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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특수반

...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18-07-17 09:29:27
여자친구에게 생일 초대를 받았어요.

어제 학교 갔다와서 얘기하는데
너무 기특하고 예뻐서 막 좋아했더니
"엄마 특수반 친구들 어떤 친구들인줄 아세요?"하길래

응. 엄마는 네가 특수반 친구들한테도
인기 있는 아들이라 뿌듯한데? ㅎㅎ

했습니다.
집에서 엄청나게 후원해 주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 열심히 하며
중학교에서 상도 타고 반장, 부반장,동아리장으로 바쁘고
때론 어른스럽고 반찬투정 할때는 ㅂㄷㅂㄷ하게 되지만
아이를 낳고 기른면서 저도 성장힌게 되는거 같아요.
금요일 부터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방학이지밀
잘 보내 볼께요. ㅠㅠ
IP : 223.53.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부
    '18.7.17 9:5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음...중학생이 생파에 이성친구도 부르네요.
    저는 처음 겪는 광경이라...
    애들 노래방도 가고 하는데 이성은 안 부르던데요.
    저도 중고생 키우는데요.
    누가 오나요?한번 알아보라 하세요.
    원글님 아들만 이성적 개념으로 한명 불렀으면 민망함이 보통이 아닐텐데...

  • 2. ...
    '18.7.17 12:53 PM (27.177.xxx.19)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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