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 방법 뭐있을까요
오늘 아침 재보니 42키로...키 164...
저 되게 게을러서 밥먹는것도 귀찮아하다보니 이리된것 같아요ㅜ
마른거 임신관련해 검색해보니 말랐어도 임신 잘만 됐다 별 영향없다 하는글이 많던데 이정도면 안되는것에도 영향을주는건지..(신혼3년차)
반대로 남편은 고도비만 직전수준이라 고칼로리 자제해야하는데...식사밸런스를 어디에 맞춰야할지도 고민이네요
운동을 같이해보면 좋을까요? 난 근력키우고 남편은 살빼고..
1. ㅇㅇ
'18.7.18 9:10 AM (39.7.xxx.158)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살 찌는 것만큼 쉬운게 어딨다고 ㅠㅠㅠ2. 윗님 동감..
'18.7.18 9:13 AM (125.191.xxx.61)숨쉬는 것만큼이나 쉬운 게 살찌는 건데..
살찌는 거 별 거 있나요?
많이 먹고
덜 움직이고.. ㅠㅠ3. 빼빼
'18.7.18 9:15 AM (211.245.xxx.178)말라서 늘 걱정이던 우리애보니...
재수중이라 앉아만 있었더니 살이 쪘더만요.
너도 살이 찌는구나...했어요.
그냥 먹고 누워있어요.
특히 탄수화물 먹고 누워있기요4. 덜 움직이는 건
'18.7.18 9:20 AM (1.253.xxx.204)누구보다 자신있는데 많이먹는게 힘드네요
달리기 오래할때처럼 점점 숨차오르는것 같아서...
위자체가 작은건지...5. 적은양이라도
'18.7.18 9:21 AM (119.198.xxx.118)고칼로리 음식을 드셔보세요.
달고
기름진거요
많이는 드시지 마시구요.6. 부러우면지는건데 부럽네
'18.7.18 9:28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위염같은거있으면 애매하게 자가치료.말고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받으시고요
위를늘여야 하고요
속편한 음식위주로 드세요
예를들면 닭을요리 한다치면
치킨은 칼로리는높지만 속이불편하다싶음
백숙으로 끓여서국물과섭취7. ...
'18.7.18 9:28 AM (222.111.xxx.182)일단 삼시세끼는 무슨 일이 있어도 먹는다는 태도를 가지셔야 하구요.
귀찮아서 끼니를 굶으니 당연히 살이 빠지죠.
제가 볼 때, 지금 수준이면 임신 힘들 수도 있어요. 체지방량이 어느정도 이상은 되어야 임신이 가능한데, 여기서 체중 더 떨어지면 생리도 오락가락할 수도 있어요.
일단 조금씩 자주자주 드시고요
원글님처럼 못드시는 분은 가만있는 것보다 운동해서 에너지를 소모해서 먹는 걸 늘리는게 더 효과적일거예요8. ㅇㅇ
'18.7.18 9:28 AM (39.7.xxx.158)아침마다 식빵 구워서 잼 발라 드세요.
그리고 면종류 튀김류 드시고 누워있고..
아이스크림 드시고
맥주 드시고
아 부러워 ㅋㅋㅋㅋ9. ...
'18.7.18 9:30 AM (1.253.xxx.204) - 삭제된댓글고칼로리
탄수화물
달고 기름진거로
조금씩 자주먹어봐야겠네요..
당분간 남편이랑은 따로밥상 해야하나;10. ㅇㅇ
'18.7.18 9:32 AM (203.229.xxx.185) - 삭제된댓글분유 퍼 먹어요.
가루 큰 수저로 막 퍼먹기.
맛도 훌륭하고 녹용 사슴피 자기 전 초콜릿 섭취로도
실패한 살찌기 성공11. 빵과
'18.7.18 9:33 AM (175.198.xxx.197)떡을 수시로 먹고 누워 자기..
살 뺄 걱정 안해서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갑상선항진 아닌지 검사해 보세요.12. ..
'18.7.18 9:36 AM (1.253.xxx.204)고칼로리
탄수화물
달고 기름진거로
조금씩 자주먹기
속편한 음식
삼시세끼(솔직히 제일 힘든거네요;;;)
튀김류..
술은 못먹음
이런위주로 되네요.
일단 지금 아침부터 먹는걸로;13. 또릿또릿
'18.7.18 9:42 AM (121.165.xxx.122)원글님 찌찌뽕
저도 항상 살찌고 싶은 1인ㅠㅠ
전 단백질보충제랑 흑염소로 효과봤어요
분유도 좋은데 냄새가...
