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보다 특출나게 잘하는거 뭐 있으세요?

~ 조회수 : 4,288
작성일 : 2018-07-17 20:23:32
본인이 인정하는거 말고
타인에게 인정받거나 상 받은거 있으신 분~~
IP : 175.223.xxx.1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22
    '18.7.17 8:2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잠 오래오래 잘잔다고 쓰려고 왔는데 남편이 인정했는데.......상....ㅠㅠ

  • 2. ㅇㅇㅇ
    '18.7.17 8:27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깔끔 떠는거
    가족들이 만족도가 높네요

  • 3. 중국어
    '18.7.17 8:30 PM (112.152.xxx.32)

    제가 원어민처럼 잘한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재밌게 귀에 쏙쏙 박히게 잘가르쳐요
    제가 생각해도 상대방이 금방 느는게 보여요
    다른건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 4. ..
    '18.7.17 8:30 PM (211.194.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잠이랑 먹는 거요. 진짜 잘 자고 잘 먹어요. 주변에서 다들 인정 ㅋㅋ

  • 5. ...
    '18.7.17 8:30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보내기요.

  • 6. ㅇㅇ
    '18.7.17 8:34 PM (59.5.xxx.125)

    아무도 안만나고 나가지않고 대화안하고 혼자 잘노는거요.
    그렇다고 히키고모리는 아닙니다.

  • 7. ...
    '18.7.17 8:36 PM (219.251.xxx.152)

    심하게 기억력이 좋아요. 그런데 다 쓰잘데 없는것들요.
    특히 숫자와 색깔. 너무 잘 기억해요.
    나이 50인데 두살 때부터의 색상을 다 기억해요.
    저도 남들도 제 기억력에 깜놀해요. 그런데 공부는 그렇게 안했다는거. ㅠ.ㅠ

  • 8. ..
    '18.7.17 8:39 PM (211.172.xxx.154)

    신속하세 상황파악 능력. 사람 파악하는 거.

  • 9. ...
    '18.7.17 8:40 PM (218.145.xxx.178) - 삭제된댓글

    부동산을 보는 눈이 특출납니다
    저희 아파트도 저희 빌딩도 지방에 제 공장부지도 다 제가 공부해서 샀구요
    아파트는 세배.건물은 거의 열배 지방땅은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최근엔 친구가 도와달라고해서
    역삼쪽 건물사는걸 도와줬고 큰 선물을 받았어요

    덕분에 제 남편과 시댁쪽으로는
    제가 너무 어려운사람이라 ㅎ
    아.무.도 제게 무슨말을 하는사람이 없다는 편리함을 누리고있어요
    심지어 명절에도 저는 제가 하고싶은데로 움직입니다ㅎ

  • 10. ryumin
    '18.7.17 8:49 PM (221.143.xxx.142)

    영어를 잘해요. 특이하게 일본 영어검정시험 에이켄 1급 땄더랬어요. (준 1급까지는 따기 쉽지만 1급은 해외파도 나름 따기 어려운 수준이래요)
    인터뷰도 보고 에세이도 쓰고 한달 있으니 합격증이 오대요. 그리고 잊고 있으니 지역에서 점수가 높아 우수상도 배달되어 오더라구요. 그래봤자 과외 뛰지만요...

  • 11. 미자
    '18.7.17 8:51 PM (125.183.xxx.195)

    음식을 진짜 잘해요.특히 반찬은 저보다 잘하는 사람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요.15살에 엄마대신 동생들 챙겨먹이고
    소풍도시락 김밥싸고 컷어요..가끔 음식 잘하는거 후회했지만 나이 먹어가며 이거라도 잘하고 사니 다행이다 하고
    사네요

  • 12. 특출은 아니고
    '18.7.17 8:53 PM (211.229.xxx.232)

    다들 저더러 웃긴다(?!)고 합니다 ㅠㅠ
    같은 말을 제가 하면 더 재미있고 이해빠르게 전달이 된다고.
    모임에 제가 안나가려고 하면 다들 제가 되는날로 잡자고들 합니다.
    근데 저는 사실 말 많이 하는거 안좋아해요 ㅋㅋ ㅠㅠ

  • 13. ㅁㅁ
    '18.7.17 8:5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일을 잘했다우
    경동시장근처살며 감자까기 알바
    한가마니에 2천원
    하루 세가마니 깜

    손이 안보이도록

    시골에서 군수영감표창받아가며 처녀농군
    남은건 ?
    골병 ㅠㅠ

  • 14. ..
    '18.7.17 9:01 PM (121.134.xxx.63)

    마자님
    대단하세요! 음식 아무나 잘 하나요..

