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엄마들 더치페이
그중 4세 여동생이있어요
먹는양은 제가보기에 다 비슷해요;
이런경우 둘째도 포함해서 더치페이 하는게 맞는거죠?
아이 두명인 엄마가 알아서 챙기면 좋을텐데
자꾸 우야무야 넘어가다보니 서로 감정상하는일이 생기네요;;
계속 이렇게 넘어가며 감정상하느니,
하나하나 따지는게 오랜 관계를 위해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매주 만날때마다 이러니까 그엄마가 알고도 넘어가는것 같아 미워지기도해요;;
제가 총대매고 교통정리하는 편인데요.
매번 이러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ㅜ
보통 아이 둘인경우 더치페이 어떻게 하나요?
1. ^^
'18.7.18 11:18 PM (175.118.xxx.246) - 삭제된댓글어디서 식사?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꺼랑 글쓴님꺼만 동생있는 엄마한테 주며 계산하라고 하세요
그럼 다른엄마도 둘꺼만 주지 않을까요?2. 음...;;
'18.7.18 11:20 PM (58.124.xxx.39)알아서 더 내지 않는 사람이라면
계산 정확히 하자도 하는 순간 안 나오겠죠.3. 다음번부터
'18.7.18 11:25 PM (221.145.xxx.131)아이한명 만원
아이두명 이만원 회비 먼저 걷고 시작하시구요
진짜 싸가지면 계산서 가정당 끊으세요4. 엘사언니
'18.7.18 11:32 PM (180.231.xxx.33)메뉴 하나씩 시키면 잘 나눠지는 편이에요. 그런데 보쌈이나 감자탕 뭐 이런거 먹을때 묻어가려하네요; 엊그제는 보쌈시키는데 자기딸은 성인1인분 먹는다고 우격다짐을해서 6인분 시켜서 고기 5팩중 2팩이 새걸로 남았어요. 그걸 자기집 냉장고에 다 넣는 거 보고 와~ 했는데, 1/3 하더라구요 자기 둘째딸은 빼고.. 물론 그집에서 먹었고 저희도 민폐 안끼치려는 편이라 어느정도 우리가 더 부담하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당연하다는듯 그러니 너무 속보이고 얄미워요 ㅠ
5. ㅇㅇ
'18.7.18 11:38 PM (125.180.xxx.185)빼고 만나세요
6. 음
'18.7.18 11:39 PM (125.176.xxx.139)동네의 아이친구엄마들 만나는건 어디서나 어렵나보네요. 그냥 무난한 동네 어디없나? 싶어요.
제 경우에는 반대에요. 한 엄마가 처음 만나는데, 본인이 커피사겠다고 해요. 그 엄마는 처음 만나는 아이친구엄마만날때는 항상 커피를 산데요. (나이도 많고, 좀 많이 부자에요. 무대포인듯) 그런데, 자주 만날 사람이 아니거든요. 언제 한번 저도 그 엄마에게 커피를 사야 (혹시라도 모를)뒷말이 없을텐데, 찜찜해요.7. 만나지마세요
'18.7.18 11:46 PM (110.14.xxx.175)저는 작은애 데리고 다녀보기도하고
작은애 모임엔 작은애만 데리고나가서
다른집들 어린동생들 데리고 나오기도하는데
돈아깝고 얌체짓하는게 보이면
모임 안하는게 좋아요
큰돈도 아닌데 나도 쪼잔해지고
그사람도 얕잡아보이고
오래가지도 않을 관계에요8. 뭔지 알아요.
'18.7.18 11:55 PM (182.222.xxx.187)전 큰애와 둘째가 나이차가 많아 둘째 모임 가면 늘 저 혼자 한명이고 나머진 두세명.
근데 뭘 먹든 한집당으로 계산해요...심지어 두셋 온 집들 아이들이 원글님네 지인네처럼 어리지도 않음.
그리고 울 아이는 입도 짧아 조금 먹다 맘.
근데 군말없이 더치페이로 내요...그냥 인간관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려니 생각하고요.
그래도 집에 오면 속은 쓰려요...ㅠ9. 저런 엄마는
'18.7.18 11:55 PM (218.43.xxx.191)뻔한 진상이기 때문에 같이 밥 자체를 먹지 마세요.
님한테 도움 안돼요. 대개 정보를 주는 척 하거나 안 쓰는 물건 주거나 하는데
같이 놀지 마세요. 저런 엄마 진상으로 아마 유명해서 다른 사람들도 꺼려할거에요.10. ᆢ
'18.7.19 9:51 AM (175.117.xxx.158)입이 2이면 2명몫을 내야죠 애가 먹음얼마나 먹는다고ᆢ제일황당 다먹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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