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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술은 없나요...?

궁금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8-07-18 07:31:13
아래글에 술을 무슨맛으로 먹냐는글에 동감하는 1인인데..
어쩔때 한번씩 분위기 잡고 먹어보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애들 재우고 남편이랑..
제가 맥주도 맛없다 싫어하니 항상 남편혼자 마셨는데..
분위기도 맞취줄겸 저도 한잔하고픈데..
맛있는 술은 정녕 없는건가요?
IP : 175.223.xxx.1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8 7:35 AM (175.223.xxx.235)

    와인 좀 달달한거 드셔보세요.

  • 2. ..
    '18.7.18 7:36 AM (222.237.xxx.88)

    맛으로 먹자면 와인중에 달달한거요.
    무스카토 종류.
    게다가 아이스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이라면 더 맛은 있죠.
    마트 주류 코너에 가면 버니니 같이 한 병에 몇천원 안하는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 있으니 버리는셈 치고 하나 사보세요.

  • 3. ㅁㅁ
    '18.7.18 7:4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소주에 쥬스 얼음만 띄워도 달달한 칵테일 탄생인데요?
    맛의 기준이

    전 먹고난뒤 취해오는 그느낌싫어 안먹지
    맛난거야 만들면 되지요

  • 4. 칵테일
    '18.7.18 7:41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맛나다 맛나다 하며 홀짝이다가 쭉 뻗게 되죠
    제가 요즘 꽂힌 건
    발랄라이카 탐콜린스 쿠바리브레 다이키리 등등입니다 .
    보드카 럼 진 등 베이스되는 주종과 레몬 라임 한봉지씩만 있으면 여름밤이 즐거워요

  • 5. 제 입맛엔
    '18.7.18 7:50 AM (211.245.xxx.178)

    아이싱이요.ㅎㅎㅎ
    제가 술을 못하거든요.
    그래도 이 아이싱은 맛있게 마셔요.전 필라이트도 맛있어요.
    술 안즐기고 술 뭔맛으로 마셔...하는 사람입니다.
    와인도 세상 쓴 술이구만 뭔맛으로 마셔...인 사람이구요.ㅎ

  • 6. ㅁㅁ
    '18.7.18 7:5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칵테일님
    아예여자가 단맛에 홀짝이다가 뻣게?만들어버릴 목적의
    칵테일이 종종 있었어요 ㅠㅠ
    엔젤키스라든지

  • 7. 칵테일
    '18.7.18 7:59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방학맞은 아들한테도 가끔 한잔씩 만들어 주는데요.
    얘가 쭉 뻗길래
    너는 칵테일로 작업할 생각 말아라..했습니다
    니가 먼저 뻗어서 안되겠다 ㅠ

  • 8. ...
    '18.7.18 8:36 AM (14.1.xxx.243) - 삭제된댓글

    매실주 달달하니 맛있구요, 진빔콕은 그냥 콜라맛이라서 술술 들어가요...

  • 9. 칵테일
    '18.7.18 8:46 AM (116.121.xxx.23)

    20대 중반에 맛들려 집에서 혼자 한 잔씩 마시고 잤었어요
    제일 간단한건 괜찮은 보드카 한 병 필수,
    여기에 오렌지쥬스 섞어마시는게 제일 맛있구요.
    가끔 독하지만 커피향이 너무좋은 깔루아 섞어 드세요.
    얼음 서너개 넣고 시원하게..
    저는 술이 쎄지 않아 저 두가지중 한 잔 만들어 홀짝대다보면 슬슬 취해 잠이 푹...^^ 신혼때 신랑한테 해줄껄 못해준게 아쉽네요.

    보드카는 저렴한 편인데 깔루아가 비싸다 생각되실 수 있거든요.
    그럼 직접 만드세요! 설탕:원두 1:1로 섞어주고 (여기에 에스프레소 한 잔이나 인스턴트 블랙커피 한봉 넣으면 향도 색도 좋아요) 보드카는 4-5배 정도 넉넉히 부어 한 달 숙성시키면 진짜 맛있는 깔루아가 되요.
    작년에 깔루아 직접 만들어 마시고 기절할뻔 했어요^^
    원두는 트레이더스에서 1키로 15000원 정도 다크블렌드 제품 사서 핸드드립도 하고 모카포트로 내려마시기도 하던 거예요.

  • 10. .....
    '18.7.18 8:48 AM (183.98.xxx.88)

    저도 술맛 모르고 살던 사람입니다만, 요즘 좋아하는 술이 생겼어요.

    1. 한국이든 일본이든 깔끔한 청주 언더락에 한 잔
    2. 우도땅콩 막걸리, 더덕막걸리, 옥수수막걸리, 한라봉막걸리 등의 막걸리 (신세계 슈퍼가면 한 병에 11000원짜리 깔끔한 막걸리도 맛이 좋습니다.)
    3. 애플사이다 알콜도수 4.5%짜리
    4. 생라임즙을 넣은 코로나

    한 번 시도해보세요.
    맥주를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몰랐던 저도 제가 좋아하는 술 종류가 생길 줄은 몰랐어요.

