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고보니 차 운전석쪽에 어제는 없던
움푹 들어간곳을 발견했어요.
위치상 문콕은 아니구요.
제차 블랙박스는 포맷을 안해서 안찍혔구요
아파트 CCTV는 있어서 경비아저씨께 물어보니 경찰입회하에 볼수있다고 해요.
몇달전에 아파트에서 주민이 제차를 많이 망가뜨려놓고 경비실에 연락처두고가서
수리한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것도 없더라구요.
남편은 상처가 어젯밤인지 며칠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찰까지오게해서 보느니 걍 말자하고
저는 확실하게 보고가자하는 중이예요.
아는 공업사가서 물어보니 문콕은 아니래요.
그리고 움푹 들어간 곳은 공업사에서 기계로 빨아드이는 기계로 했는데도
완전 복구가 안되서 걍 가져왔어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