  • 15. 위즈덤레이디
    '18.7.17 9:03 PM (106.102.xxx.173)

    공감...

  • 16. ㅇㅇ
    '18.7.17 9:07 PM (59.12.xxx.102)

    저는 옷을 잘 입어요.
    똑같은 옷도 제가 입으면 달리 보인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키가 크거나 얼굴이 예쁜건 아니예요.
    키는 오히려 작은 편인데.....
    직장생활할땐 타부서 사람도 저를 옷 잘 입는 여자로 기억했는데
    애 좀 크면 옷장사를 해볼까 고민중이예요 ㅎㅎ

  • 17. 나는나
    '18.7.17 9:09 PM (39.118.xxx.220)

    아이들 약 잘타고 잘 먹여요. 안약도 엄청 잘 넣어줘요.

  • 18.
    '18.7.17 9:12 PM (211.114.xxx.192)

    옷 이쁘고 세련된거 잘 고른다고
    요리 맛있게 잘만듬
    남편 뒤 잘캔다고 우리남편이 이 3가지는 따라올자가 없다네요 ㅋ

  • 19. 색채감각이 뛰어나요
    '18.7.17 9:15 PM (175.213.xxx.182)

    이건 유럽인들도 인정했고 심지어 동대문 시장서 딱한번 원단 살때도 사장님이 인정해준...
    상 탈일도 아니고 딱히 직업화할 일도 아니라서 뭐 그냥 재능을 썩히고 있지요.
    이럴줄 알았으면 색채학을 제대로 박사까지?전공하는건데...

  • 20. ...
    '18.7.17 9:15 PM (222.236.xxx.95)

    아무 쓰잘데기도 없는
    지뢰찾기... 네모네모로직... ㅠㅠ

  • 21. ㅇㅇㅇ
    '18.7.17 9:22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특출은 아니고

    '18.7.17 8:53 PM (211.229.xxx.232)

    다들 저더러 웃긴다(?!)고 합니다 ㅠㅠ
    같은 말을 제가 하면 더 재미있고 이해빠르게 전달이 된다고.
    모임에 제가 안나가려고 하면 다들 제가 되는날로 잡자고들 합니다.
    근데 저는 사실 말 많이 하는거 안좋아해요 ㅋㅋ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줄 보고 빵터짐 ㅋㅋㅋ
    진짜 웃끼실듯 ㅋㅋㅋㅋㅋ

  • 22. 어쩌라고
    '18.7.17 9:46 PM (125.177.xxx.147)

    211.229님아
    혹시 우리 셋째언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안 좋아하는 엄청 웃긴 울언니 같은데?

  • 23.
    '18.7.17 9:52 PM (114.202.xxx.51) - 삭제된댓글

    부지런해요~
    집안청소도 깨끗하게
    피부관리랑 의류관리도잘해서 꽤 오래 새것처럼입고
    신어요.
    심지어 돈도잘벌어요ㅎㅎ
    전 주부들이면 다 저처럼사는줄알았어요ㅠ
    후배랑 지인들이 너무열심히산다고해서 알았어요
    다 그런건아니구나ㅠ

  • 24. 저는
    '18.7.17 9:5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혼자놀기의 달인
    이거 잘하는지 나만!! 알고 아무도 모름.
    아 남편은 아는구나.

  • 25. ..
    '18.7.17 9:57 PM (211.178.xxx.54)

    댓글다신분들 부럽네요^^

  • 26. ㅇㅇ
    '18.7.17 9:58 PM (124.59.xxx.56)

    맘에 있는 말 다하지 못하는거
    불이익당해도 참는거

    죽고싶어도 억지로 버티며사는거
    아무재미 의미없어도 목숨연장하는 것

  • 27. ###
    '18.7.17 10:12 PM (218.51.xxx.180)

    살림 깨끗이 하는거랑 남의 말 잘 들어주는 것

  • 28. 상은 못 타는 분야인데
    '18.7.17 11:00 P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다 저에게 자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요.
    ㅠ.ㅠ
    주변에 제가 아는 사람들중에
    제가 그 사람들의 속속들이 사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드물어요.
    웃긴건 전 남에게 관심이 없어서
    정말
    단 한번도
    그 사람들에게
    출신학교, 출신도시, 그 어느것도 안 물어봐요. 심지어 몇살인지도 안 물어봅니다.
    저는 질문을 안 하고, 심지어 대답에 관심도 안 두는데
    왜 사람들은 저만 보면 자기 이야기들을 할까요?

    전에 첨 보는 애들이랑 강아지들, 냥이들이 엄청 따른다고
    백화점에서도 첨보는 애들이 친한 척하고, 옆에 와서 웃고 가고,
    남의 집 애들이 저에게 밥 먹여 달라고 하고, 안아 달라고 하고, 책 읽어 달라고 합니다.

