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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가구 들이면 안되나요?

.. 조회수 : 8,758
작성일 : 2018-07-18 11:25:05
저희 빌라 재활용하는곳에 쇼파상태 좋은걸
누가 버렸는데 너무 가져오고싶은데..
재수없는짓인가요?
부정타거나?82님들 조언좀.
넘 버리기 아깝네요.
IP : 117.111.xxx.3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18 11:27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쓰던 사람 각질 땀등이 묻었을텐데 쓰고 싶으신가요

  • 2. ..
    '18.7.18 11:27 AM (27.175.xxx.44)

    노란 종이에 빨간 글씨로 임금 왕자 써서 바닥에 붙이래요.
    다른 가구는 몰라도 거울은 잘 안줏어 가더라고요.
    무슨 점쟁이가 하는 블로그에도 얘기가 있고...

  • 3. 저같으면
    '18.7.18 11:28 AM (98.10.xxx.73)

    벌레 없나 쿠션 사이에 더러운 거 끼지 않았나 구석구석 살펴보고
    가져오지 싶은데요. 소파가 무슨 애착 물건이거나 주술물건도 아니고
    깨끗하기만 하면 괜찮을 듯요.

  • 4. 종종
    '18.7.18 11:33 AM (220.83.xxx.189)

    베드벅에 오염된 가구가 있어요.
    사실 이런 건 버릴 때 베드벅이라고 써서 버려야 하는데
    버리는 사람이 그런거 안 쓴 경우엔 큰 문제가 생기죠.

  • 5. 찜찜
    '18.7.18 11:34 AM (180.65.xxx.239)

    다른 물건은 몰라도 가구는 몹시 찜찜해요.
    어릴적부터 우리 할머니가 "가구에는 목신이 붙어 다닌다"고 절대 집안에 중고가구 못들이게 하셔서 그런가.
    그리고 남이 매일 벌러덩 드러눕던 소파에 앉기도 싫습니다.

  • 6. marco
    '18.7.18 11:36 AM (14.37.xxx.183)

    깨끗히 닦아서 쓰면 되지...

    뭔 괴상한 소리들을 해 대는지...

  • 7. 음....
    '18.7.18 11:36 AM (116.124.xxx.141)

    저도 오래전에 들은 얘기인데 가구같은 물건엔 전주인들의 안좋은 기운이 흡수된다 들었어요.그때 그말을 들으면서 아 그렇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잘기억이 안나네요.
    다른건 몰라도 가구는 별로 안좋다했어요.

  • 8.
    '18.7.18 11:38 AM (218.155.xxx.89)

    그런게 어딨어요. 믿으면 끝도 없죠. 가져다 써도 됩니다. 저는 멀쩡한 거 그렇게 썼어요.
    그런데ㅈ여깆올리실 정도면 가져다 써도 조금만 이상한 일 생겨도 쇼파때문인가 찝찝해 하실 분 같아 요.

  • 9. dma
    '18.7.18 11:44 AM (125.128.xxx.120) - 삭제된댓글

    귀신은 믿는 사람에게 달라붙어요.
    안 믿으면 아무 상관 없어요.

    엔틱이 별거인가요?
    수백년 누군가가 썼던 물건들이 돌고 돌아 엔틱이 된건데요.
    엔틱은 귀신덩어리겠네요.

  • 10. ....
    '18.7.18 11:44 AM (121.173.xxx.158)

    미신 같은건 옛날 공중위생이 안좋던 시절 경험치가 쌓여 주의 차원에서 생겨난게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옷은 빨아 입으니 구제는 괜찮은데 가구에 눈에 안보이는 벌레나 곰팡이가 있을 것 같아서 쓰던건 싫더라고요

  • 11. ...
    '18.7.18 11:44 AM (119.69.xxx.115)

    원래 미신이란 게 믿는 사람한테만 해당되는 거에요..

  • 12. ...
    '18.7.18 11:45 AM (125.188.xxx.225)

    그렇게 치면 저희집엔 오크로 만든 120년된 사이드보드 콘솔이 있는데
    영국귀신 소굴이게요

  • 13. ,
    '18.7.18 11:46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유럽은 고가구 비싸게 사서 쓰잖아요.

    깨끗히 닦아서 쓰면 되죠.

  • 14. ...
    '18.7.18 11:48 A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깨끗하게 닦을수만 있으면 문제 없지 않을까요?
    재활용 상점도 잘되고, 자원문제로 볼때도 재활용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 15. ...
    '18.7.18 11:49 AM (125.177.xxx.43)

    상태좋은 거 내놓으니 바로 가져가던대요
    아마 옛날엔 위생도 나쁘고 전염병이 많아서 그랬을듯

  • 16. 미신은 안믿
    '18.7.18 11:51 AM (1.233.xxx.36)

    미신은 안믿는데
    벌래의 존재는 믿어요.

    벌래는 단시간 눈으로 찾으면 안보일 가능성이 높고
    쇼파를 교체한거라면 ... 새로산곳에서 가져가지 않나요?

  • 17. ,
    '18.7.18 11:52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가져다가 천갈이해서 쓰세요.
    자원도 절약

  • 18. ...
    '18.7.18 11:53 AM (14.203.xxx.42) - 삭제된댓글

    미신은 내가 고려하지 않으면 괜찮은데 이거 질문하시는거 보니 걱정하실 것 같아요. 멀쩡해 보여도 고장난게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괜찮으면 잘 세탁해서 사용하세요.

  • 19. ...
    '18.7.18 11:57 AM (110.70.xxx.56)

    중고거래 많이 하는데..
    애들 용품도 그렇고..
    미신무서워 어찌 사고 판데요?

