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달걸려 5키로 감량하니 왠만큼 먹어도 살이안찌네요

나나 조회수 : 5,190
작성일 : 2018-07-17 12:14:53

전제 조건이 있는데 운동은 꾸준히 해왔어요 하루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 웨이트, 유산소 운동하고...

식이는 그닥 건강한 방식으로 한건 아닌데 단백질 파우더 하루 세번에서 4번먹고... 이것도 제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초콜릿 향으로 먹었는데 물리지가 않네요... 익숙해지니 이게 밥보다 더 맛나네요 흑~ 아침, 점심으로 사과 하나씩 먹어주고  중간에 치즈도 먹고 견과류도 많이 먹구요...

식이요법은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 삶고 찌고 번거롭고 물려서 금방 질리는데 보충제는 잘 맞네요~ 보충제가 안맞는 사람도 물론 많겠구요~~

이렇게 먹고 5키로 빼고 요즘은 세끼다 푸짐하게  먹질 못하네요 날씨도 덥고 이제 40대 되니 소화도 예전만큼 되지도 않고 위도 줄고해서요.. 근데 저녁이나 야식은 많이 먹는데 족발, 치킨, 과일도 몇개씩 먹고 수박도 반통먹고 치즈도 너무 좋아해서 많이 먹고,, 초콜릿도 다크로 큰거 통째로 하나 먹어도 몸무게는 그대로 유지 되네요~~

운동도 예전에는 그냥 막연하게 무게도 많이 치면서 했는데 몸라인을 좀더 살리고 여름에 원피스 이쁘게 입을려고 힙업운동 많이 하고 스쿼트보다 런지를 많이하고 토탈힙, 코어운동 플랭크, 덤밸잡고 옆구리 운동 하기보다는 로망체어에서 무게는 없지만 좀더 느낌상 자극이 가는 백익스텐션, 사이드 밴드에 더 신경을 썼고 좀더 슬림하면서 허리는 좀더 가늘어지고 힙은 올라 붙어서 어깨, 발목굻고, 다리튼실한 체형이 허리라인과 힙으로 시선이 가면서 시각적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있네요 ㅎㅎ

IP : 121.150.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8.7.17 12:25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와.. 읽기만해도 자극이 됩니다.
    전 마른비만이에요. ㅠㅠ
    173에 55정도 나가는데 근육이 너무너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지방 비중이 높아요.
    팔다리어깨목 등은 가늘어서 옷으로 잘 포장하면 괜찮은데 허벅지엉덩이허리배 등에 지방이 몰려 붙는 옷을 입지를 못하네요.
    40대 초반이고 의지력은 있는 편이라 식이는 잘하는데 체력이 너무 약해 운동은 잘 못하거든요.
    원글님 글에 자극 뽝 받고 운동 알아보러 갑니다.
    나도 힙업되서 다리 완전 길어져서 붙는 청바지 입어보고 싶어요.

  • 2. 나나
    '18.7.17 12:33 PM (121.150.xxx.34)

    윗님 173에 55 날씬하시네요~!! 젤 부러운 사람이 뼈가늘고 옷으로 포장 잘해서 이쁘게 입고 다니시는 분들인데요 ㅠㅠ 운동열심히 안해도 타고나신분들요~
    운동조금만 하셔도 효과 많이 보실꺼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3. ..
    '18.7.17 12:36 PM (120.142.xxx.96)

    저 20대때 5키로 빼고 쭉 10년 넘게 유지했는데 아이낳고 몇키로 늘긴했지만
    지금나이엔 이게 좋은거같고 5키로정도는
    유지 잘돼는거같더라구요

  • 4. 오. 노우
    '18.7.17 12:55 PM (193.70.xxx.140)

    그러다가 장기 다 망가져요. 단백질 파우더 그렇게 드시다가는 신장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탈와요. 제 지인은 담석증 와서 담낭 잘라내었어요.

  • 5. 원글
    '18.7.17 1:06 PM (106.102.xxx.164)

    단백질 보충제는 여름에 미용몸무게(?) 5키로 정도 빼려고 두달 반짝먹어요~ 그외에는 일반식으로 먹구요~~

  • 6. 적응
    '18.7.17 1:20 PM (112.167.xxx.57) - 삭제된댓글

    자기 몸무게로 안착되면 먹고 안먹고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더군요
    저녁을 먹지 않아야 한다든가 영량 따져서 먹고 하는 행동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스트레스를주고 강박을 갖게 해서
    실패할 확률이 커요
    그냥 배고프면 저녁 늦게라도 먹고
    좋은 사람들 만나서 저녁에 술 한잔도 하고~
    자연스럽게 폭식만 안 하면 유지되더라구요

  • 7. 셀러브리티
    '18.7.17 1:25 PM (221.149.xxx.248)

    저도 또 다이어트 시작인데 저녁에 주 5일 십리정도걸어요.
    먹는거 조심하고요. 꼭 성공할께요.