지금 2킬로 찐거 유지하느라 하루 5끼 먹어요...
4끼만 먹어도 훅 빠져서 흑흑흑
진짜 부럽다고 하시는 분들 이해하는데요
뼈만 있는 여자 고충이 말로 다 못해요ㅠㅠ
의자도 푹신하지 않으면 엉덩이뼈에 눌려 아프고
사람들이 살좀 찌라하면 슬프고ㅠㅠ
마른 여자 부러워하심 안되요....노노노14. 또릿또릿
'18.7.18 9:44 AM (121.165.xxx.122)전 뼈대도 앏아서 발목도 한손에 잡혀요 흑흑
손목은 말하기도 입아프고요ㅠㅠ
나이들수록 골다공증도 걱정되고요
전 허벅지 튼튼하신 분들이 세상 제일 부러워요
그게 건강과 장수의 기본이거든요
뼈까지 말라서 슬픈 여자ㅠㅠ15. ...
'18.7.18 9:50 AM (1.253.xxx.204)저는 뼈아프고 그런것도 없고 44일때도 깡말랐다고 생각하진 않았고..걍 일반적인 마른몸이다 싶었는데..
42 체중제 숫자보고 뭔가 아 이건 좀 아닌데.. 싶어서 거울을보니 2키로차이가 뭐라고 갑자기 젓가락처럼 보이는지...16. ㅜㅜ
'18.7.18 9:50 AM (39.118.xxx.96) - 삭제된댓글님 반대로만 하면 살찌는데...
맨날 기름진 안주에 술 먹고요. 탄수화물 달고 사시고요. 움직이지 말고. 하루종일 드심 됩니다~ 전 살찌는 게 세상에서 가장 쉬워요 크흐 ㅜㅜ17. 윗님 발목한 손에 잡히는거면
'18.7.18 9:53 AM (1.253.xxx.204)진짜 앏으신거네요 헉..
뼈건강도 정말 중요한 문제네요..18. 발냥발냥
'18.7.18 9:55 AM (222.110.xxx.211)제가 20년간 165에 43이었는데요..
매일 50분 이상 걸었더니 45 되더라구요~
살 안 찌는 사랑은 근육을 붙이는 게 빠른 거 같아요.
45에 임신해서 60에 애 잘 낳았어요~
근데 키우면서 다시 43ㅠ19. 원더랜드
'18.7.18 9:56 AM (223.39.xxx.188)167에 47~48키로 저희 딸
어려서부터 마른게 컴플렉스 였는데
취직하고 1년 지나서 54~55키로 되더니
이제 예전 몸매를 그리워하더군요
지금도 살 많이 찐건 아닌데
옷 입으면 모델핏 났었는데
떡대 있어보이고
전에 산 원피스가 안 맞아요
몸도 둔하다고 하고
하루종일 앉아있는 직장에 스트레스 받고
인스턴트식품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나름 다이어트 하는데 안 빠진대요
찌기는 쉬운데 빼기는 힘들다는 말 맞는 듯20. ..
'18.7.18 10:10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저도 빼빼 말랐었는데,
1년만에 몸무게 10킬로 쪘어요.
기숙사 들어가서, 저녁마다 과자 군것질을 했더니 그리 불던데요.
삼시세끼는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군것질.. 과자..는 밥먹고도 들어가는데
입 짧으면 이게 들어갈라나 모르겠네요.21. 살쪄서 고민인 일인
'18.7.18 10:53 AM (175.213.xxx.182)살 찌고 빠지는건 먹는것과 소모하는것의 상관관계잖아요? 먹고 먹은것 소모 안하고 저장하면 살 금방 쪄요. 마른 친구들 보면 잠시도 가만있질 않고 그냥 움직이더라구요. 부럽 ㅡ
22. 흑염소 액기스추천
'18.7.18 12:13 PM (112.150.xxx.63)제가 살이 안쪄서 고민이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저희 시어머니 저한테 다이어트해서 임신안된다며
구박하고.ㅜ 다이어트 아닌데..ㅜ
전 그때 163에 45~6정도였는데
원글님은 더 심하네요.
암튼 흑염소 액기스가 엄청 고지방인지...그거 먹고 식욕도 좋아지고 살 절때 안찌던 때였는데도
그때 한 3~4키로 붙었었어요.
그리고 수영..저녁수영 배울때 제대로 못하는데도
체력소모가 심한지 수영끝나고 나면 심한허기로 식욕이 어마무시해져서 살찌더라구요23. ...
'18.7.18 4:48 PM (1.253.xxx.204)수영 흑염소
다른댓글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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