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낚시 하시는 분 질문 있어요

ㅇㅇ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8-07-17 13:01:14
한사람이 같은 낚싯대를 한 뼘 정도 간격으로 열개 이상
배열해 두고 낚시 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낚시 자체는 취미로 괜찮다고 보는데요.
민물 낚시에 같은 낚싯대를 저렇게 많이 두고 낚시 하는 게
뭔가 낚시의 여운보단 낚는 데에만 목적을 둔 스타일 같아서요.
이제 막 알아가려는 사이인데 카톡에 저런 사진을 올렸길래
보고나니 갸웃거리게 되네요.

IP : 115.161.xxx.2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17 1:03 PM (222.236.xxx.90)

    바다낚시도 그렇게 해요.원투같은경우 여러개를 가져와서..담가요..민물낚시도 그럴걸요
    근데 많이 넣는다고 많이 잡는건 아니더라고요

  • 2. 원글
    '18.7.17 1:05 PM (115.161.xxx.254)

    아네 그런 낚시 종류가 있었군요.
    제가 잘 몰라서 뭔가 싹쓸이 하겠단건가
    싶은 마인드인가 놀랐었는데 아니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3. 한 뼘 간격으로
    '18.7.17 1:07 PM (58.124.xxx.39)

    열 개 이상 늘어놓는 건 좀 이상한데요.. 줄 엉킬텐데

    서너개 띄엄띄엄 놓는 건 흔해도 열개 이상은 매우 드물어요.

  • 4.
    '18.7.17 1:1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낚시에 대해 모르신 상태로 그렇게 판단하시는건 실례인듯
    중층낚시는 낚싯대 하나로 하지만 바닥낚시는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 5. ..
    '18.7.17 1:18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낚시인들 사이에는 로망이 있어요.
    등산인들도 신발부터 가방, 지팡이, 옷.. 다 구비하잖아요. 몸으로 하는 운동이니 몸에 걸치는 거에 투자를 많이 하고요.
    낚시인들이 갖는 로망은, 낚시대에 대한 로망이죠.
    낚시대 단품이 고급인 거, 또 세트로 줄줄이 놓고 하는 거.
    아무래도 고기들이 있는 곳에 줄줄이 있다보니,
    잡을 때는 계속해서 손맛을 보고 싶은 거죠.
    강태공 낚시법으로 세월을 낚는 낚시를 한다면 모를까,
    손맛을 보고 싶으면 대를 여러개 걸치고 있는 것이 확률이 높으니까요.

  • 6. 그냥
    '18.7.17 1:19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낚시인들 사이에는 로망이 있어요.
    등산인들도 신발부터 가방, 지팡이, 옷.. 다 구비하잖아요. 몸으로 하는 운동이니 몸에 걸치는 거에 투자를 많이 하고요.
    낚시인들이 갖는 로망은, 낚시대에 대한 로망이죠.
    처음에는 낚시대 단품이 고급인 거, 그 다음에 실력이 붙으면 세트로 줄줄이 놓고 하는 거.
    아무래도 고기들이 있는 곳에 줄줄이 있다보니,
    잡을 때는 계속해서 손맛을 보고 싶은 거죠.
    강태공 낚시법으로 세월을 낚는 낚시를 한다면 모를까,
    손맛을 보고 싶으면 대를 여러개 걸치고 있는 것이 확률이 높으니까요.

  • 7. 그냥
    '18.7.17 1:20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낚시인들 사이에는 로망이 있어요.
    등산인들도 신발부터 가방, 지팡이, 옷.. 다 구비하잖아요. 몸으로 하는 운동이니 몸에 걸치는 거에 투자를 많이 하고요.
    캠핑은 좋은 좋은 텐트에 힘을 팍 주고요.
    낚시인들이 갖는 로망은, 낚시대에 대한 로망이죠.
    처음에는 낚시대 단품이 고급인 거, 그 다음에 실력이 붙으면 세트로 줄줄이 놓고 하는 거.
    아무래도 고기들이 있는 곳에 줄줄이 있다보니,
    잡을 때는 계속해서 손맛을 보고 싶은 거죠.
    강태공 낚시법으로 세월을 낚는 낚시를 한다면 모를까,
    손맛을 보고 싶으면 대를 여러개 걸치고 있는 것이 확률이 높으니까요.

  • 8. 그냥
    '18.7.17 1:21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낚시인들 사이에는 로망이 있어요.
    등산인들도 신발부터 가방, 지팡이, 옷.. 다 구비하잖아요. 몸으로 하는 운동이니 몸에 걸치는 거에 투자를 많이 하고요.
    캠핑은 좋은 텐트에 힘을 팍 주고요.
    낚시인들이 갖는 로망은, 낚시대에 대한 로망이죠.
    처음에는 낚시대 단품이 고급인 거, 그 다음에 실력이 붙으면 세트로 줄줄이 놓고 하는 거.
    아무래도 고기들이 있는 곳에 줄줄이 있다보니,
    잡을 때는 계속해서 손맛을 보고 싶은 거죠.
    강태공 낚시법으로 세월을 낚는 낚시를 한다면 모를까,
    손맛을 보고 싶으면 대를 여러개 걸치고 있는 것이 확률이 높으니까요.
    가난한 집 애가 학원도 안 가고 서울대 가듯이,
    싸구려 낚시대 한 개로 줄줄이 낚는 사람이 있고,
    그 옆에서 고가 낚시대 열개 펴놓고 몇시간 째 한 마리도 못 잡는 사람이 잇어요.
    그래도, 폼나게 쫙 펼치고 앉아 있는 그림이 폼 나긴 하죠.

