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션회사 다니시거나 다녀보신 분들 다 이런가요?

ㄴㅇㄹ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8-07-18 20:21:07
착하게 공부해서 어느정도 인지도 높은 회사 B2B 마케터로 일했었어요
외국에 있다 한국으로 옮기고 하며 현재 외국계 패션회사 마케터로 일하는데요
정말 여자들, 정치 너무 심합니다.
모든 실력이 다 정치구요
잘못하면 서로서로 책임전가 
같은 회사 팀끼리도 못 믿어요
팀내
여러 사고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여자 인턴 아이가 서로를 시기해서 몰래 그 아이 지갑을 버린 일이구요
일은 제가 하는데 여러 유관부서에 자기가 담당자인것처럼 하는 동료.

그리고 여러 산재가 있었어요
실수라지만 무려 사망을 했더라죠

급여 나쁘지 않고 남들이 듣기엔 그럴싸해보이는 직장이예요
곧 있음 1년인데 이직하려고 합니다. 
싸워서 투쟁해서 다녀야 하는건지.... 아니면 발을 빼는게 맞는건지 싶어요
너무 위부터, 그리고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가 이래서 바뀌진 않을 것 같습니다
IP : 218.146.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8 8:31 PM (121.166.xxx.29)

    글쎄 어디신 지 모르겠으나 업무가 밤샘작업에 주말에도 나오면 오히려 사내 정치는 없습디다.. 체력이 고갈되서 남 신경쓸 새도 없어요 한국 회사가 대체적으로 질투 시기가 많긴 합니다..

  • 2. ..
    '18.7.18 8:32 PM (121.166.xxx.29)

    근데 지갑 버리는 유치한 모습을 보이다니.. 스트레스 좀 받겠네요 그 조직 ㅠ

  • 3. 사망까지
    '18.7.18 8:32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전쟁터네요.
    잊기을 하세요.
    님도 뭔가 좋지 않다는 걸 느꼈으니 그리 생각하신 것 같아요.

    본능을 존중하세요.
    본인이 처음 느끼는 게 딱 맞아 떨어질 때가 있어요.
    정말 원초적인 본능은 생사하고도 관련된 것이기에 무시하지 마세요.
    저는 그걸 무시했기에 죽을 뻔한 사고가 있었어요.

  • 4. ..
    '18.7.18 8:32 PM (121.166.xxx.29)

    사망까지..? 이직하셔야 겠는데요

  • 5. 사망까지
    '18.7.18 8:33 PM (42.147.xxx.246)

    전쟁터네요.
    이직을 하세요.
    님도 뭔가 좋지 않다는 걸 느꼈으니 그리 생각하신 것 같아요.

    본능을 존중하세요.
    본인이 처음 느끼는 게 딱 맞아 떨어질 때가 있어요.
    정말 원초적인 본능은 생사하고도 관련된 것이기에 무시하지 마세요.
    저는 그걸 무시했기에 죽을 뻔한 사고가 있었어요.

  • 6. 호러 회사?
    '18.7.18 8:33 PM (58.231.xxx.66)

    무슨 술집작부들도 아니고 남의 지갑버리기는 소소한거네요. 죽이기까지...헐.

  • 7. 남자들도
    '18.7.18 8:45 PM (223.33.xxx.134)

    마찬가지긴 하지만
    여자들 암투, 없는 말 지어내기, 고자질에 이간질
    질려요 진짜.

  • 8. oo
    '18.7.18 11:22 PM (39.115.xxx.81)

    제가 비슷한 회사 다녔었는데
    여자많은 조직 참으로 피곤합니다.
    업무외에 신경쓰고 진행을 따라 붙어야 할일이 너무 많아요 월차하루쓰고 오면 오만가지 일이 생겨있어요
    감정적 소비가 너무 컸죠
    욕하며 지내기를 몇년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제가 그 욕하던 밉살스런 정치질하는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이직해보니
    나 왜그리 살았던가?~~
    후회 반성많이 했어요

  • 9. ...
    '18.7.18 11:29 PM (221.151.xxx.109)

    여자 많은 조직 피곤해요
    남자 많은 조직은 성희롱이 많고요

  • 10. ㅁㅁㅁㅁ
    '18.7.19 8:06 AM (79.184.xxx.246)

    무지하지요 무식한 여자도 많아요 어떤 것이 옮고 그런 것 없어요 억울하다 생각마시고 하나하나 자료 모으세요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억울함이 위로가 됩니다 아직은 시기가 아니지만 반드시 세상은 좋아집니다 그 때 공개해도 세상의 변화에 도움이 됩니다 무슨 일이던 객관적 자료와 발언이 중요합니다 때가 아니다 싶을 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때에는 기다리시면 됩니다 오늘 PD수첩 내용 보니 저도 많이 공감이 가더군요 우리가 당하고 있는 피해 한국유학생들 외국에서는 아웃됩니다 몰카 동영상올리는 것 등 물론 후진국에서는 짐승짓하고 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203 지금 열대야 맞죠? 23 ........ 2018/07/14 6,420
831202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이 깊이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세요?.. 14 궁금 2018/07/14 6,068
831201 월세계약연장문의 2 .. 2018/07/14 1,145
831200 40~50점대 점수. 학원 계속 보내야할까요? 18 중등수학 2018/07/14 3,903
831199 서울에 전세끼고 집사려면 얼마가 필요한가요 13 죄송해요. 2018/07/14 3,776
831198 잉글랜드 벨기에전 같이봐요~~~^^ 82 ... 2018/07/14 2,947
831197 90 다 되어가는 시모가 며느리 몸매 타령이네요 10 늙으면 죽어.. 2018/07/14 6,913
831196 흘러간 옛팝송.추천해주세요 38 50대 .. 2018/07/14 2,762
831195 대학생 과외비 어느정도인가요? 12 과외요 2018/07/14 5,878
831194 주말이라 밥얘기가 많네요.. 1 ... 2018/07/14 1,135
831193 우와 젊음은 못따라 가겠어요... 17 kop 2018/07/14 7,501
831192 시어머니의 이상한 심보 플러스 ㅂㅅ같은남편 14 데이지 2018/07/14 6,666
831191 티비에 가성비대비 맛집 소개, 옳다고 보세요? 1 옳지않아 2018/07/14 974
831190 와~~이병헌 눈빛은 따라올자가 없네요 21 미스터선샤인.. 2018/07/14 7,686
831189 빅뱅팬인 82 언냐들~ 노래 추천해주세요^^ 32 ㅇㅇ 2018/07/14 1,256
831188 청주 부근 사시는 분들~ 7 굿굿 2018/07/14 1,598
831187 중년인데 아무리 절약해도 한달 꾸밈비?가 너무 들어요 105 2018/07/14 26,688
831186 리모와 7 .. 2018/07/14 1,665
831185 절에 가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4 2018/07/14 2,669
831184 미스터선샤인~ 애기씨(김태리)가 산타에 끌리는 이유? 8 문득 2018/07/14 6,274
831183 미스터션샤인 12 tvn 2018/07/14 4,709
831182 *마트 명란계란샌드위치 먹을만 하네요. 미식을찾는여.. 2018/07/14 983
831181 눈가 알러지로 고생하신다는 분, 혹시요~ 6 알러지? 2018/07/14 3,377
831180 맞춤법 질문요. 14 2018/07/14 1,225
831179 오늘 아침에 여고괴담 해주는 걸 봤는데 ........ 2018/07/14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