  • 11. 칵테일
    '18.7.18 8:54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위에 언아더 칵테일님
    저도 블랙러시안 진짜 좋아하는데
    깔루아 만들어볼 생각은 못했네요
    홀빈과 설탕을 섞는 건가요

  • 12. ...
    '18.7.18 9:08 AM (125.128.xxx.118)

    샴페인요...저렴한 거 말고 어느정도 퀄리티 있는걸로요..싼거는 단맛만 나는데 좀 좋은건 단맛이 덜해요..시원하게 해 놓고 한잔 마시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고...도수도 어느정도 있으니 알딸딸하구요...아침부터 술땡기네요

  • 13. ...
    '18.7.18 9:20 AM (125.132.xxx.214)

    요즘 핫한수제맥주집 가보세요..

    과일향도 나고 풍부한 맛이 입안 가득 아주 맛있습니다..
    (이 맛에 비함 편의점 수입 맥주는 비할바가 아님)

    막걸리도 돈좀 주고 사면 맛있는 막걸리 많구요..

    와인도 시음해 보면서 본인 입맛에 맞는 맛을 찾음 되요..

    양은 작더라도 맛있는 술에 좋아하는 안주~

    어르신들이 반주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될꺼에요..

  • 14. .
    '18.7.18 9:27 AM (39.7.xxx.5) - 삭제된댓글

    냉장한 마주앙 화이트

  • 15. 버니니
    '18.7.18 9:28 AM (116.39.xxx.186)

    코스트코 버니니 스파클링와인
    소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술 극도로 싫어해요
    너무 달다구요
    이마트에 파워에이드보다 더 진한 파랑 스파클링 와인?
    이름 모르겠어요
    이것도 완전 음료수에요

  • 16. 버니니
    '18.7.18 9:31 AM (116.39.xxx.186)

    크루저 맥주네요
    크루저 블루베리는 파랑
    크루저 라즈베리는 빨강
    와인도 맥주도 아닌 탄산음료수같은데
    알콜 함량 3프로 이상이어서 아이한테 마시면 안된다고 한거 같아요

  • 17. 배상면주가에서
    '18.7.18 9:45 AM (61.105.xxx.62)

    나오는 심술 12도 추천해요
    15도도 있는데 못먹어봐서
    근데 제가 사는 동네는 심술을 파는데가 없어서 요즘은 못먹고 있어요

  • 18. ..
    '18.7.18 10:05 AM (61.253.xxx.87)

    야관문주(?) 인가 마트에서 예쁜 붉은색 술을 사 봤어요.
    달지않고 살짝 향이 돌고 부드러운 맛이 좋아서
    이 술은 안주랑 먹으면 안되겠구나 했어요.

  • 19. 달퐁이
    '18.7.18 10:57 AM (24.207.xxx.172)

    당연히 있어요 캐나다산 아이스와인이요..진짜 가느다란 병에 쬐끔 들어있는데 기가 막히게.맛있어요 진짜 술 싫어하는데 갸는 상큼하게 넘 맛나요

  • 20. .....
    '18.7.18 2:05 PM (61.255.xxx.223)

    요즘 과일소주 소주맛 안나고 맛있어요
    꼭 차게 해서 드세요
    순하리 사과맛 추천하고요
    그냥 시원한 사과 음료수 맛 같을거예요
    자몽에 이슬 청포도에 이슬도 맛있는데
    순하리 보다는 뒷맛이 알콜맛이 더 쎄요

  • 21.
    '18.7.18 3:56 PM (119.70.xxx.4)

    빈속에 쏘주가 제일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으로서 댓글 달 자격은 없는 것 같지만,
    맛있다=달다라고 느끼시는 거라면... 독일산 화이트와인 추천하고요, 더 돗수가 낮은 걸 원하시면 일제 츄하이계통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돗수 3-5도 정도로 달달하거든요. 아니면 요즘 나오는 지역명주 막걸리도 정말 단 것 많던데요, 밤 막걸리 바나나 막걸리 옥수수 막걸리... 마켓에서 쉽게 구하시기엔 복분자, 매실주 종류, 백세주도 다 달아요. 백세주 예전에는 덜 단 버젼으로 담이 나왔었는데 요새는 참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써놓고 보니 역시 제가 안 좋아하는 주종 위주네요. 단 것 좋아하시는 저희 엄마는 다 좋아하시는 주종, 특히 매실주 종류요.

  • 22. 단풍나무
    '18.7.18 5:40 PM (211.222.xxx.74)

    달달한 술 말고 독특한 향이 있는 술 없을까요? 소주 한병정도의 취기를 좋아하는데 소주는 화학약품냄새가 나서 먹으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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