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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진료받고 왔는데 추가요금 청구서가 날아왔어요~

난감하네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18-07-18 21:26:50

잘츠부르크에서 허리가아파서 엑스레이찍고 진료받고 약타고 현금으로 계산하고 왔는데요

진료비가 잘못 계산되었었는지 추가진료비를 부쳐달라고 집으로 우편이왔어요

은행에 갔더니 수신자가 정확하지않고 송금수수료때문에 진료비보다 수수료가 더 나온다고 일단은 그냥 돌아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지체금까지 붙어서 우편물이 다시 왔는데 어찌해야되나요?

병원측 실수로 요금을 제대로 안 받고서는 추가로 내라고 하는데 여기서 송금하려니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너무 억울하네요

그리고 지체손상금이라니요?

남편은 보내는 수수료만 내고 그쪽에서 받을때수수료는 거기서 알아서 내고 받으라고 하라는데 그렇게해도 되는지요?

80유로정도되는데 오스트리아가 수수료가 비싸서 이쪽저쪽 수수료를 더하면 수수료만 80유로가 더 된답니다

이렇게되면 그때 진료비로 계산하고 온 돈과 비슷해져요 

그렇다고 그쪽에서 받을때 수수료를 제가 내지않고 보내면 그쪽에서 수령하는 돈이 청구액에 훨씬 못 미칠텐데

이런경우 어찌해야 될까요?

IP : 124.49.xxx.18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즈부르크에
    '18.7.18 9:31 PM (68.129.xxx.197)

    직원이 있는 큰 여행사에
    연락해서 대행 부탁하시는건 어떨까요?

  • 2. 원글
    '18.7.18 9:34 PM (124.49.xxx.186)

    그것도 좋은 생각이신데 해 줄지 모르겠네요.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거 거든요.

  • 3. 해당 원무과에
    '18.7.18 9:35 PM (175.116.xxx.169)

    거기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을테니 이메일 물어보고

    강력히 항의하세요

    여행자로 귀국했는데 니들 실수로 안내도 될 수수료가 발생했고
    추가 진료비라는것도 자세한 증빙을 붙여서 증명하라구요

    일단 수수료나 지체금은 니들 실수로 후청구한 부분이므로 의무가 없으니
    그 부분 딜하세요

  • 4. 에고~
    '18.7.18 9:44 PM (124.49.xxx.186)

    억울한 것 투성인데 그렇게 따질만한 언어가 안되니까 걱정인거지요ㅠ 저 50대이고 지인따라 부부가 같이 다녀온 거예요ㅠㅠ

  • 5. 원글
    '18.7.18 9:46 PM (124.49.xxx.186)

    이멜도 있고 연락처도 있긴한데... 카드로 내도된다고 카드 앞뒤로 복사해서 보내라는데 그건 찜찜하다고 남편은 안된다해서 은행에 송금하러 갔던거예요

  • 6. ㅇㅇㅇ
    '18.7.18 10:01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일단 메일을 보내세요
    카드복사는절대하면 안됍니다

  • 7. 원글
    '18.7.18 10:03 PM (124.49.xxx.186)

    위에 님 말씀대로 남편에게 멜을 좀 보내보는게 어떠냐고 했더니
    그럴 필요없이 그쪽에서 받을때 내야하는 수수료는 우리가 신경쓸 부분이 아니니 그건 빼고 보내라는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그럼 그쪽에서 청구한 돈보다 훨씬 적은 돈을 받을 수밖에 없을텐데 그래도 되는건지...
    에고 힘들어라~~ㅠㅠ

  • 8. 카드
    '18.7.18 10:12 PM (112.153.xxx.100)

    카드로 내셔도 될듯 한데요. 도용이나 유출등이 신경쓰이심.
    카드 결제하고 승인후 분실신고 내시거나 새 카드 발급받으시고요.

    아님 송금수수료 없는 웨스턴 유니온 송금으로 하시던지요.그런데 요거는 계정이 원화계정이라 이중 환율로 계산이 되기는 하지만, 송금수수료가 80 유로 보다 많다니 ^^;;

    보통 송금수수료는 송금인과 수취인중 한 쪽만 내는거 아닌가요?

  • 9. ...
    '18.7.18 10:13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we are shocked to see this bill. I should resist to pay any further extra cost after we paid in Austria.

    First, the wrong bill with less amount of cost was made by you, not by us. You should be responsible for any extra free on them.

    we've already come back to Korea from trip. Though the requested amount of extra payment
    is promptly calculated, we should pay for bank transfer commission. It's nonsense.

    We paid all there, and any further commission by delayed request is due to hosipital's mistake.

    Second, I can't trust the extra fee you charged is right. You should send the proof your hospital
    is charging to me is not over beyond uncessary treatment. Otherwise you can't charge
    twice. I will examine if this bill is legal.

    Hope to hear from you.