    제 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자기 친구들도 다 저를 디게 좋아한대요.
    제가 좀 좋은 의미로 특이하고 재밌다네요. 자신들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대요.
    제 아이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하트를 많이 받은 사진들이 제 사진이라고 아이가 열받아 함
    근데 전 이쁘거나, 모델처럼 날씬하거나 그런 사람도 아님
    키도 작고 평범한 편에 속해요.

    특출나게 친근아우라를 풍기는 아짐인걸로.

  • 29. 스친 사람도
    '18.7.17 11:01 PM (1.241.xxx.7)

    기억해요ㆍ 길가다 스친 사람을 기억해서 며칠이 지나도 알아봐요ㆍ근데 나만 알아보고 그때 그사람이다! 하지 아무짝에 쓸모가 없어요ㆍ ㅎㅎㅎ

  • 30. 상은 못 타는 분야인데
    '18.7.17 11:01 P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다 저에게 자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요.
    ㅠ.ㅠ
    주변에 제가 아는 사람들중에
    제가 그 사람들의 속속들이 사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드물어요.
    웃긴건 전 남에게 관심이 없어서
    정말
    단 한번도
    그 사람들에게
    출신학교, 출신도시, 그 어느것도 안 물어봐요. 심지어 몇살인지도 안 물어봅니다.
    저는 질문을 안 하고, 심지어 대답에 관심도 안 두는데
    왜 사람들은 저만 보면 자기 이야기들을 할까요?
    예를 들어 남편이랑 애들이랑 같이 외출을 했다가 남편이 잠깐 애들이랑 음료수를 사러 간 사이에 저는 어느새 첨 보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장면은 너무나 흔한 장면이라서 저희 식구들이 놀릴 정도예요.
    엄마가 그 사이에 또 친구를 만들었다. 라고 놀립니다.

    전에 첨 보는 애들이랑 강아지들, 냥이들이 엄청 따른다고
    백화점에서도 첨보는 애들이 친한 척하고, 옆에 와서 웃고 가고,
    남의 집 애들이 저에게 밥 먹여 달라고 하고, 안아 달라고 하고, 책 읽어 달라고 합니다.

    제 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자기 친구들도 다 저를 디게 좋아한대요.
    제가 좀 좋은 의미로 특이하고 재밌다네요. 자신들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대요.
    제 아이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하트를 많이 받은 사진들이 제 사진이라고 아이가 열받아 함
    근데 전 이쁘거나, 모델처럼 날씬하거나 그런 사람도 아님
    키도 작고 평범한 편에 속해요.

    특출나게 친근아우라를 풍기는 아짐인걸로.

  • 31. 상은 한번도 못 탄 분야
    '18.7.17 11:03 P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다 저에게 자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요.
    ㅠ.ㅠ
    주변에 제가 아는 사람들중에
    제가 그 사람들의 속속들이 사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드물어요.
    웃긴건 전 남에게 관심이 없어서
    정말
    단 한번도
    그 사람들에게
    출신학교, 출신도시, 그 어느것도 안 물어봐요. 심지어 몇살인지도 안 물어봅니다.
    저는 질문을 안 하고, 심지어 대답에 관심도 안 두는데
    왜 사람들은 저만 보면 자기 이야기들을 할까요?
    심지어 온 가족이 외출했다가 애들이랑 남편이 음식이나 음료 사러 간 그 잠깐 사이에
    누군가 낯선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제 모습은 흔한 풍경.
    '엄마가 또 새 친구를 만들었다' 라고 놀립니다.
    그런데 전 사람들 만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외출도 별로 안 해요.

    전에 첨 보는 애들이랑 강아지들, 냥이들이 엄청 따른다고
    백화점에서도 첨보는 애들이 친한 척하고, 옆에 와서 웃고 가고,
    남의 집 애들이 저에게 밥 먹여 달라고 하고, 안아 달라고 하고, 책 읽어 달라고 합니다.

    제 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자기 친구들도 다 저를 디게 좋아한대요.
    제가 좀 좋은 의미로 특이하고 재밌다네요. 자신들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대요.
    제 아이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하트를 많이 받은 사진들이 제 사진이라고 아이가 열받아 함
    근데 전 이쁘거나, 모델처럼 날씬하거나 그런 사람도 아님
    키도 작고 평범한 편에 속해요.

    특출나게 친근아우라를 풍기는 아짐인걸로.

