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리디스크로 다리가 저리고아픈데 왜자꾸 운동하라는건지

걸을때마다통증 조회수 : 3,992
작성일 : 2018-07-18 12:14:56

요가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한 일주일 약간 아프더니

그 담부터는 허리는 괜찮은데 한쪽다리 종아리부분이 계속 땡기네요

그니깐 가만 쉬면 괜찮은데 앉아있어도 괜찮고, 걷기시작하면 아프네요


정형외과에서 10일째 물리치료, 고주파치료, 찜질.. 받고 있는데 차도 없구요..


의사샘은 아파도 무조건 걷거나 누워있거나 하라는데요..


걸을수록 종아리 땡기고 아픈데 우째 걸으라는 건지..


아픈지 이주정도 되어가는데 지금당장 걸으러 나가야 하나요?

저 걷는거 무지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통증 있으니 정말 걷다가 쉬고, 걷다가 쉬고, 계속 이러네요..


의사샘말로는 허리디스크가 심해진 케이스라서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간거라는데

걷기는 아파도 참고 해야하나요?

IP : 123.213.xxx.1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8 12:27 PM (218.146.xxx.159)

    허리에 뼈와뼈 사이에 물렁뼈가 얇은막을 찢고 튀어나와서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눌러 다리가 아픈거고..
    다리가 아파서 걷지 못 할 정도면 누워서 하는 근력강화 운동을 좀 해 보시면 어떨까요??
    운동을 하라는건 정답 같아요.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고 그 근육이 허리 뼈 주변을 감싸고 그래야 뼈가 내려 안지 말라고 하는거 같아요.. 허리 아프면 운동이 답이긴 합니다..만성 허리통증 환자 입니다 ㅠㅠ

  • 2. 운동
    '18.7.18 12:28 PM (39.125.xxx.105) - 삭제된댓글

    제 가족이 직장에서 너무 아파 119 불러서 병원 갈 정도의 디스크 환자였는데
    필라테스와 헬스로 거의 새 인생 찾았어요.
    정말 십원도 잘 안 쓰는 최강으로 짠 사람인데
    피티 비용만큼은 안 아깝다네요. 아프다 나아서 그런지 아무튼 그 비용은 안 아껴요.
    그러니 효과 있나 보죠. 맞는 운동을 찾아보세요.

  • 3. 운동
    '18.7.18 12:29 PM (39.125.xxx.105)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이 직장에서 너무 아파 119 불러서 병원 갈 정도의 디스크 환자였는데
    필라테스와 헬스로 거의 새 인생 찾았어요.
    정말 십원도 잘 안 쓰는 최강으로 짠 사람인데
    피티 비용만큼은 안 아깝다네요. 아프다 나아서 그런지 아무튼 그 비용은 안 아껴요.
    그러니 효과 있나 보죠. 맞는 운동을 찾아보세요.

  • 4. 운동
    '18.7.18 12:32 PM (39.125.xxx.105)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이 직장에서 너무 아파 119 불러서 병원 갈 정도의 디스크 환자였는데
    필라테스와 헬스로 거의 새 인생 찾았어요.
    정말 십원도 잘 안 쓰는 최강으로 짠 사람인데
    피티 비용만큼은 안 아깝다네요. 아프다 나아서 그런지 아무튼 그 비용은 안 아껴요.
    그러니 효과 있나 보죠. 맞는 운동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단체로 하거나 저렴한 거 말고, 비싸더라도 꼭 제대로 된 강사 만나야 효과 본대요.

  • 5. ..
    '18.7.18 12:36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전 의사선생님이 허리 너무 아플 땐 하지말고 물리치료 받다가 좀 나으면 걸으라고 하던데요.

    유튜브에서 맥킨지 운동 검색해서 하니 좀 나았구요.

  • 6. .........
    '18.7.18 12:37 PM (211.250.xxx.45)

    평지걷기하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지금 디스크이고 골반도 틀어졌는데
    윗분들말씀처럼 근력운동을해서 허리 근력을 키워보세요

    그래서인지 저도 pt한후로 허리아픈주기가 길어졌어요

    진자 이래저래 운동만이 살길ㅠㅠ

  • 7. 운동을 하라는 이유는
    '18.7.18 12:3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근육을 만들어서 주위 뼈들을 잡아줘서 뼈에 힘이 덜가요.

    무릎이 아프면 무릎주위 근력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야 하고, 허리가 아프면 허리 배 주위 중심부 운동을 해서 근력을 만들어주어야 하거든요

    유투브 보면 허리 아플때 다리 저릴대 하는 운동 많이 있어서
    운동만이 살길입니다

  • 8.
    '18.7.18 12:45 PM (211.36.xxx.33)

    허리에 신경주사 맞아서 효과봤단 글본적있어요

  • 9. ~~
    '18.7.18 12:51 PM (61.72.xxx.67)

    댓글들 옳습니다. 중심근육, 허리를 감싸는 근육이 강해야해요.
    걷기가 제일 좋죠.
    복대도 도움 안돼요. 오히려 힘을 안주게 되니 하리 근육이 약해집니다.