  • 10. 저희는
    '18.7.18 10:15 PM (112.153.xxx.100)

    애들이 아팠을때 학교 보험 커버액보다 청구금ㅈ액이 더 나온적이 있어요. 미국도 팩스로 카드 앞뒤 넘버 보냈어요. 그래도 문제는 없었는데요. 3-4년전이지만요.

  • 11. ...
    '18.7.18 10:16 PM (139.59.xxx.54)

    google translator 이용해서 문장 만들어 오스트리아 언어로 번역해서 보내세요. 그렇게라도 항의하셔야지 않나요? 자기네들 실수인데

  • 12. 영어로 하세요.
    '18.7.18 10:18 PM (218.43.xxx.191) - 삭제된댓글

    어느 나라던 영어 못하는 인간 없어요.
    영어로 할말 다하세요.

  • 13. 정이
    '18.7.18 10:19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we are shocked to see this bill. I can't understand this situation and
    will resist to pay any further extra cost after we already paid all in Austria.

    First, the wrong bill with less amount of cost was made by you, not by us. You should be responsible for any extra free on them. We paid all according to hospital's request.

    We come back to Korea from trip. Though the requested amount of extra payment
    is promptly calculated, we should pay for bank transfer commission if we send the money
    to you. It's made by you, and we don't have any reason to pay for any commission by your mistake.
    .

    Second, I can't trust the extra fee you charged is right. You should send me the proof your hospital
    is charging to me is not over beyond uncessary treatment. All listed treatment I got there will be examined here if the extra charge is not fake. I will examine if this bill is legal. Hospital can't charge
    twice for one treatment.

    Hope to hear from you.

  • 14. 원글
    '18.7.18 10:19 PM (124.49.xxx.186)

    카드님 웨스턴유니온 송금이라는 게 있나봐요 함 알아보겠습니다.
    수수료는 예전에 아이 학교에 유학비용송금할때 꼭 양쪽수수료를 제가 내고 보냈기때문에 다른 곳도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고 그랬는데 안 그래도 될까요?
    은행에서도 물어보더라고요 그쪽 수수료 어떻게 할거냐고 일반적으로 그쪽에서 원하는 돈을 받아가려면 여기서 양쪽수수료 내 주는거라고 하면서요

    계속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15. 간단히...
    '18.7.18 10:20 PM (175.116.xxx.169)

    we are shocked to see this bill. I can't understand this situation and
    will resist to pay any further extra cost after we already paid all in Austria.

    First, the wrong bill with less amount of cost was made by you, not by us. You should be responsible for any extra free on them. We paid all according to hospital's request.

    We come back to Korea from trip. Though the requested amount of extra payment
    is promptly calculated, we should pay for bank transfer commission if we send the money
    to you. It's made by you, and we don't have any reason to pay for any commission by your mistake.
    .

    Second, I can't trust the extra fee you charged is right. You should send me the proof your hospital
    is charging to me is not over beyond uncessary treatment. All listed treatment I got there will be examined here if the extra charge is not fake. I will examine if this bill is legal. Hospital can't charge
    twice for one treatment.

    Hope to hear from you.

  • 16. ^^
    '18.7.18 10:23 PM (210.2.xxx.61)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수수료가 훨씬
    저렴한거 같은데 한번 알아보세요.
    일단 검색해 보면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 있을 거예요~

  • 17. 원글
    '18.7.18 10:29 PM (124.49.xxx.186)

    늦은 밤에 여러분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가 띵띵 ㅠ

  • 18. 수수료
    '18.7.18 10:38 PM (112.153.xxx.100)

    미국은 보통 송금수수료를 송금인이 내겠냐? 수취인이 내겠냐 이리 물어보던데요. 전 늘 송금인이 낸다고 하고, 한쪽만 내었고..한번도 학교측에서 다른 얘기 들은적은 없었어요.

  • 19. 외국이
    '18.7.18 11:00 PM (112.145.xxx.133)

    우리나라처럼 의료비 싼 곳이 어디 있나요 치료받고 건강히 돌아온게 다행이니 치를 건 치뤄야지요

  • 20. 원글
    '18.7.18 11:52 PM (124.49.xxx.186)

    간단히님 너무 잘 써 주셔서 일단 그대로 멜을 보냈습니다. 답장오는거 보고 결재해야하면 카드로 한 다음 한동안 해외결재차단을 해 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모아지니 길이 보이네요 역시 82가 최고입니다. 보탬이되는 답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외국이님은 본문과 댓글을 보시고도 내용파악이 안 되시나봅니다. 내가 치를 걸 안 치르겠다고 한게 어디에 나와있나요? 30만원 가까이 달라는대로 다 주고 왔는데 또 달라고 하고 줄래도 수수료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문제라니까요

  • 21. ...
    '18.7.19 7:57 AM (121.170.xxx.156)

    송금할 때 보낼 돈만 보내는 거에요..
    수취 수수료는 그 사람들 사정인 거고.. 송금액이 작으니까 이런 고민이 생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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