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717191326903?rcmd=rn
뭐 그리 대단한 기능과 지식을 요하는 일이라고..
아이들 차 안에 남아있나 없나 체크 하나 못하나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아이 결석하면 집에 전화도 안 해보나요.
http://v.media.daum.net/v/20180717191326903?rcmd=rn
뭐 그리 대단한 기능과 지식을 요하는 일이라고..
아이들 차 안에 남아있나 없나 체크 하나 못하나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아이 결석하면 집에 전화도 안 해보나요.
또요???? 미쳤나 정말!!!!!!
미쳤나 진짜
욕나오네 진짜
할아버지 차에 타서 죽은 아이도 그렇고 이런 사고로 애가 죽으면 벌을 강하게 해야해요 그래야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고 주의하죠 우리나란 약자의 희생에는 왜이리 처벌이 관대한지요
이런데도 원장 처벌해야 된다 안된다 거리고 있으니.. 얼마전 김현정 뉴스쇼에서 지난번 비슷한 사건 때문에 당시 유치원을 쳬쇄할거냐 말거냐 투표하고, 그때 그 원장 처벌 안받았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유치원 폐쇄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일이 있으면 관리 소홀로 원장부터 자르고 자격 박탈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할아버지 사고 난지 얼마 안 됐는데 얼집에서 경각심이 글케 없다니 ... 참 ...
진짜..왜이런대요?
애들보육이 우선인데.
없으면 찾아보지도 않는지..
징역 10년씩 때리면 싹 사라집니다.
장담하죠.
사람의 주의력도 경각심에서 나와요
세상에...이 더위에 아기가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요.
도대체 어떤 식으로 어린이집이 운영되길래
애가 어린이집에 안 왔는데 집에 확인 전화도 안 해 보나요?
없어서 그래요. 그냥 단순한 생계수단일뿐.
믿고 보내겠어요?
아 정말...
지넌번 할아버지 사고 때도 어린이집에서 조금만 신경 써 줬더라면 싶더니
또 이런 일이... 확 문닫게 하고 형사처벌 강하게 해야해요
출산률 운운하지 말라 하세요
태어난 아이도 잘 못기르는 사회인데... 아휴~
부모는 미치겠네요 어흐
난 내자식 먼저 보내곤 못살아요
하지말고 원에 출입시 지문인식해서 부모에게
문자가는 시스템이나 구축했으면....
근데 한 가지 궁금한게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운영하는 노란색 버스? 봉고? 차요. 왜 그렇게 창문을 새까맣게 선팅한 건가요? 한 번은 조카 배웅해주느라 아침에 유치원 버스를 태워봤는데 너무 까맣게 선팅해놔서 애가 안에서 손을 흔드는지 아닌지 안보이더라구요. 이런 사건 사고가 한 번씩 나오기도 하고 아이의 안전 문제 등을 위해서 저런 류의 차량은 새까맣게 선팅하면 안될 것 같은데 법적 규정이 없나요? 물론 동승하는 교사가 아이들 하차 후 차량 안을 전체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차량 자체도 선팅 좀 못하게 법적으로 규제하면 좋겠어요. 정말 밖에서 차량 안이 하~나도 안보이더군요.
중고등학생 다니는 학원이나 독서실은 결석방지 차원에서 도착하면 엄마한테 도착문자 가요. 그런 식으로 어린이집도 무사도착 확인을 해야할 거 같아요.
아니 애 다 내렸나 확인하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이런 일이 왜 계속 되나요? 담임은 뭐한거에요 애가 안 왔는데 집에 확인도 안 해요?
정말이해 안되요
차량 동승해서 등원시키는 선생도
아침에 애가 등원안하면
전화한통 해봐야되고요
기사도 한번 쭉 훝어보면 될텐데
조금만신경쓰도 될일을
너무 큰일을 내시네요
왜 이렇게 허술하나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아이가 얼마나 더웠을지ㅠㅠ
화가 납니다.