  • 10. ...
    '18.7.18 1:00 PM (203.244.xxx.21)

    제 경우지만 저는 그렇게 방사통까지 있을 때는 되도록 누워서 쉬었어요.
    반듯이 누워서 허리 밑에 수건으로 살짝만 (허리가 뜨지 않게만) 받쳐주고요...

    MRI 찍어봤더니 4-5번 요추였나 돌출되었고 심한 디스크는 아니어서 별다른 치료는 안받고
    유투브에 백년허리 검색하면 나오는 강의들어보시고... 엎드려서 아주 살짝 허리 드는 동작외엔 안했어요.
    쉬다가 다리 땡기는 증상 없어질 때 쯤 운동했어요...

  • 11.
    '18.7.18 1:00 PM (39.7.xxx.33)

    걷기도 좋은데요 수영이 그 두세배 더 효과있어요 제가 디스크라 매일 걷기운동했는데 그걸로는 안되서 저녁마다 허리근력운동을 30분씩했거든요 근데 그 두개 합친거보다 수영이 훨씬 낫더라구요 허리,무릎은 무조건 수영이 최곱니다

  • 12. @@
    '18.7.18 1:45 PM (121.182.xxx.147)

    허리디스크엔 죽자살자 스트레칭과 걷기가 최고입니다.
    저희 엄마...60세에 디스크와서 대학병원, 우리들병원에서 수술하라는거 안하고 바로 운동 시작....
    6개월후쯤 우울증까지 올락말락하더니 차츰 좋아졌어요..
    한약도 먹고(디스크로 유명한 한의원..택시기사님이 추천^^) 급속히 좋아졌는듯...아무튼 6개월동안 요가에 준하는 스트레칭과 걷기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얼마전에 폐렴후 체력 저하됐을때 갑자기 허리에서 우두둑하면서 소리 들리더니 딱...구부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바로 한의원가서 침 맞고 나았어요..
    정말 무서웠어요...ㅠㅠㅠ
    그리고 허리 아플때 발바닥 지압점 중 허리 부분(발바닥 안쪽 아치형 부분) 을 만지는데 너무 아프던데 허리 괜찮아지니깐 발바닥도 하나도 안 아프더라구요...
    발바닥 지압 팍팍 해주세요...이것도 아주 효과좋아요..

  • 13. 디스크
    '18.7.18 4:15 PM (118.221.xxx.39)

    디스크인지 정확한 진단 받으시는 게 우선입니다.
    (증상으론 강하게 의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심한 경우는 무조건 절대 안정입니다.
    경우에 따라 감각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답니다.
    어쩌면 양쪽 발의 감각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병원진료가 우선이라 여겨집니다.( 통증조절을 위해 다양한 시술(미세침습 등)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도....)

  • 14. 아울렛
    '18.7.18 6:38 PM (119.196.xxx.68)

    아파트 계단오르기가 최고 하루한시간씩 내려오는것은 엘베로 2년정도하니 완치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073 윗층 실외기에서 물이 뚝뚝 2 .. 2018/08/16 2,079
842072 추미애 현 당대표면서 찍소리 없음. 32 뭐냐! 2018/08/16 1,656
842071 이재명 꼴찌 여론조사를 2주 넘겨서 발표했네요? 21 2018/08/16 1,312
842070 고등학교도 체험학습 있나요? 4 2018/08/16 1,016
842069 김경수 건으로 민주당 까려면 8 ~~ 2018/08/16 578
842068 조성진 연주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10 피아니스트 2018/08/16 3,165
842067 경남,서울,경기도) 득표율 --> 지지도 변화 16 전과4범일도.. 2018/08/16 1,170
842066 영주권자인데요. 대학교 보험 꼭 들어야 하나요? 1 참나 2018/08/16 873
842065 김어준 지가 뭐라고 ! 166 .... 2018/08/16 8,802
842064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에 혐오 쏟아낸 남성 커뮤니티 ​ 4 oo 2018/08/16 1,346
842063 혹시 문파들 대동단결하라는 빅피쳐? 29 또릿또릿 2018/08/16 1,544
842062 강릉날씨 지금 어떤가요? 1 우유만땅 2018/08/16 1,067
842061 더운데도 미스터션샤인 리뷰 10 쑥과마눌 2018/08/16 3,454
842060 고등전학시 개학날짜가 다를때 5 전학 2018/08/16 955
842059 딸키운 선배맘님들 19 2018/08/16 4,977
842058 휴일도 급여 줘라… 최저임금 2차 쇼크 36 ........ 2018/08/16 7,100
842057 요즘 후회되는 것 1 ... 2018/08/16 1,857
842056 딴지에 올라온 낙지뫼시다 후기 & 김어준과 이재명 34 털보♡혜경궁.. 2018/08/16 2,273
842055 강원도고성여행후기 5 후기 2018/08/16 3,165
842054 김경수 도지사 페북 23 ㅇㅇㅇ 2018/08/16 3,905
842053 분열세력 2 거울이되어 2018/08/16 411
842052 오늘의 알바 전략 #1 (feat. 새벽팀) 16 .. 2018/08/16 925
842051 자식과 싸우는 이유 4 .. 2018/08/16 2,897
842050 빗소리가 좋네요ㅡ엄마와의 관계 33 마음속 아픔.. 2018/08/16 5,010
842049 자식이 답답해요 9 2018/08/16 4,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