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어컨이 없으면 안될날씨....도서관으로 피신왔어요

....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8-07-18 14:59:54


이번에 이사 했는데 에어컨이 없어요


전에 살던 곳은 우리나라에서 여름에 가장 시원하던 지방이라


정말 창문 열어놓고있으면 집안에서 시원했거든요


열기는 앞뒤 베란다가 다 가져가고 집안에는 시원~~


에어컨있었지만 1년에 한두번 틀까말까였어요, 그것도 더워서가 아니라 습해서 킨거고...



지금 이사온 곳이야 서울 도심이다 보니 빼곡한 아파트 안에서 너무 더운데


에어컨을 설치하기가 부담스러워(남의 집에 벽뚫는것, 어짜피 몇년살다 나갈지 모르는 전세) 에어컨 설치를 안했더니


선풍기만으로는 너무 더워 정말 불쾌지수가 찌르네요


다행히(?) 일은 안해서 낮에는 도서관이며 커피숍이며 피신오는데



8월까지 더울테고...두달 정도 참으면 될려나, 아님 그 두달이라도 인간답게 살기위해 이동식 에어컨이라도 장만해야하나...


너무 고민이네요 정말 너무너무 고민이에요 ㅜㅜ


도서관오니 시원한데, 너무 졸려요...


IP : 119.193.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8 3:01 P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에어콘 없는 실내에서 일하다가 어지러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이런 날씨 너무 싫어요
    체력이 바닥나는것 같아요

  • 2. 쥔에게 물어서 뚫으시지
    '18.7.18 3:02 PM (58.231.xxx.66)

    하루라도 빨리 사는게 나을터인데요.......여성분 혼자라면 창문열고 사는거 안됩니다..........도둑...
    싸구려 6평형 3십만원짜리도 있어요....33평에도 6평형가지고 지금 돌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산 지 20년 되었어요.........

  • 3. 사셔야죠
    '18.7.18 3:28 PM (121.137.xxx.231)

    에어컨 설치 가능한 구조고 또 몇년 살 계획이시면 당연히 설치 하셔야죠.
    저흰 맞벌이 두식구.
    전세로 살고 있는 다세대주택이 오래된 건물에다
    베란다도 없는데다가 에어컨 설치 하기도 애매한 구조에
    내년 봄에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어서
    에어컨 안사고 그냥 참고 있어요.

    저희야 낮엔 사무실에 있고
    저녁부터 밤에만 집에 있으니 (그럼에도 정말 더운데.)
    원글님은 설치 하셔야 겠는데요.

  • 4. 어휴
    '18.7.18 3:34 PM (119.198.xxx.118)

    밤은 어찌 지내세요?

    저희집은

    나가서 육체노동하는 가족이 있어서 ㅜ
    그나마 잠이라도 제때 제대로 자야하지 싶어서
    밤에 잘때 풀가동시킵니다.

    사람 몸이 우선이니 고려해보세요
    에어컨

  • 5. ....
    '18.7.18 3:51 PM (175.244.xxx.208)

    창문형이라도 사셔서 가구처럼 쓰세요.
    잠이라도 잘 자야죠. 여름 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766 공부 빼고 다 잘하는 공부 못하는 고딩... 5 공부가 2018/07/18 3,646
832765 피아노에서 5화음을 동시에 눌렀을 때 다 알아맞히는 능력 8 피아노 2018/07/18 2,337
832764 혼인신고에 연연하는 사회는 정상이 아니다? 5 oo 2018/07/18 1,302
832763 동네 마트에서 배10개를 천원에 사왔어요 16 이여름에 2018/07/18 6,159
832762 맛있는 술은 없나요...? 15 궁금 2018/07/18 1,957
832761 문과진로가 확실하면 외고가는게 맞나요? 14 중3맘 2018/07/18 3,214
832760 쇼핑몰 신발 한 켤레 더 온 글 ..후기^^ 7 후기글 2018/07/18 6,428
832759 엘보로 침 맞으면 효과있나요? 4 무념무상 2018/07/18 1,427
832758 장난을 즐길려는 아이 1 .. 2018/07/18 1,151
832757 고맙습니다란 드라마 잇잖아요 8 tree1 2018/07/18 1,858
832756 이맘때는 배추김치 사는거 아닌가봐요 9 ... 2018/07/18 3,686
832755 '구지가'는 '출생' 16 oo 2018/07/18 2,971
832754 양양 여행ㅡ 첫번째 이야기 43 은하수 2018/07/18 5,567
832753 우리집의 범위는? 27 우리집 2018/07/18 3,991
832752 이재명의 경기사랑상품권 이천삼백억원규모로 책정 17 혜경이밥하기.. 2018/07/18 2,296
832751 초간단 모닝빵 17 이립 2018/07/18 5,323
832750 자동차보험 아시는분? 2 궁금맘 2018/07/18 864
832749 어떻게해도 안없어지는 만성 여드름... 8 피부좌절맘 2018/07/18 3,195
832748 술맛 이상한데 술을 왜 먹나요?ㅠㅠ 24 ..... 2018/07/18 7,303
832747 짝 없는 사랑니 뽑아야 하나요? 4 ... 2018/07/18 1,778
832746 베스트 무책임한 남편 1 ㅇㅇ 2018/07/18 2,708
832745 해외순방 7 Qqq 2018/07/18 1,114
832744 혈압 140,약 먹어야 하나요? 16 40대 후반.. 2018/07/18 6,587
832743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약먹고 있는데요 1 111 2018/07/18 1,370
832742 영어권에서 거주하시거나 영어잘하시는분들요 뉴스에서 3 질문있어요 2018/07/18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