  • 8.
    '18.7.17 2:14 PM (58.140.xxx.253) - 삭제된댓글

    운동끝으면 바로 찌던데

  • 9. 나나
    '18.7.17 2:16 PM (180.71.xxx.230)

    120 112님 맞아요 자기몸무게로 안착되면 굳이 따져서 먹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조절되는거 같아요~ 자유롭게 먹어서 심리적으로도 편해져서인지 음식에 대한 욕구도 사라져 폭식도 줄어드네요~
    셀러브리티님 다여트 꼭~ 성공하세요^^

  • 10. 보나마나
    '18.7.17 3:22 PM (222.234.xxx.222)

    그게...갱년기 전에는 가능한데 완경하고 난 6개월동안 평생 안찍어본 체중을 찍더니 운동을 해도 잘 안빠지더라구요. 저도 20년 헬스 꾸준히 한 사람입니다 ㅠㅠ

  • 11.
    '18.7.17 3:29 PM (61.84.xxx.134)

    키작고 목 짧고 팔다리도 짧은데 살까지 쪄서 최악이예요.
    여리여리해 보이고 싶은데어떤 운동하면 좋을까요?

  • 12. 오오...윗님
    '18.7.17 4:05 PM (175.208.xxx.55)

    전 팔다리 짧고 오동통인데 수영하고 팔, 다리가 가늘어졌어요...
    5개월 수영했는데, 살도 4키로 빠지고...

  • 13. 웃자
    '18.7.17 4:06 PM (61.252.xxx.182)

    단백질 파우더 그렇게 많이 드심 안 좋ㄹ은데.. 헬스 코치가 최대 두번 정도라고
    간에 무리가 많이 간대요
    드신건 어쩔수 없고 담부턴 조심하세요
    이번에 머슬대회나간 최은주란 배우도 간약하고 같이 먹드라구요

  • 14. 저도
    '18.9.16 2:40 PM (112.152.xxx.146)

    실천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590 보온밥통 안에서 밥이 그대로 쉬어버렸네요 6 바비브라운 2018/08/05 3,995
838589 여름, 오후에 이사해 보신 분 계신가요? 2018/08/05 586
838588 epi50.김어준 헌정 에피 28 극딜스테이션.. 2018/08/05 1,679
838587 16 참나 2018/08/05 6,354
838586 괴팍하고, 사납고, 힘센, 그러면서 정감있는 아줌마 캐릭터가 뭐.. 9 만화영화 2018/08/05 1,741
838585 아이가 교통사고 5 ㅊ ㅊ 2018/08/05 2,063
838584 최저임금 급등에 車보험료도 3~4% 가량 오른다 3 ........ 2018/08/05 1,504
838583 자외선 차단되는 매이크업 베이스 추천부탁드려요. 제 추천 5 삐리빠빠 2018/08/05 1,686
838582 잘 사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15 .... 2018/08/05 5,754
838581 처음에 운전하기 시작하면 사고 많이 나나요?? 14 애기엄마 2018/08/05 3,181
838580 내일 비온다는데 내륙지방이고 해안지방은 없네요 ㅠㅠ 부산 아직도.. 2018/08/05 957
838579 일부 남자들 및 가해자의 논리 63 어휴 2018/08/05 2,929
838578 상견례는 누구까지 나가는게 원래 맞나요?? 18 복불복 2018/08/05 7,956
838577 지하철에 여자분이 새처럼 날아서 들어오더니 세자리를 차지하시더라.. 4 대단함 2018/08/05 4,657
838576 드라마 라이브 실사판이네요 2018/08/05 1,379
838575 김수미가 조선시대 시어머니로 나왔던 드라마 9 teo 2018/08/05 2,495
838574 이 여름에 석면공사 합니다. 6 덥다 2018/08/05 1,326
838573 (스포있음)블랙스완 끝에 1 ㅈㄷ 2018/08/05 1,273
838572 갱년기 진단할 병원 찾아요 3 치료 2018/08/05 1,995
838571 확실히 자게 평균연령이 올라갔나봐요 33 늙을이 2018/08/05 3,819
838570 생각이 안나서 답답해요. 타임지 같은 잡지 이름 ㅠㅠ 4 ㅡㅡ 2018/08/05 1,180
838569 올해 정말 덥네요~ 7 덥다더워 2018/08/05 2,150
838568 [4차 현장스케치]첫 광화문, 여성의 노래(레미제라블) 퍼포먼스.. 18 oo 2018/08/05 959
838567 뽀루지 나려고 할 때 바로 피부과 가면 되나요? 6 피부 2018/08/05 1,510
838566 남자 아이들 언제 제 얼굴 나올까요 4 ㅡㅡ 2018/08/05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