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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에도 골프 치게 하나요?

이런 날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8-07-17 08:39:57

골프 치는 사람중에는 60살이상 나이든 남자들 많은텐데요.

골프장에서 폭우, 폭설처럼 폭염이라는 천재지변으로 골프 못치게 하는 것은 없나요?


남편이 내놓는 생활비 규모에 비하면 골프치는것은 파렴치, 극초호화사치라고 생각해서

제가 싫어하는데요.  그래서 골프갔다와도 가냐마냐, 부상으로 쌀같은거 받아와도 잘했다뭐다

말 한 마디 안하거든요.


그런데 요즘 같은 폭염에 골프 간다는 것은 너무 한심해보이네요.

제가 싫어하는 마음때문에 이러는건지 궁금해서요.




IP : 211.192.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8.7.17 8:41 AM (125.152.xxx.245)

    너무 더우면 알아서 그늘집에서 쉬어가면서 치겠죠
    번개막 칠때 아니면
    자기가 치고싶으면 가는거죠뭐.

  • 2.
    '18.7.17 8:41 AM (49.167.xxx.131)

    저희집도 가요. 골프장가면 선선한 바람이 있어 칠만하다네요

  • 3. ㅇㅇ
    '18.7.17 8:42 AM (223.39.xxx.41)

    폭우때는 취소했고 내일은 야간골프 친다고..;;본부장이 골프 안치면 난리치는 사람이라서 ㅜㅜ무조건 합니다..남편도 이런데 취미가 없는데 진짜 싫어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 4. 생활비
    '18.7.17 8:44 AM (114.206.xxx.137) - 삭제된댓글

    주는데 그마저도 말리면 무슨 의욕이 나서 돈벌일 계속 하겠어요.
    좋아 하는거 하난 건드리지 않는게 나에게도 이득이 아닐지.

  • 5. ㅇㅇ
    '18.7.17 8:51 AM (125.180.xxx.185)

    볼에 미친 사람들은 비 많이 와서 공이 둥둥 떠내려갈 지경에도 친답니다.

  • 6. 양파
    '18.7.17 8:55 A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비가오나 눈이오나 칩니다
    한달 평균 열번은 클럽에 나가지만
    어느때는 한달에 이틀 빼고 한달동안 클럽에 나간적도
    있지만 전 전혀 불만 없어요
    일정한 생활비만 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 7. ...
    '18.7.17 8:57 AM (119.197.xxx.28)

    원글님,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제가 쓴 줄 ...
    저도 너무 싫어서 골프에 골짜도 싫어요.
    일요일 골프치고 와서 선크림 발랐어도 얼굴 1도 화상 생겨와서는 따끔거리니 마스크 팩 하더라구요.
    처음엔 사업상 필요한가 싶어 골프 웨어도 신경 써 사주고했는데, 같은 사업하는 다른 사람들 그정도로 안하더라고요. 그냥 거기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린지 10년은 된거같아요. 사업 당근 잘안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에도 오로지 골프 못갈까 걱정. 필드 안나가는 날은 동네 골프 동우회랑 스크린...아 지겨워~

  • 8. ...
    '18.7.17 8:59 AM (175.223.xxx.157)

    작년 여름에 골프코스가 보이는 근처에 일이 있어서 7, 8월 두달 일한적 있는데.
    한여름 땡볕에 골프치는 사람 많더군요.
    미친 사람들처럼 보이더군요. 모자하나 달랑 쓰고 무슨 짓인지...

  • 9. ㅇㅇ
    '18.7.17 9:00 AM (125.180.xxx.185)

    실제로 폭염에도 골프치다 거품 물고 쓰러진 사람도 있다는. 말린다고 되는 일은 아님

  • 10. 골프 아니라
    '18.7.17 9:05 AM (123.212.xxx.56)

    뭐라도...
    불법만 아니면,
    한,두가지 취미에 홀릭하는건,
    세상고난을 잊게해주는 기쁨이죠 뭐~
    전 온 집안이 털구덩이....
    이 더운 날에도 털바지 입은 아이들 보는 낙에 살아요.
    무려 괭이 3녀석...
    잘때는 다들 제 발,옆구리좌,우에 들러붙어자요.ㅋㅋ
    골프 좋아하는 분들...
    여름에는 새벽라운딩 하시죠.

  • 11. 지난주
    '18.7.17 9:30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 땡볕에 11시 티오프인데
    벌써 한달 전에 접대때문에 부킹해놔서 어쩔 수 없이 갔다와서 더위 먹고 아직까지 넋이 나가 있네요.
    7월 중순 날씨가 이 정도인줄 몰랐죠.
    친구들하고 가면 이른 새벽에 갔다가 점심먹고 더워지기 전에 오거든요.

  • 12. 울남편
    '18.7.17 2:21 PM (211.178.xxx.168)

    ㅎㅎㅎ
    남편 오늘 골프치러 갔어요

    너무 더워 취소하고 싶은데 팀이다보니 빠질 수 없어
    끌려가듯 치러 갔네요

    40대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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