  • 9. ㅎㅎㅎ
    '18.7.17 1:29 PM (211.179.xxx.85)

    저는 게시판 낚시글 얘기인 줄 알았는데 진짜 낚시 얘기네요 ㅋ

  • 10. 과거엔
    '18.7.17 1:4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그러지 않았어요. 낚시 업자들이 큰거 많이 잡고 싶어하는 낚시꾼 심리를 이용해서 십수년전 부터 낚시대 팔기위한 상술로 유행시킨거 같아요. 낚시방송 보면 열대 이상 펴 놓고 큰거 잡네 뭐하네 하는거 보면 고기 잡아 파는 어부도 아니고 저게 뭔가 싶어요.

    요즘은 동해안 계곡 맑은물에서 플라이낚시 많이들 합니다. 냉수성 어종인 송어, 산천어 주로 잡고요.
    플라이낚시는 부부동반으로도 많이들 다녀요.
    https://vimeo.com/6311797
    https://www.youtube.com/watch?v=sYHQnwr1Jbk

  • 11. ㄴ진짜 낚시꾼
    '18.7.17 1:51 PM (119.194.xxx.252)

    님이 잘못알고 있어요. 과거엔 대물낚시라는 장르 자체가 없었어요..
    현재 대물낚시라는 대낚시 장르는 채비도 과거 대낚시 채비와는 조금 다를뿐 아니라 대편성을 다대편성으로 가는 이유도 대물낚시 자체가 밤새 기다리다 대물 입질 한번 내지는 두번 보는거에요.. 그러니까 입질횟수를 높이기 위해 다대편성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대물낚시는 고기많이 잡을 려는 욕심으로 다대편성을 하는게 아니에요.. 보통 하룻밤낚시에 대물입질 보는 회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생겨난 기법일뿐입니다.

  • 12. marco
    '18.7.17 1:58 PM (14.37.xxx.183)

    낚시하는 사람들 가운데

    잡았다가 놔주고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잡을 때 손맛때문에

    그러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011 방구석1열 보시나요? 18 leo88 2018/08/09 2,385
840010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끝난 듯... 31 marco 2018/08/09 3,120
840009 어디서 살까요? 4 2018/08/09 772
840008 악의적 헤드라인 ㅇㅇ 2018/08/09 381
840007 가방도 직구보다 면세점이 저렴한가요? 3 oo 2018/08/09 1,774
840006 여자들이 결혼하는 이유가 37 ㅇㅇ 2018/08/09 9,178
840005 수영장 깊이가 깊은데서 수영배우신분. 8 ㆍㆍ 2018/08/09 1,973
840004 털보는 노무현도 문재인도 너무 좋아하죠. 44 .. 2018/08/09 1,851
840003 중3여학생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절실해요 2018/08/09 1,154
840002 등하원 도우미.. 운전할수 있는 시터는 어떻게 구하나요? 7 ㅜㅠ 2018/08/09 3,824
840001 냥이 발톱 어째야하나요? 23 냥이 2018/08/09 2,012
840000 음력 절기가 무섭네요 31 2018/08/09 19,636
839999 이아현 씨 정말 에너지틱 하신 듯 9 eor 2018/08/09 5,122
839998 (피부염) 화장품에 피부에 잘 맞는 느낌.. 4 피부 2018/08/09 1,061
839997 10월에 3~4일 정도 힐링되는 여행지 소개 좀 부탁합니다. 19 궁금 2018/08/09 2,403
839996 동전파스 붙이면 가려운 이유는 뭘까요? 17 .... 2018/08/09 8,295
839995 부산으로 (먹는)여행 가요 23 여름 2018/08/09 4,110
839994 동서와 나 6 신과함께 2018/08/09 3,323
839993 김갑수좀 치워 주세요!!! 우리가 일베래요!!! 47 또릿또릿 2018/08/09 2,799
839992 이재명호위기자에 대해 알아보자. 6 알고 싸우자.. 2018/08/09 683
839991 길냥이 집사일이 끝났습니다 9 2018/08/09 1,996
839990 벽걸이에어컨 1등급 5등급 12 에어컨 2018/08/09 4,837
839989 디스크가 있었는데 다시 허리와 허리아래 엉덩이쪽이 약간 아픈데요.. 3 심청이는 행.. 2018/08/09 1,428
839988 (급질) 연금복권을 샀는데요. 이거 어떻게 맞추죠? 12 숨 넘어가는.. 2018/08/09 2,407
839987 털보의 찌질함 49 .. 2018/08/09 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