  • 32. ㅡㅡ
    '18.7.17 11:08 PM (125.180.xxx.21)

    바느질을 꼼꼼하게 잘해요. 인형옷, 사람옷이요. 근데 너무 꼼꼼해서 돈벌이가 안돼서, 그리고 항상 고민하느라 작품 수가 너무 적어요 ㅋㅋㅋ 그래도 잘 하는 게 하나라도 있으니, 감사합니다.

  • 33. ㅎㅎ
    '18.7.17 11:45 PM (49.196.xxx.249)

    저도 사람들이 말하면 썰렁하면서도 많이 웃기데요.

  • 34. ....
    '18.7.17 11:46 PM (118.176.xxx.128)

    책 엄청 빨리 읽어요. 한 번 훑어보면 내용이 다 감지되요.

  • 35. 강사
    '18.7.18 12:08 AM (221.145.xxx.131)

    인데 학생들과 밀당 잘 해요 인기강사 입니다

  • 36. 말을 조리있게
    '18.7.18 12:33 AM (39.7.xxx.68)

    잘한다고 하네요
    남들이~

  • 37. ...
    '18.7.18 12:55 AM (223.62.xxx.69)

    괜찮은 척 하기
    맘 안 상하는 척 하기
    참기

  • 38. ...
    '18.7.18 7:57 AM (70.79.xxx.88)

    기억력 (누가 저보고 코끼리라고...--). 객관적 논리적으로 빠르게 상황판단하기. 사람 읽기.

    가지고 싶은 능력은 참기. 비논리적인 사람, 상황을 보면 불 같이 화가나요 ㅠ.ㅠ

  • 39. Pinga
    '18.7.18 10:26 AM (59.12.xxx.15)

    뭐든 빨리 해치움. ㅋㅋ

  • 40. 다들
    '18.7.18 3:31 PM (220.83.xxx.189)

    좋으시겠어요.

  • 41. mm
    '18.7.18 3:43 PM (61.73.xxx.74) - 삭제된댓글

    사람 마음 읽어내고, 움직이게 하는 것.
    대신 초집중해야해서 오랜 시간 유지는 힘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018 갱년기증상중에 ㅠㅠ생리는 안하면서 생리통 12 소망 2018/09/23 7,685
857017 욕한 기자놈 2 @@ 2018/09/23 1,622
857016 피부과 시술 추천해주세요 1 안방 2018/09/23 1,249
857015 남편과 엄마사이 틀어진 경우 시댁에 14 이럴경우 2018/09/23 5,853
857014 트위터에서 발견한 웃기는 이야기 oo 2018/09/23 970
857013 백화원 욕설, 남북 촬영자간 몸싸움 과정 신경전인 듯-노컷 13 응? 2018/09/23 6,721
857012 엄정난 양의 레고 처분 요령 있을까요? 6 정리중 2018/09/23 3,956
857011 한식대첩 전라도명인분 이연복쉐프 너무 닮으셨어요~~ ^^ 2018/09/23 1,130
857010 명절이너무심심한가족 15 sany 2018/09/23 5,359
857009 머리를 다치면 사람이 많이 변하나요? 3 ..... 2018/09/23 2,349
857008 추석 10만원씩 드렸는데 인사한마디.. 17 참..후회 2018/09/23 15,994
857007 왜 이렇게 쇼핑하는 이유는 뭘까요? 7 질리도록 2018/09/23 3,529
857006 헐..친척이 벌써 왔다네요ㅡㅡ 2 헐.. 2018/09/23 4,253
857005 ㅈㄹ 하고 있네--송출과정에서 삽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24 범인잡자 2018/09/23 7,540
857004 남편이 제가 4회째 명절에 안가서 섭섭하대요. 66 남편 2018/09/23 15,866
857003 보험 없이 임플란트 얼마에 하셨나요 3 .. 2018/09/23 2,744
857002 파산 위기 전기차 테슬라. 17 ... 2018/09/23 5,465
857001 그레이스리라는 여자는 맨날천날 대통령과의 스캔들...징그러워요... 8 아오~ 2018/09/23 5,346
857000 엮인일도 없고 여자 인간관계초반에 저를 경계하는거는요 15 ??????.. 2018/09/23 5,036
856999 사립초 고학년되기 전에 전학시켜야 좋을까요? 6 ㅇㅇㅇ 2018/09/23 2,758
856998 혹시 린클리* 다녀보신 분 있으세요? ..... 2018/09/23 523
856997 수시원서 접수후 수시납치 고민인데요 3 ... 2018/09/23 2,595
856996 이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힘들어지는거 왜일까요? 6 이상한마음 2018/09/23 3,359
856995 여기는 왜 미용시술받는거 부정적이신지 28 궁금해서요 2018/09/23 4,869
856994 그냥 웃겨서 퍼온 글..ㅎㅎㅎ 17 zzz 2018/09/23 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