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717154652887?d=y
어머니의 증언 등을 통해 김 씨가 중학교 2학년 무렵 아버지한테 많이 맞은 이후 아버지를 싫어하게 됐고, 군 생활을 마친 뒤부터 외부와 자신을 격리하는 이른바 '히키코모리' 증세를 보였다는 점 등이 공개됐다.
폭력은 인격을 파괴합니다.
아버지의 폭력으로 금이 간 인격이 군 생활로 완전히 부서진 모양이네요.
어머니가 정말 고통스럽겠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717154652887?d=y
어머니의 증언 등을 통해 김 씨가 중학교 2학년 무렵 아버지한테 많이 맞은 이후 아버지를 싫어하게 됐고, 군 생활을 마친 뒤부터 외부와 자신을 격리하는 이른바 '히키코모리' 증세를 보였다는 점 등이 공개됐다.
폭력은 인격을 파괴합니다.
아버지의 폭력으로 금이 간 인격이 군 생활로 완전히 부서진 모양이네요.
어머니가 정말 고통스럽겠습니다.
어찌보면 인과응보네요
폭력아버지를 둔 저로서는 납득이갑니다
저학생은 그나마 적극적인 저항을 한것이고..결과가 안타깝지만..
대부분 참다가 정신병걸리거나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받죠
시어머니 아프다는데 아무 느낌이 없어요.
정 많던 내가 그 분의 막말에 영혼이 파괴된 듯.
육체적 언어적 폭력은 무서운 것.
중2면 한참 사춘기 가운데서 방황할 나인데 왜 때렸을까요? 안타깝네요.
아이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은
명언입니다.
너무 불쌍해요...
ebs 강의에서 들었는데 자녀를 대할때 내용보다 중요한건 어감? 분위기 랫는데
그리고 정당성으로 자녀를 혼을내면 더 폭력적이라고..
아마 기사내용에서 누나랑 아버지가 애 생각해서 침대도 사주고 했는데 어쩌고라면서 더 뭐라고 했을듯.
그 정당성에 아이는 더 갈곳이 없으니
극단적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택한듯 한..
아버지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보여요 누나만 너무 딱하네요..
그러한 상처로 인하여 다 자란 성인이,대학생이 그 상처에서 자신을 해방시키지 못한채 비이성적으로 아버지를 (혹은 가해자를) 살해한단게 이해가 가다니요?
어느나라나 다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유독 우리나라나 일본에 저런 살인이나 혹은 자살이 많은게 아시안 특유의 소심함때문이에요. 소통 부족이죠.
세상에 상처 받은 사람들이 다 보복한다면 얼마나 무섭고 살벌하겠어요?
ㄴ내가 뭐 잘했댔나요 불쌍하다고 쓴건데 난리네요
외국인들은 가족이 큰상처줬으면 성인되자마자 아예 연 끊고 멀리떠나 평생 안보기도 하죠. 뭐하고 사는지 신경도 안쓰고...그저 개인대 개인으로 생각하고 자기결정에 대해 아주 단호한 모습
그런거에 반해 동양인들은 그래도 핏줄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하는 가족애를 중요시하는게 커서 상처준부모나 받은자식이나 티격태격 욕하고 짜증내하면서도 멀리 떠나질못하죠. 서로 증오하고 미워한 세월만큼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오히려 자신에게 무관심한 밖으로 뛰어들기가 더 낯설고 무섭게 느껴지는...마땅한 출구도없고 또 찾을의지도 없는..그런 관계
그리고 부가적으로 말하자면 남에게 당한폭력과 어린시절 부모에게 당한 폭력은 질적으로 그 깊이가 달라요. 남에게 이유없이 당해도 평생 그순간만 생각하면 이가 갈리기마련인데 부모에게 긴기간동안 자식이라는 이유로 교육이라는 이유로 그저 맞으면서 컸다는건...글쎄 많이맞았다 라는게 사람마다 그 기준은 다르겠지만...정말 어마어마한 분노를 마음안에 키울 정도로 많이 맞으면서 컸다면.. 솔직히 아빠때문에 내가 이런 괴물로 자랐다. 라고 말해도 할말없는 일이긴해요.
그만큼 부모라는 이유로 때리는 체벌, 폭력은 어쩌면 아주아주 위험하고 무서운 결과로 본인에게 돌아올수 있다는걸 꼭 아셔야되요. 그 괴물로 돌변한 자식을 보며 느끼는 찰나의 무서운 감정이, 자식은 어린시절 매일마다 부모를 보면서 느낀 감정일수 있으니까요
외국인들은 가족이 큰상처줬으면 성인되자마자 아예 연 끊고 멀리떠나 평생 안보기도 하죠. 뭐하고 사는지 신경도 안쓰고...그저 개인대 개인으로 생각하고 자기결정에 대해서도 아주 단호한 모습
그런거에 반해 동양인들은 그래도 핏줄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하는 가족애를 중요시하는게 커서 상처준부모나 받은자식이나 티격태격 욕하고 짜증내하면서도 멀리 떠나질못하죠. 서로 증오하고 미워한 세월만큼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오히려 자신에게 무관심한 밖으로 뛰어들기가 더 낯설고 무섭게 느껴지는...마땅한 출구도없고 또 찾을의지도 없는..그런 관계
그리고 부가적으로 말하자면 남에게 당한폭력과 어린시절 부모에게 당한 폭력은 질적으로 그 깊이가 달라요. 남에게 이유없이 당해도 평생 그순간만 생각하면 이가 갈리기마련인데 부모에게 긴기간동안 자식이라는 이유로 교육이라는 이유로 그저 맞으면서 컸다는건...글쎄 많이맞았다 라는게 사람마다 그 기준은 다르겠지만...정말 어마어마한 분노를 마음안에 키울 정도로 많이 맞으면서 컸다면.. 솔직히 아빠때문에 내가 이런 괴물로 자랐다. 라고 말해도 할말없는 일이긴해요.
그만큼 부모라는 이유로 때리는 체벌, 폭력은 어쩌면 아주아주 위험하고 무서운 결과로 본인에게 돌아올수 있다는걸 꼭 아셔야되요. 그 괴물로 돌변한 자식을 보며 느끼는 찰나의 무서운 감정이, 자식은 어린시절 매일마다 부모를 보면서 느낀 감정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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