  • 20. 흠흠흠
    '18.7.18 11:58 AM (220.125.xxx.250) - 삭제된댓글

    가져다 쓰세요.
    중고가구점도 있는데...
    그냥 멀쩡한 거 버려지는게 너무 아까워요.

  • 21. 언니가
    '18.7.18 11:59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서랍장에 바퀴가 생겨서 너무 끔찍해서 버렸대요. 생긴 건 멀쩡해서인지 잠시 뒤 누가 가져갔더래요. 벌레 같은 거 없는지 잘 보고 쓰셔요. 안좋은 기운이니 뭐니하는 건 의미없다 봅니다. 정 찜찜하시면 위에서 말씀하신 임금왕짜 붉게 써붙이고 쓰셔요.

  • 22. 옛날에
    '18.7.18 12:08 PM (121.130.xxx.60)

    엄마가 길에 내놓은 어떤 이쁘게 생긴 도자기 항아리를 주워왔어요
    항아리모양으로 장식이 참 이쁘게 생긴 도자기였는데요 다 괜찮은데
    아래쪽에 약간 금간 자국이 약하게 있더라고요
    엄마가 뭣모르고 이쁘다고 주워와서 한쪽 진열장옆에 나뒀는데요
    그 도자기 온뒤로 집에 자꾸 안좋은일이 생기는거에요
    거실 한쪽 구석에 세워둔 멀쩡한 자전거가 새벽에 큰소리를 내면서 갑자기 옆으로 넘어져
    강마루 바닥을 콱 찍어버리구요(고정대가 있어서 안전하게 늘 서있는 자전거였어요)
    부억에서 그릇꺼내다 뒤로 크게 넘어지구요 넘 안좋은 일이 집안내부에서 자꾸 일어나서
    원인이 뭘까 생각하다 그 도자기 얼릉 다시 내다버렸어요
    그뒤론 이런일이 없더군요 금간 도자기 절대 가져오는거 아니라고 ㅡㅡ

  • 23. 얼마전 ebs프로에서
    '18.7.18 12:10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몇백된 폐가 고택에서 마루, 문틀, 기와같은거..
    정말 너무너무 조심스럽게 떼어내서 쇼파나 탁자로 다시 만들어 파는거 봤어요.
    다 뜯고 해체해서 다듬이 다시 새쇼파나 새탁자로 만들던데...
    비싸게 팔리나봐요.

    어느인부가 오래된마루 뜯다가 한줄을 망가뜨렸는데,
    지휘하는분이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엄청 귀하게 다루던데...

  • 24. 괜찮아요
    '18.7.18 12:2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외국 유학시절에 남이 쓰다 버린 가구 많이 가져다 썼어요.
    한국 학생들 대부분 그랬구요.
    잘 쓰다 또 물려주고 했네요.
    뭔 가구귀신 타령들이신지...
    전 귀신이 있다고 믿지만 가구귀신은 안믿네요. 역시 한국은 미신의 나라 ㅋ

  • 25. 마음비우기
    '18.7.18 12:25 PM (117.111.xxx.210) - 삭제된댓글

    엔틱가구가 아니라 쇼파라면
    사무실사용은 괜찮지만
    집에 들이기에는 찝찝해요.
    쇼파는 몸과 일체생활이라~.

  • 26. 옛날에님
    '18.7.18 12:50 PM (218.158.xxx.85)

    우리 남편도 한 미신 하는데 그러더라고요.
    길에서 주운 손수건 들고 다니다가
    차에 치일뻔 했대요.

    일리가 있나봐요. 그래서 울 남편은 중고라면 질색해요.

  • 27. 옷장가져옴.
    '18.7.18 1:16 PM (218.147.xxx.162)

    저는 옷장 가져와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5-6년 된듯. 베란다에 수납장이 없는 집이어서 며칠 두고 봤다가 냉큼 가져왔지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서랍이 제대로 안맞아서 버린듯한데, 저는 그문제 필요없이 이것저것 수납합니다. 여지껏 아무일 없이 잘쓰고 있어요.

  • 28. 저는
    '18.7.18 1:20 PM (121.160.xxx.212)

    자원 재활용 의미로 버려진 가구 자주 가져다가 씁니다.
    아무 일 없이 잘 삽니다.
    본인 생각이 중요하지 남들 말이 무슨 소용있답니까?

  • 29. 저도..
    '18.7.18 2:26 PM (118.37.xxx.134)

    줏어와서 베란다에 놓고 샴푸나 비누,라면 같은거 넣어두는 용도로 씁니다..
    5년정도 됐는데..아직도 멀쩡하네요...

  • 30. ..
    '18.7.18 3:14 PM (1.227.xxx.227)

    영국 프랑스 이태리산 앤틱 가구 얼마나 비싼데요
    다귀신붙어있게요?
    전 서랍장이랑 책꽂이 깨끗한거 가져와쓴지 십년됐네요
    아무일없어요

  • 31. ..
    '18.7.18 3:26 PM (49.173.xxx.167)

    앤틱쇼파 이사간분이 주셔서 잘쓰고 있어요~
    남의물건 가져올때 이상하게 느낌이 꺼림직하면 안가져오는게 나아요~^^

  • 32.
    '18.7.18 4:50 PM (116.121.xxx.23)

    6년 된 가죽쇼파..고양이들이 너무 뛰어다녀 기스 많이 난거요
    시부모님이 작년 연말에 사신 좋은 가죽쇼파 시골로 내려가시면서 주셔서 기스난 쇼파 버렸어요.
    제 나쁜 기운이 설마 거기에^^;;;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분이 앉으신다면 좀 문제는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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