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참 사랑스러워요.

퐝당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8-07-18 20:58:44
어머니의 콩나물밥, 손맛을 그리워하는 프로를 보다가 아들에게
물었어요. 나중에 너가 늙어서 엄마의 손맛을 저리 그리워 하겠지?
어떤 음식이 제일 생각날것같니?
곰곰히 생각하다 없는데? 이래요.
에이 설마, 잘 생각해봐.
아! 있다. 엄만 스팸을 정말 바싹 잘 구워요.
.
.
.
.
.
.
사랑한다 아들아.
IP : 223.62.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8 9:10 PM (211.108.xxx.176)

    ㅎㅎ 귀여워요

  • 2. 잘될거야
    '18.7.18 9:11 PM (175.112.xxx.192)

    다행히 집에 오면 그것만 해줘도 되겠네요 ㅎㅎㅎ

  • 3. 하하하
    '18.7.18 9:14 PM (175.209.xxx.57)

    제 아들은 제가 끓여준 라면이 젤 맛있대요. 이상하게 어디서든 다 먹어봐도 제가 해준게 젤 맛있다고.
    하나라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

  • 4. ..
    '18.7.18 9:30 PM (114.111.xxx.121)

    살찌고 나든 아줌마인데도..엄마가 제일 이뻐. 엄마도 너무 귀여워..해주는 10살 아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어요.
    어느날 사춘기 되면 방문 팡 닫고 들어가서 입 닫는 거 아닌가 간혹 미리..겁이 나기도 해요.

  • 5. 윗님
    '18.7.18 9:40 PM (110.70.xxx.59)

    저희집 12살 딸 등치는 엄청 커졌는데도 아기같이 귀여워요...^^
    중고딩 남아있기는 하지만, 지금 순둥순둥한 아이라 크게 변하지 않을거 같아요...
    저도 자식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키우는것도 재밌구요..^^

  • 6. 우리 딸
    '18.7.18 9:43 PM (123.212.xxx.200)

    친구네집 놀러갔는데 친구어머니가 보쌈을 사와서 같이 먹고 왔는데 넘 맛있었다고 다음에 엄마도 보쌈사오라고 하대요. 귀가 번쩍 뜨여서 엄마가 집에서 수육삶아줄까했더니 단칼에 노! 사다달래요 ㅠㅠ

  • 7. 선물
    '18.7.18 10:43 PM (112.144.xxx.147)

    울 초딩따님은 엄마 계란후라이 가게해도되겠어!! 엄지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604 에어컨 틀고 지낸 이후로 아이가 밤마다 두통을 호소해요 8 ... 2018/08/03 2,964
837603 미세먼지 완전 나쁨이네요 9 나나 2018/08/03 2,261
837602 드뎌 휴가예요! 책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8 일벌레휴식 2018/08/03 1,400
837601 냉방병 걸릴거같아요 ㅜ 7 에효 2018/08/03 2,448
837600 성악이나 피아노 전공생들 입시 때 소리 작으면 불리한가요? 3 음악 2018/08/03 1,195
837599 고터에 4`5학년 아이들이 갈만한 곳 11 급질 2018/08/03 2,335
837598 조선 저격수 김어준..ㅎㅎ 8 ddd 2018/08/03 2,889
837597 여름을 견디게 하는 물건. 14 .... 2018/08/03 6,145
837596 에어프라이어 질문있는데요 7 ㅇㅇ 2018/08/03 2,189
837595 여드름 뒤덮인 피부에 좋은 비누나 수분크림? 6 여드름 2018/08/03 2,972
837594 19) 남자들은 피곤할때 더 하자고 하나요? 3 ... 2018/08/03 11,065
837593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뭔가요? 15 사랑 2018/08/03 22,804
837592 김밥 쌀 때 김에 밥은 어느 부분까지 깔아야 하나요? 2 김밥 2018/08/03 1,843
837591 세수도 몬하고 잠들었나봐요 ;; 1 롱잠 2018/08/03 1,068
837590 스페인 다녀오고 후회되는 것 40 잠이 안와요.. 2018/08/03 26,561
837589 4천원 한우 곰탕집 창업 어떨까요? 18 ... 2018/08/03 4,421
837588 예상치 못하게 임신했습니다 31 H 2018/08/03 15,460
837587 아는 와이프 고백부부.... 2018/08/03 1,619
837586 이런 제품.. 물에 잘 뜰까요? 1 댕댕 2018/08/03 538
837585 왕따당한 기억은 언제쯤 잊혀 질까요?? 6 데이데이데이.. 2018/08/03 2,477
837584 강아지 예뻐하는 분들 한 번 봐주세요 8 .. 2018/08/03 1,958
837583 요새 82에 남자들이 이상한 댓글 많이 다네요 42 쫌쫌 2018/08/03 3,855
837582 잠을 잘 수가 없네요 4 2018/08/03 2,489
837581 아기들 보통 언제부터 말귀 알아듣나요 13 2018/08/03 4,292
837580 피씨방 피씨에서 카드 결제해도 될까요? 2 ..... 2018/08/0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