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맙습니다란 드라마 잇잖아요

tree1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8-07-18 06:31:53
저는다운해서 컴으로 봣거든요
매우매우 감동적
드라마찾는 분은 보셔도 좋아요
손꼽는 드라마죠
장혁 공효진 나왓죠
불치병 아이
순진한 여자
배신한 남자와 그엄마
치매노인
재벌집의사 아들

이 나와요
그런게
많이 슬픈게
찝찝하지 않고
동화처럼
정말 인생의 제일가는 불행을 다루지만
그걸 담백하고
감상에 치우치지 않게 다루죠
본사람은다 엄지척하는 그런 드라마죠


거기서 장혁 멋잇어요
찌질함을 갖춘 멋잇음
드라마가 유치한 환타지가 별로 없어서 그렇죠
저는 공효진취향은 아니라서
뭐 별로 느낀게 없고요
그몸매에도 별 감흥이 없네요
너무 말랏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IP : 122.254.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7.18 6:34 AM (122.254.xxx.22)

    명대사는
    내가 의사인거 별건가
    남보다 공부 좀 많이 한거

    우리엄마가 재벌인거 그거또 별건가
    그냥 남보다 돈좀 많은거

  • 2. tree1
    '18.7.18 6:36 AM (122.254.xxx.22)

    ㅂㅗ고나면
    마음이 정화됩니다

  • 3. 나무안녕
    '18.7.18 6:37 AM (211.243.xxx.214)

    저 그때 본방사수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드라마예요
    공효진 힘뺀연기 너무 좋았죠

  • 4. ..
    '18.7.18 6:37 AM (119.196.xxx.9)

    내용보다도 공효진 리즈시절이 더 놀라웠던 드라마요
    정말 예쁘더라구요
    눈사람에선 더 예뻤죠

  • 5. 그럼요
    '18.7.18 6:49 AM (175.125.xxx.154)

    정말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

    강부자랑 손녀랑 욕조안에서 목욕하는거.
    신구 할아버지랑 전원주씨 풀밭에서 데이트하는거.
    모두 모두 최고로 멋진 장면이였어요

  • 6. 위즈덤레이디
    '18.7.18 6:57 AM (106.102.xxx.163)

    다시보기 어디서 보셨나요?
    티빙 이용하는데 오래된 드라마는 없네요.

  • 7. tree1
    '18.7.18 7:00 AM (122.254.xxx.22)

    저는 위디스크다운요

  • 8. ...
    '18.7.18 8:43 A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3~4번 본 드라마입니다
    저한테는 최고의 드라마가 고맙습니다예요
    치매갈린 노인의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울림이 컸어요
    또 보고 싶네요

  • 9. ..
    '18.7.18 9:30 AM (222.107.xxx.201)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날에 동네에 초코파이 돌렸잖아요. 막 울었던 기억나요. 정말 괜찮은 드라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660 [못참겠다] 15년 성실 하청 결말은 죽음..'피 묻은 금형' .. 2 샬랄라 2018/08/04 1,240
837659 땡글땡글한 이미지 2 레알레알 2018/08/04 1,712
837658 남자가 옷 같아요 9 ..... 2018/08/04 3,506
837657 오늘 나혼자 산다 너무 재밌는데 딱 한가지 걸리는 점 52 .... 2018/08/04 22,702
837656 말을 잘 못놓는 성격은 어떤성격일까요? 28 ㅇㅇ 2018/08/04 11,199
837655 서울날씨 살짝 꺽인거같지않나요? 13 sfghj 2018/08/04 5,656
837654 쌈디 13 ㄱㄱ 2018/08/04 4,909
837653 남편과 자식이 없는 사람의 재산은 누구에게 상속 되나요? 11 ... 2018/08/04 7,762
837652 저는 과도한 음악중독이었는데..남는게 있었을까요? 40 ㅇㅇ 2018/08/04 8,885
837651 이마트에서 본 21 미친* 2018/08/04 7,745
837650 고3 아이에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2 . . 2018/08/03 1,810
837649 내가 꽃보다 할배를 안보는 이유 79 프로불편러 2018/08/03 26,211
837648 거실창 마주보고 소파놓으면 어떤가요 14 ... 2018/08/03 6,461
837647 남친 식생활 문제로 고민인데...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려.. 35 결혼 2018/08/03 7,150
837646 자식은 언제까지 예쁜가요. 32 슬람 2018/08/03 10,212
837645 사인회에서 본 이서진씨 눈빛이 42 tree1 2018/08/03 27,081
837644 지금 씌원 한데요?? 5 .. 2018/08/03 2,084
837643 아이를 지우고 싶어요 31 슬프다 2018/08/03 8,236
837642 이런 시가 어찌해야 할까요? 15 .. 2018/08/03 3,870
837641 제가 쓴 원고를 계약하겠다는 메일을 받았어요. 설레요 31 ㅇㅇ 2018/08/03 7,126
837640 문학의 고수님들 ... 2018/08/03 701
837639 급급!!! 넘어져서 아이가 다쳤어요 2 코뼈 2018/08/03 1,965
837638 수세미 9 환경보호 2018/08/03 1,713
837637 페북에 독도 일본땅이라는등 독도 영문으로되 url 아시는분? 2 래하 2018/08/03 663
837636 50대부부 하루휴가 뭘해야 할까요? 2 2018/08/03 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