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회사 다니시거나 다녀보신 분들 다 이런가요?
1. ..
'18.7.18 8:31 PM (121.166.xxx.29)글쎄 어디신 지 모르겠으나 업무가 밤샘작업에 주말에도 나오면 오히려 사내 정치는 없습디다.. 체력이 고갈되서 남 신경쓸 새도 없어요 한국 회사가 대체적으로 질투 시기가 많긴 합니다..
2. ..
'18.7.18 8:32 PM (121.166.xxx.29)근데 지갑 버리는 유치한 모습을 보이다니.. 스트레스 좀 받겠네요 그 조직 ㅠ
3. 사망까지
'18.7.18 8:32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전쟁터네요.
잊기을 하세요.
님도 뭔가 좋지 않다는 걸 느꼈으니 그리 생각하신 것 같아요.
본능을 존중하세요.
본인이 처음 느끼는 게 딱 맞아 떨어질 때가 있어요.
정말 원초적인 본능은 생사하고도 관련된 것이기에 무시하지 마세요.
저는 그걸 무시했기에 죽을 뻔한 사고가 있었어요.4. ..
'18.7.18 8:32 PM (121.166.xxx.29)사망까지..? 이직하셔야 겠는데요
5. 사망까지
'18.7.18 8:33 PM (42.147.xxx.246)전쟁터네요.
이직을 하세요.
님도 뭔가 좋지 않다는 걸 느꼈으니 그리 생각하신 것 같아요.
본능을 존중하세요.
본인이 처음 느끼는 게 딱 맞아 떨어질 때가 있어요.
정말 원초적인 본능은 생사하고도 관련된 것이기에 무시하지 마세요.
저는 그걸 무시했기에 죽을 뻔한 사고가 있었어요.6. 호러 회사?
'18.7.18 8:33 PM (58.231.xxx.66)무슨 술집작부들도 아니고 남의 지갑버리기는 소소한거네요. 죽이기까지...헐.
7. 남자들도
'18.7.18 8:45 PM (223.33.xxx.134)마찬가지긴 하지만
여자들 암투, 없는 말 지어내기, 고자질에 이간질
질려요 진짜.8. oo
'18.7.18 11:22 PM (39.115.xxx.81)제가 비슷한 회사 다녔었는데
여자많은 조직 참으로 피곤합니다.
업무외에 신경쓰고 진행을 따라 붙어야 할일이 너무 많아요 월차하루쓰고 오면 오만가지 일이 생겨있어요
감정적 소비가 너무 컸죠
욕하며 지내기를 몇년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제가 그 욕하던 밉살스런 정치질하는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이직해보니
나 왜그리 살았던가?~~
후회 반성많이 했어요9. ...
'18.7.18 11:29 PM (221.151.xxx.109)여자 많은 조직 피곤해요
남자 많은 조직은 성희롱이 많고요10. ㅁㅁㅁㅁ
'18.7.19 8:06 AM (79.184.xxx.246)무지하지요 무식한 여자도 많아요 어떤 것이 옮고 그런 것 없어요 억울하다 생각마시고 하나하나 자료 모으세요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억울함이 위로가 됩니다 아직은 시기가 아니지만 반드시 세상은 좋아집니다 그 때 공개해도 세상의 변화에 도움이 됩니다 무슨 일이던 객관적 자료와 발언이 중요합니다 때가 아니다 싶을 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때에는 기다리시면 됩니다 오늘 PD수첩 내용 보니 저도 많이 공감이 가더군요 우리가 당하고 있는 피해 한국유학생들 외국에서는 아웃됩니다 몰카 동영상올리는 것 등 물론 후진국에서는 짐승짓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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