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넘 더워서 어떻게 드시고 계시나요?

덥다 조회수 : 5,637
작성일 : 2018-07-18 21:00:30


지금 며칠째 이렇게 폭염인거죠? 날짜 감각도 잃었네요

계속해서 찌고 있다는것만..ㅠ

너무 더워서 집에서 뭐 먹기도 싫고 외식으로 몇끼 먹었는데

밖에..참..먹을게 없어요..ㅠㅠ


대체 요즘 뭐 드시나요?

작년에 그리 자주먹던 냉면도..올해는 시들하네요..

별로 안땡겨요ㅠㅠ

만사가 다 귀찮네요


  

IP : 121.130.xxx.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7.18 9:01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점심 외식

    귀가하면서 모스버거 새우 사 와서
    저녁으로 냠냠

    끝.

  • 2. ㅇㅇ
    '18.7.18 9:04 PM (175.223.xxx.25)

    아들 데리고 순대국밥먹었어요.
    전 안먹고 하나 포장 딸애 먹일겁니다.

  • 3. 진짜구찬아여
    '18.7.18 9:04 PM (219.251.xxx.84) - 삭제된댓글

    미역잘게썰어불려서오이채매실액마늘깨소금고추가루참기름약간 넣고시판냉면육수넣고냉국만들고 계후스팸궈서 대충먹고사라요

  • 4. ㅡㅡ
    '18.7.18 9:08 PM (112.150.xxx.194)

    애들은 고기 굽고. 야채랑 주고.
    저랑 남편은 최소반찬으로. 단백질만 한가지 정해서 먹구요.

  • 5. 이런날에
    '18.7.18 9:10 P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순대국이요? 안더우세요? @@ㅠ

    정말 요새 대충 먹게 되죠ㅠ 풋고추에 쌈장 미역냉국 저희도 그래요 딱히 멀 만들수도 없어요
    반찬 만들어놓은것도 별맛이 있어야말이죠ㅠ

  • 6. 이런날에
    '18.7.18 9:11 PM (121.130.xxx.60)

    순대국이요? 안더우세요? @@ㅠ

    정말 요새 대충 먹게 되죠ㅠ 풋고추에 쌈장 미역냉국 저희도 그래요 딱히 멀 만들수도 없어요
    반찬 파는거 사와도 별맛이 있어야말이죠ㅠ

  • 7. ..
    '18.7.18 9:11 PM (1.224.xxx.53)

    상추 쑥갓만 넘치게 씻어놓고 고추장 양념 한통 만들어놓고
    트레이더스에서 호주산와규 불고기감 엷은거 얇게 펼쳐 냉동해놓고 뜨거운 스텐에 소금후추 뿌려가며 물안생기게 바싹 구워요
    상추가 여름에 제일 좋더라구요
    애들에게도 상추가 주고 고기가 양념이라며
    고기 많이 안궈줘요

  • 8. ㅇㅇ
    '18.7.18 9:13 PM (175.223.xxx.25)

    요즘 닞에 얼음물 찬것만 들이키고 살더니
    내심 탕이먹고 싶나뵈요.

  • 9. ...
    '18.7.18 9:13 PM (125.186.xxx.159)

    쌈케일 씻어놨던거 있어서 걍 고추장만 넣고 쌈싸먹었어요.

  • 10. ...........
    '18.7.18 9:14 PM (122.34.xxx.163)

    강된장에 밥 비벼서 상추쌈이나 배추쌈 해서 먹고
    수육해서 쌈싸먹고. 국수 말아먹든지..비벼먹고
    암튼 최대한 조리방법을 단순히 해서 먹어요.