애가 결석하면 부모한테 전화를 왜? 안하는거예요?
법적으로 어린이집에 책임을 안물으니까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화 하시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지난번 할아버지 손주 사고 뉴스 듣는 순간에도
부모한테 전화 한 통화면 그 어린것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에 어쩜 이렿게 허술한가? 한탄 했는데...
또?
사고 당한 가족들 생각에 너무 맘이 아픕니다.
어린이집에도 책임을 물어 주세요....
오타. 전화 하시는게...
얼마나 뜨거웠을까...
아...
한번만 차 안을 둘러보면 될텐데...
남아있는 아이가 있는 지...
한번 둘러보는게 그렇게 힘든가...
정말...화난다...
수업 다 끝나고 4시에 전화했대요 너무 슬프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3725 | 미스터선샤인 이병헌 말예요 17 | 우퓨 | 2018/07/18 | 6,096 |
833724 | 미스터 션샤인 김은숙 고증 안 하기로 유명해요. 56 | ... | 2018/07/18 | 12,487 |
833723 | 국회사무처 오만불손 무소불위가 하늘을 찌르네요. 4 | 그냥 | 2018/07/17 | 1,071 |
833722 | 고기한번 구워먹었는데 치울게 산더미 5 | ㅇ | 2018/07/17 | 2,319 |
833721 | 굵은 팔뚝 고민이요 6 | ... | 2018/07/17 | 2,726 |
833720 | 드라마 보며 펑펑 울고 싶은 분들 3 | 기역 | 2018/07/17 | 2,121 |
833719 | 보건소에서 큰 병원 가보라한다면? 10 | 청 | 2018/07/17 | 2,277 |
833718 | 분당 일반고1학년 1학기 총내신이 2.3정도이면 전교 몇 등정도.. 11 | 시원한 물 | 2018/07/17 | 4,867 |
833717 | 이재명김부선 사건담당,성남지청 형사1부 최성필 부장검사 8 | 혜경이밥하기.. | 2018/07/17 | 2,460 |
833716 | 광양불고기 (다시는 안가련다) 1 | ... | 2018/07/17 | 2,321 |
833715 | 엄마와의 대화 5 | ... | 2018/07/17 | 1,754 |
833714 | 피디수첩 국회는 시크릿 가든 | ... | 2018/07/17 | 593 |
833713 | 지성피부이신분들 기초 뭐 쓰세요? 12 | .. | 2018/07/17 | 3,512 |
833712 | 서울 주간 날씨를 보니...날씨가 미쳤네요. 5 | 찜통 | 2018/07/17 | 4,200 |
833711 |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 하 | 2018/07/17 | 1,854 |
833710 | 검법남녀 보셨나요? 8 | 시즌2 | 2018/07/17 | 2,488 |
833709 | 핸디형선풍기 2 | *** | 2018/07/17 | 1,495 |
833708 | 모녀간의 싸움인데요 판단 좀 해주세요 120 | .... | 2018/07/17 | 19,996 |
833707 | 저도 시아버님 생신 여쭤봐요 21 | ... | 2018/07/17 | 3,925 |
833706 | 11시 10분 PD수첩 ㅡ 국회특수활동비 관련 방송합니다 10 | 피디수첩 | 2018/07/17 | 806 |
833705 | 발이 시려서 양말 신고있어요... 9 | 지금 | 2018/07/17 | 2,689 |
833704 | 북유럽 신화 추천 좀 해주세요. 6 | 책읽어주기 | 2018/07/17 | 1,059 |
833703 | 예전 코스코애서 팔던 칠부요가바지 같은거 어디 파는데 없을까요?.. 8 | .. | 2018/07/17 | 1,295 |
833702 | 광화문 진출 앞둔 불편한 용기, 정부 대책수립 참여한다. 9 | ........ | 2018/07/17 | 1,022 |
833701 | 아파트와 빌라 2 | ... | 2018/07/17 | 1,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