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각 계절별로 진짜 마음에 드는 옷을 사고싶네요.

.. 조회수 : 2,550
작성일 : 2018-07-17 14:28:27
싸구려 여러벌 사도 입을 게 없네요.
집에서 일하는 관계로 딱히 치장하고 나갈일은 없는데 
계절별로 정말 이쁘고 맘에 드는 옷 한벌씩만 장만하려고요.
어디가서 사야 될까요? 백화점 가면 정말 딱 맘에 드는 옷 살 수 있을까요? 
IP : 211.172.xxx.1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7 2:35 PM (152.99.xxx.38)

    뭐든맘에 드는걸 사려면 발품 손품 다 들여야죠. 인터넷 검색도 하시고 몇개 사서 실패해서 반품도 해보시고 하루 종일 백화점부터 보세까지 돌아 다니면서 입어보고 고르고...그래야 살수 있어요.

  • 2. ...
    '18.7.17 2:36 PM (1.238.xxx.13)

    옷좀 입을 줄 안다 싶으시면 인터넷 쇼핑. ssf 앱 깔아서 한번 둘러보세요.
    가격대 별로 세련되고 예쁜 옷들 많아요.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노하우가 없으시면. 백화점에서 직접 입어 보고 구입하는 수 밖에요.

  • 3. wii
    '18.7.17 2:44 P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

    돈 있다고 저절로 장만이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꾸준히 나가서 시행착오하고 실패도 하고 그렇게 남는 것들 모여서 옷장이 채워지는 거에요.
    한 방에 다 갖춰지지 않아요. 이 정도면 됐다 싶었다가도 새롭게 마음에 드는 게 나오면 전반적으로 다 그 수준으로 올리고 싶고요. 돈과 노력과 인내심과 약간의 감각과 객관적인 시선이 좀 필요해요.

  • 4. ...
    '18.7.17 3:00 PM (222.111.xxx.182)

    정말 마음에 드는 옷 한벌을 고르기 위한 안목을 가지려면 최소한 20벌의 옷은 돈버렸다 생각해야 고를 수 있게 됩니다.

  • 5. 옷보다몸
    '18.7.17 3:00 PM (110.14.xxx.175)

    옷을 뭘입어봐도 맘에 안들었는데
    같은옷 입고 탈의실에서 나오는 아가씨보니 알겠더라구요
    아 내 몸뚱이가 맘에 안드는거였구나

  • 6. ㄷㄷ
    '18.7.17 3:14 PM (59.17.xxx.152)

    멋쟁이 되려면 정말 돈을 많이 써야 하는 것 같아요.
    사고 버리고 계속 해야 안목이 쌓이는 듯

  • 7. ........
    '18.7.17 3:17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돈과 시간과 열정, 시행착오를 거쳐야 해요.

  • 8. 회사다녀도
    '18.7.17 3:29 PM (112.162.xxx.107)

    튀게 입고 다니면 구설수에 오르고, 남눈에 띄는 것도 부담스럽더라구요.
    원글님처럼 진짜 마음에 드는 좋은 옷 사봤자 입고 갈데가 별로 없어서
    잘 안사지던데요.
    비싼 브랜드 옷보다 저렴한 옷이 더 잘 입어 지던데.ㅋ

  • 9. ..
    '18.7.17 3:36 PM (211.172.xxx.154)

    저도 나름 늘 가는 인터넷 몰 있구요. 제평 가면 똑같은 옷 있어서 쇼핑몰 보다 훨 싸게 사기도 하는데..
    뽀대나는 옷이 없네요... 몸매가 뽀대가 안나서 그럴까요? ㅎㅎ

  • 10. 그럴수도
    '18.7.17 4:19 PM (118.221.xxx.50)

    원래 체중이 막 급격히 증감하는 스탈이 아니라서 신경 안쓰고 있던 어느 날..
    그 주엔 입는 옷마다 핏이 맘에 안드는거에요
    며칠 반복하다가 체중 재고 이유를 바로 알았잖아요ㅋㅋㅋㅋ

    각성하고 원래 몸무게로 3kg 빼고 났더니 이제야 거울 좀 볼만하네요
    (더불어 옷도 야금야금 사고 있음)

    비싼 옷도 좋지만 일단 걸치는 몸이 더 중요해요
    173에 55 나가는 친구는 냉장고원피스만 입어도 이쁘더만요ㅎ

  • 11. ㅎㅎㅎ
    '18.7.17 6:11 PM (182.225.xxx.13)

    118님 말이 아프지만 정답이예요.
    저도 정신이 번쩍 드네요 빼야겠어요. ㅡ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686 하우스헬퍼 보시는 분~~ 9 수목 2018/07/17 2,227
833685 잔류 일본인의 기준이 뭔가요? 9 .. 2018/07/17 2,357
833684 오늘 대구 날씨 94년 여름 같았어요 14 ,,, 2018/07/17 4,327
833683 남친이랑 백일인데 12 백일 2018/07/17 3,262
833682 원피스 안입었는데 지하철에서 양보 받았어요. 6 ..... 2018/07/17 3,352
833681 자녀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중 하나가 45 ㅇㅇ 2018/07/17 29,671
833680 물로 창틀청소 하지말라고 방송 부탁해도 될까요? 5 2018/07/17 2,761
833679 아파트 현관문이 잘안열리고 꽉안닫혀요 7 불편.. 2018/07/17 6,583
833678 유방에 양성혹있는데 흑마늘진액 괜찮을까요? 유방 2018/07/17 1,076
833677 난생첨 수박껍질을 채썰어 7 ... 2018/07/17 2,550
833676 kbs8시반 드라마 여주 목소리 6 ... 2018/07/17 1,517
833675 매년 여름이면 82에 올라오는 글들... 15 재밌다 2018/07/17 3,488
833674 플랭크라는 운동은 어디에 효과있나요? 4 .. 2018/07/17 3,238
833673 미국 입국시 필요서류-급질문 3 Caos 2018/07/17 903
833672 애들 등원사항 자동으로 문자가게 했음좋겠어요. 8 ... 2018/07/17 1,320
833671 진짜로 이 더운날 지하철 에어컨 꺼달라는 사람이 있어요? 5 ..... 2018/07/17 2,325
833670 어깨와 목 뻐근한 증상은 한의원 침이 더 좋나요? 6 ........ 2018/07/17 1,595
833669 남보다 특출나게 잘하는거 뭐 있으세요? 28 ~ 2018/07/17 4,259
833668 저 아래 밑반찬과 시어머니 보니 21 저도 다를게.. 2018/07/17 6,140
833667 생명공학과 졸업후 어디에 취직하나요? 8 ... 2018/07/17 3,320
833666 시댁때문에 걸린 홧병.. 저는 마음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20 ... 2018/07/17 8,110
833665 영심이란 만화영화 아시나요? 3 0심이 2018/07/17 1,171
833664 그 분이 밥하느라 힘들답니다 60 덥다 2018/07/17 23,940
833663 이런 공상 하시나요? 타인이 되어 보는 공상이요~ 3 ... 2018/07/17 641
833662 택배 상하차 알바 해 보신 분 계신가요? 10 ㅡㅡ 2018/07/17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