  • 11. ..
    '18.7.18 9:17 PM (211.108.xxx.176)

    저는 너무 꽤부리나봐요
    힐링메뉴라는 곳에서 나물 일주일에 두번 5가지씩 배달하고
    농라에서 고기사골 시켜서 애들은 고기 구워서 같이 주고 저는 사골국에 밥말아먹고 비빔밥해먹고 있어요

  • 12.
    '18.7.18 9:21 PM (180.224.xxx.146)

    낮엔 콩국수 사먹고, 저녁에는 쇠고기무국 끓여 먹었어요.
    이날씨에 한시간 넘게 끓였어요. 덥긴했는데 식구들이 잘먹어서 좋네요.
    내일은 또 뭐먹나 고민에 괴로움이네요.

  • 13.
    '18.7.18 9:21 PM (175.223.xxx.99)

    8월까지는 반찬 사먹으려구요.
    도저히 불앞에서 반찬 못하겠어요

  • 14. 무조건 ...
    '18.7.18 9:33 PM (118.36.xxx.134)

    다 귀찮고
    입맛도 없지요
    이럴땐 전복 몇마리에
    버섯 ,콩 (요즘 분홍색 콩 있죠)
    소금 아주 조금넣고
    전복 내장을 잘게 썰고 쌀하고
    버무려야합니다
    (거기서 맛이 나거등요)
    그리고 그냥 평소처럼 밥만 5분이내로
    압력솥에
    후후룩 뚝딱요
    반찬 아무것도 하지마요 딱 요것만 하세요

  • 15. ..
    '18.7.18 9:36 PM (203.226.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힐링메뉴 좋아하는데 지방이라 여름택배는 피하고 있어요.
    당일배송 지역 부러워요.

  • 16. 오늘
    '18.7.18 9:36 PM (125.182.xxx.27)

    서울깍두기가서 설렁탕먹구요 저녁엔 아보카도랑 약식조금 물냉면하나삶아요

  • 17. 쌈채소가 짱이죠머
    '18.7.18 9:37 PM (117.111.xxx.119) - 삭제된댓글

    아삭이고추 된장찍어팍
    상추싸서팍
    오이무쳐팍
    양파장아찌해논거팍
    오이냉국팍
    콩나물 삶아 무치고 남은물로 콩나물냉국팍
    수박껍질 고추장에 무쳐서팍
    김 참치는 항상 구비해두고요
    삼겹살 간장볶음팍
    치킨피자는 전화팍 ㅋ

  • 18. ..
    '18.7.18 9:38 PM (220.120.xxx.177)

    냉모밀국수, 시판냉면, 오이지무침에 밥 비벼먹기
    3가지를 무한 돌려막기 중

  • 19. ..
    '18.7.18 10:15 PM (211.48.xxx.107)

    웍에 카레 하려고 야채 볶다가
    '더운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하면서
    스로우쿠커에 넣고 한 솥 만들었네요.
    과일, 찐 단호박, 구운 달걀, 우유랑 한 끼 먹었어요.
    조기도 구워 된장 찌개도 먹고.
    더워도 먹을 건 다 만들어 먹어요.

  • 20.
    '18.7.18 10:36 PM (211.114.xxx.192)

    오이고추에 쌈장찍어 한숟가락 죽지않게끔만 먹어요 날더우니 무기력해서 반찬하기도 싫네요

  • 21. ...
    '18.7.18 11:23 PM (221.151.xxx.109)

    두부 들기름에 구워서 양념 간장 찍어먹기
    두부 한번씩만 뒤집어 주면 되서 안더워요
    돼지 앞다리 얇게 썬거 사다가
    C* 매콤돼지 양념에 버무려서 볶아드세요
    휘리릭 간편

  • 22. 누구나
    '18.7.19 1:26 AM (218.55.xxx.84)

