 AM (176.199.xxx.130)에휴... 그러게요... 딸아이 둔 가족들이 너무 부러워요. 남자애들은 정말 너무 힘듭니다..ㅠㅠ
5. ssssss
'18.7.19 5:41 AM (116.125.xxx.156)앞으로는 고기 먹이고 영화보고 하지 마세요/
자식에게 냉정하게 대하면 자식이 눈치보면서 원글에게 잘 할 거에요.
잔소리도 하지 마시고요.6. 넘 잘해주니
'18.7.19 7:18 AM (116.123.xxx.168)딸들 애먹이는것도 만만치 않아요ㅠ
자식들은 그냥 그렇게 부모 속썪이게
태어났나봐요
토닥토닥 걍 신경끄고
무관심 남의 아들 대하듯 하세요7. ᆢ
'18.7.19 7:21 AM (39.7.xxx.176)딸도 만만치 않아요222222
8. ㅇ
'18.7.19 8:00 AM (211.114.xxx.192)에휴 속상하실듯 토닥토닥 우리집은 딸이 속썩여요
9. 저는
'18.7.19 8:23 AM (110.11.xxx.59)요즘 여기서 소개받은 까페에서 속풀이하거나
다른분들 글 읽으며 나만 그런게아니구나 하면서
위안받고 삽니다ㅠ10. mo
'18.7.19 8:50 AM (1.236.xxx.85)울집 첫째아들은 같은말 두번이상하면 버럭소리지르다가도 제가 발끈하면 깨갱하는데 둘째딸은 내가 안한 말도 했다고 우기고 덤벼들고 끝까지 지가 잘했다고 물고 늘어집니다
11. ᆢ
'18.7.19 9:19 AM (175.117.xxx.158)아들이 더 키우기 힘든건 맞는거 같아요 버럭 소리 까지 지르면 진짜 이노무 시키 ᆢ승질
12. 마타리
'18.7.19 11:13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말을 섞지 마세요. 밥만 해주고 빨래만 해주고
저는 아들 둘 키우는데, 큰애 중2 때는 나는 너를 옆집 아이나 하숙생으로 생각할게
너도 나를 하숙집아줌마로 생각하고, 하숙집아줌마에게 지켜야 할 예절은 지키라고.
방은 치우고 빨래는 잘 내놓으라고
그리고 예의를 지켜서 얘기하고 꼭 필요한 얘기만 하라고
그랬더니 좀 어렵게 생각하더라구요13. ....
'18.7.19 11:14 AM (211.114.xxx.19)말을 섞지 마세요. 밥만 해주고 빨래만 해주고
저는 아들 둘 키우는데, 큰애 중2 때는 나는 너를 옆집 아이나 하숙생으로 생각할게
너도 나를 하숙집아줌마로 생각하고, 하숙집아줌마에게 지켜야 할 예절은 지키라고.
방은 치우고 빨래는 잘 내놓으라고
그리고 예의를 지켜서 얘기하고 꼭 필요한 얘기만 하라고
그랬더니 좀 어렵게 생각하더라구요14. 위로
'18.7.19 11:32 AM (14.55.xxx.75)저도 너무 속상했어요
아무리 마음을 내려놓고 기대를 버려도 아이한테 섭섭하더라구요
바락바락 대들고 이겨 먹고 지가 누릴건 다 누리고 ... 밉기도 하지만 또 자식이라 그러려니하고 잘해주고도 싶고..
돌이켜보면 참...남는게 없는 인생인거 같아서 요며칠 서러웠어요
그래도 아둥바둥 열심히 살았는데..걍 열심히만 산게 되버린거 같아서...
얼른 세월이 가면 좋겟어요... 아둥 바둥 사는 이 인생살이 마지막이 빨리 왓으면 좋겟어요15. 저도
'18.7.19 1:29 PM (182.232.xxx.0)ㅠㅠㅠ 원글님 읽다 보니 울컥 하네요. 저도 그래요.나이 26실 쳐 먹은 놈이 지가 잘나서 그런줄 착각 하고 살아요.엄마를 웃습게 알고 . 지가 하는 짓은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 무슨 자신감이 저리 넘치는지. 아예 싸우기 싫어서 얘기 안합니다. 대화 하다 말이 안 통해 그만 하려며 지가 똑똑헤서 날 이겨 먹어다 생각해요. 미친 눔~
원글님 말씀대로 누군가 와서 병신 안될 정도 로 확 두둘겨 패 줬으며 좋겠네요.16. ㅁㅁ
'18.7.19 8:57 PM (124.54.xxx.52)밖에 나가서 자신감 없으니 집에서 저러나 싶고 ㅠㅠ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
화풀이대상이나 된 내 신세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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