    훈제연어 사다가 양배추하고 양파 채썰어 얹어 먹으면 간단해요. 뜨거운 국물 먹고 싶을 땐 풀무원 알래스카 머시기 어묵탕 요거 괜찮아요. 첨가물 거의 안들었어요. 푸팟퐁커리라고 병에
    든 완제품있는데 달걀 풀어 섞어먹으면 외식하는 맛나요. 볶음탕용 절단 닭 한 팩에 시판 안동찜닭소스 넣어 볶아 먹으면 사먹는 안동찜닭 맛이 나요. 고등어는 굽지 않고 찜솥에 쪄먹는데 간장에 와사비 넣은 소스에 찍어먹으면 비린맛 거의 안나요. 가자미찜은 밑에 무깔고 양파 깔고 가자미 얹고 양파 또 얹고 파 얹어서 그 위에 양념장 뿌려주고 뚜껑닫아 약불로 계속 놔둬요. 요즘 양배추 달고 즙 많아서 찜해서 밥넣고 멸치액젓소스
    넣고 쌈싸먹으면 더위에 집나간 입맛 돌아와요. 고기 굽는 건 너무 힘들어서 여름엔 무조건 수육이에요. 콜라수육이 레시피가 간단하고 결과물은 훌륭해서 자주 해먹어요.

  • 23. 부모님이
    '18.7.19 7:46 AM (119.70.xxx.4)

    팔십대이신데 두분다 안 더우시다네요 땀이 났던게 언제였지? 하세요. 국 찌개 열심히 끓여들여야겠네요. 보양탕 위주로. 전 갱년기라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049 마당에 너구리가 죽어있어요 ㅠㅠ 8 너구라 2018/08/18 4,857
843048 치킨집에서 미친놈들이 15 ..... 2018/08/18 5,540
843047 오늘같은 날씨에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 하면 어떤가요? 6 날씨 2018/08/18 1,027
843046 '위안부' 피해자 지원비 4천만원 받아놓고 할머니께 한푼도 안 .. ㅅㄷ 2018/08/18 723
843045 9일동안 집비우는데 스파트필름 6 2018/08/18 1,258
843044 김성태, "망나니 칼날에 사법부 정의도 한강물에..&q.. 16 노의원살려내.. 2018/08/18 1,020
843043 이혼후8년.시부모 부고에 참석하나? 73 ... 2018/08/18 27,743
843042 질문입니다. 자수 놓을때... 북한산 2018/08/18 612
843041 [윤태영 비망록] 2006년 노무현·이해찬, 유시민 입각놓고 '.. 24 윤태영비망록.. 2018/08/18 1,257
843040 올겨울에도 롱패딩 유행할까요?ㄷ 13 ... 2018/08/18 4,866
843039 아파트 화초들 괜찮은가요? 23 궁금 2018/08/18 3,128
843038 이해찬님 왜 유시민님 장관 추천을 미루자고 했을까요 24 ... 2018/08/18 1,804
843037 발가락 위 주름 ㅠ 9 .... 2018/08/18 3,697
843036 미혼이신 과외선생님께 선물드리고 싶어요. 5 서울손님 2018/08/18 1,471
843035 친구들이 방문하는데 쉽게하고 싶어요 중국집에서 한두가지 시킬.. 7 iidasa.. 2018/08/18 1,449
843034 에어 프라이어에 대해 질문있어요. 1 에어 프라이.. 2018/08/18 1,219
843033 권순욱 22 .. 2018/08/18 1,279
843032 털보, 김진표 악마화 작전실패 ㅋㅋㅋㅋㅋ 72 털보♡혜경궁.. 2018/08/18 2,569
843031 마켓*리 예전보다 퀄리티 좀 떨어진것같지않나요? 9 .... 2018/08/18 2,756
843030 외국유명작가에게 메시지 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요?.. 6 ㅇㅇ 2018/08/18 1,039
843029 전 왜 그렇게 가지무침이 잘 안되는지 :( 12 A 를 다오.. 2018/08/18 2,824
843028 냉장실의 음식이 얼어요 6 초가을 2018/08/18 2,996
843027 입주 가사도우미를 둘 수 있는 남자가 몇 명? 3 oo 2018/08/18 1,816
843026 중1때 생리하고 얼마나 크나요? 10 .. 2018/08/18 4,082
843025 바른미래당 "김대중 대통령 통찰력·지도력 그립다&quo.. 3 열대 2018/08/18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